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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 윤동주의 연희전문학교: 그의 전기에의 한 노트 Ⅱ 2 윤동주의 "하늘", "바람", "별", "시" 3 윤동주의 "부끄러움" 4 윤동주의 "방" 5 윤동주의 비유: 그의 "말뭉치"에서 찾아보다 Ⅲ 6「서시」의 시학 (1):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구조적 관계 7「서시」의 시학 (2): 시인의 기본적 자세 8「이적」: 윤동주가 경험한 "이적" 9「자상화」와「자화상」 사이: 윤동주의 거울 10 윤동주의 "무서운" 아이러니:「팔복」,「위로」,「병원」 11「무서운 시간」: 죽음 같은 절망 12「새벽이 올 때까지」: 묵시록적 비전 13「십자가」의 "순교적 비전" 14「또 다른 고향」: 자아분열의 비극적 아이러니 15「간」의 착잡한 아이러니 16「참회록『의 "정치적"아이러니 17「종시」: 수사적 아이러니와 역설 18 윤동주의 운율 Ⅳ 19 영원히 젊은 시인으로 부활하는 윤동주의 '순진'과 '경험' 인용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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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자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논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