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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찾아서
배응준
규장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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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

1. 도약
2. 이상한 이야기
3. 놀라운 증거
4. 돌머리의 바보짓
5. 이상한 성장 방식
6. 붕괴되는 벽
7. 리디아의 방문
8. 찬양과 기쁨의 언어
9. 탐정 이야기
10. 성령세례
11. 405호
12. 빨간 문을 지나서
13. 옛 것과 새 것의 혼인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역자 배응준은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2012년 한국기독교출판 협의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20여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 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찰스 스펄전의 『내가 너를 축복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배응준의 다른 상품

저자 : 존 쉐릴 (John Sherrill)
크리스천 탐사 전문 기자로 『가이드포스트』지에서 다년간 활동하였다. 그를 통해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발굴, 소개되었다. 예를 들면 공산권과 이슬람권에 성경을 전하는 사역을 한 브라더 앤드류, 뉴욕 뒷골목에서부터 부흥을 일으킨 데이비드 윌커슨, 나치의 유대인 포로수용소에서 구출받아 평생 용서의 메시지를 전한 코리 텐 붐 등이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 출판사인 ‘Chosen Books’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역자 : 배응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 신대원을 졸업했다. 20여 년 동안 50여 권의 신앙 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 『하루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8g | 153*224*20mm
ISBN13
9788960970335

책 속으로

성령 안에서의 신선한 삶을 기대하라

지난 한 달 동안 네 명의 사람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받았다. 그 질문이란 바로 “말씀 좀 나눌 수 있을까요?”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 책을 최근에 읽은 사람들로, 이 책의 초판이 나온 이후(이 책의 영문판 초판은 1964년에 출간되었다) 40여 년 동안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 책의 에필로그에 적어놓았다). 그런데 나는 나의 답변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들 네 사람의 질문에서 몇 가지 깨달은 점을 잠깐 언급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질문한 사람은 캘리포니아 출신의 젊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다. 그는 인근 지역에 은사를 갈망하는 기도모임이 있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나는 몇 가지 제안을 했고, 그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인사를 받기보다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아 더 고맙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스물일곱 젊은이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진지함을 통해 성령이 지금도 강력히 역사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성령 안에 있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삶이 그 시절에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이 결코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오늘의 세대에게도 의미심장한 말을 걸어올 것이라고 그에게 말했다.
두 번째로 질문한 사람은 우리 집 배관을 수리하기 위해 왔던 어떤 배관공이었다. 그가 책상 위에 놓인 이 책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서 그에게 한 권을 주었더니 일주일 후에 갑자기 나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학교수 같은 전문가가 아니라 저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이 한마디 말이 내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었다. 나는 그의 말을 통해, 많이 배운 사람이든 못 배운 사람이든지 성령과 만날 때 삶이 변화된다는 명백한 사실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
세 번째로 질문한 사람은 카리브해제도 출신의 젊은 여성이었다. 그녀는 TV 대담 프로그램에서 이 책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우연히 보고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은사부흥’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을 뿐 아니라 또 가족들이 그것을 강하게 거부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의 ‘성령운동’이 로스앤젤레스의 흑인 교회에서 시작되었다고 일러주었다. 나는 그 아가씨의 초롱초롱한 눈에 담긴 결단의 의지를 보면서, 성령이 교육적인 차이를 뛰어넘는 것처럼 인종적, 문화적, 지리적 차이를 뛰어넘는다는 것을 또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네 번째로 질문한 사람은 성공회聖公會의 어떤 집사였다. 그는 나를 점심식사에 초대한 뒤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여기 나오는 사람들의 삶과 같은 삶을 살고픈 의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성령으로 새로워지는 삶이 특정 지역의 집단이나 교파적 차원에 제한을 받는 게 아니라 모든 교회와 신자들의 삶과 예배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 나의 평소 지론이었으므로 그 집사의 질문이 특별히 나를 더 기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성령께서 “내가 너희를 분열시킬까 걱정하지 말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 나의 일이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이 네 사람의 네 가지 질문을 통해 네 가지 격려를 받았다. 이제 그럼,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찬찬히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나가기로 하겠다.

