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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 요리스는 공원에서 만나 함께 사탕을 나눠 먹는다. 파란 사탕은 둘에게 하늘을 떠올리게 하고, 하늘에 정말 천국이 있을지,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게 된다. 오스카와 요리스는 천국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거기서 다시 친구 삼기로 하고, 사탕을 나눠 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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