존 쉐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철두철미한 관찰자인 미국 <가이드포스트> 기자가 쓴 5년간의 ‘방언기도’ 탐사기록
성령은사에 회의주의자이며 냉철한 쉐릴 기자, 마침내 성령님을 만나다

성령님께 가는 길에 하늘의 보물을 발견하다!!
성령님을 찾아나선 쉐릴 기자의 첫 번째 추적 단서는 방언기도였다.

그러나 존 쉐릴은 방언기도에 회의적인 사람이었다. 객관적인 시각과 예리한 필치가 돋보이는 기자였다.
그런데 방언기도에 대해 알면 알수록 기자로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해도, 아무리 억누르려고 해도, 무시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성령님이 그를 이끄셨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을 뒤흔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그 여정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가? 어쩌면 오늘 당신의 이야기일 수 있다.

그가 5년간에 걸쳐 진실하게 써내려간 이 책은 방언기도에 대한 갈급함을,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이들의 타는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갈해준다.

그가 말하는 방언과 성령세례는 목적에 이르는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그 목적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여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그분의 임재를 느끼게 해주는 것은 언제나 ‘사랑’이라는 것이다.

자, 이제 당신이 그 사랑을 체험할 차례이다!

추천평

[ 추천의 글 1 = 김우현 감독 ]
성령께서 소개해준 놀라운 책

뉴욕 땅에서 성령님의 인도로 가게 된 타임스퀘어교회에서 “이 시대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능력의 전략을 주세요”라고 구했을 때, ‘하늘의 언어’(방언)라는 상상치도 못한 코드를 주셨다. 그 생소한 주제에 순종하며 성령께서 보여주시기를 원하는 자료를 구하다가 만난 것이 바로 쉐릴의 이 책이었다.
이 책은 분명히 성령께서 소개해준 놀라운 책이다. 주님은 이미 쉐릴을 통해 ‘방언’이라는 주제로 나와 동일한 작업을 하게 하셨고,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알고 전율했다. 이 책은 내가 《하늘의 언어》를 쓰는 데에 큰 용기와 풍요로운 지식 그리고 깊은 영향을 끼쳤다.
뉴욕에서 방문한 타임스퀘어교회에 놀라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데에도 방언이 기초가 되었음을 이 책에서 발견하고 다시금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많은 이들이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는 ‘방언’이라는 은사가 초대교회와 20세기를 넘어 지금 이 시대에도 얼마나 중요한 영적 에너지인가를 쉐릴은 이 책에서 치밀하고 뛰어나게 변증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전율했던 것처럼 당신도 이 책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기 바란다.

[ 추천의 글 2 = 브라더 앤드류 ]

이 시대는 영으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2003년 여름 어느 날, 그러니까 내가 팔레스타인 여행을 끝내고 네덜란드에 있는 집으로 돌아온 바로 다음날, 정원에서 잡초를 뽑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심각한 문제와 씨름할 때마다 정원을 가꾸는 습관이 있어서 그 시간을 방해받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화벨이 계속 재촉하는 바람에 결국은 안으로 들어가, 진흙이 덕지덕지 묻은 운동화를 현관에 벗어놓고 수화기를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내 친구 존 쉐릴이 나의 여행 성과가 궁금해서 뉴욕에서 국제전화를 걸어온 것이었다. 존과 그의 아내 티브는 내가 모슬렘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나를 위해 기도해준 많은 친구들 가운데 하나였다.
“아주 힘든 여행이었어요.”
내가 존에게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어요. 아무도 다른 쪽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아요.”
나는 기독교인과 유대인과 이슬람교도들이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할 뿐 아니라 다른 세상조차도 날려버리려고 위협하고 있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그러자 수화기 저편에서 존이 미소를 머금은 듯한 어조로 말했다.
“앤드류,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뭘 그래요. 우리가 충돌하는 세계관의 한복판에 들어갔던 게 어디 한두 번이었습니까?”
그건 맞는 말이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듣자, 인류가 편을 나누어 적들을 전멸시키겠다고 서로 으르렁거리던 시절에 존과 티브와 함께 ‘철의 장막’(Iron Curtain,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서방세계에 대항하기 위해 소련이 동유럽의 공산주의 국가들과 연합하여 구축한 정치적, 군사적, 이데올로기적 장벽)과 ‘죽의 장막’(Bamboo Curtain, 중국의 고립정책을 소련의 정책과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 뒤편을 여행했던 때가 떠올랐다. 당시 우리는 국경이나 인종, 문화적 한계도 뛰어넘는 언어, 곧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사랑의 언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존과 티브와 나는 두려움과 불신 때문에 일상적인 의사소통마저 불가능해진 철의 장막 뒤편에서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느낄 때마다 조용하고 은밀하게 ‘영으로’ 기도하곤 했다. 또 그렇게 기도할 때마다 굳게 닫힌 문이 열리고 장벽들이 사라지면서 금지되었던 교제가 싹트는 것을 목격하곤 했다. 그리고 그런 ‘기도 방식’은 오늘의 종교 분열의 장막과 중동中東에 만연한 증오의 장막 뒤편에서, 성난 목소리들이 소음을 내는 곳에 하나님의 평화와 희망의 말씀을 전하기 위한 내 기도의 한결같은 방식이 되고 있다.
나는 존과 통화를 하면서, 오늘의 다극화多極化된 세상을 중재하는 것이야말로 이 기도의 언어가 인류 역사를 통틀어 수행했던 모든 역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왜냐하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하는 것이야말로 방언기도가 전적으로 기여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어휘를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요, 인간의 모든 문제를 성령의 치유의 능력으로 인도하기 위한 완벽한 관용구이다.
- 브라더 앤드류Brother Andrew / 신앙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단체인 ‘Open Doors’의 설립자

[ 추천의 글 3 ]

회의주의자였지만 정직했던 취재기자 한 사람이 어떤 현상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는 책으로 출판되어 말 그대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나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을 방문하면서, 이 책의 족적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교회 속에 뚜렷하게 남아 있는 것을 목격했다.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성령님의 상쾌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예수전도단’의 창립자 로렌 커닝햄

이 책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선물, 곧 신자로 하여금 역동적인 삶을 살게 하는 선물을 소개하는 탁월한 도구이다.
→ 갈보리교회의 담임목회자 척 스미스

현대에 출판된 책들 가운데 이 책보다 더 강렬하게 진정한 성령부흥을 향한 절실한 목마름과 간절한 배고픔을 표출한 책은 없다. 우리는 성령님이 쏟아지는 곳에 갈 때마다 이 책이 불꽃을 일으켰다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몇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이다.
→ 뉴욕 타임스퀘어교회의 담임목회자 데이비드 윌커슨

이 책은 방언에 대한 역사적, 성경적 배경과 당대의 사건들과 개인의 특별한 체험을 종합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특별히 수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인 체험에 관한 부분들이 이 책을 더욱 독특하고 잊혀지지 않는 책으로 만든다. 방언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 기독교 영성작가 캐서린 마샬

‘획기적인 책’이라고 하면 과장된 표현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방언에 관한 획기적인 책이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읽기 바란다. 이 책의 메시지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듯이 오늘 당신의 삶도 바꾸어놓을 것이다.
→ ‘Ben Kinchlow Ministries’의 설립자 벤 킨츠로우

이 책은 균형 잡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성령세례는 목적에 이르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그 목적은 언제나 그리스도여야 한다는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신다는 사실의 징표는 언제나 사랑이라는 것이다.
→ ‘Renewal Ministry’의 대표이자 저술가 콜린 타운젠드

나는 이 책을 읽은 뒤에 ‘방언’이라는 영적 선물에 대해 올바로 깨달았을 뿐 아니라 코웃음을 치는 사람에서 믿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 《가이드포스트》의 수석 논설위원 리처드 슈나이더

이 책은 범세계적인 성령운동을 확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기독교 서적의 하나로 전혀 손색이 없다.
→ 버지니아의 리젠트대학 신학대학원 학장 빈슨 사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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