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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거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Part 1 이제 일어나 그 땅으로 가라 Chapter 1.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1)(수 24:14-18) Chapter 2.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2)(수 24:14-18) Chapter 3. 모세, 그는 죽어야 했다(수 1:1-6) Chapter 4. 믿음 안에는 ‘시제’가 없다(수 1:1-6) Chapter 5. 믿음은 강하고 담대하게 만든다(수 1:1-9) Chapter 6. 믿음의 날개로 날아오르는 훈련(수 1:10-18) Chapter 7. 믿음을 맛보려는 자, 배 밖으로 나가라( 수 1:10-11) Chapter 8. 라합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수 2:1-7) Chapter 9. “예” 하는 현장에 기적이 나타난다(수 2:1-7) Chapter 10. 하나님의 자녀를 가려내는 척도(수 2:8-14) Chapter 11. 붉은 줄은 이미 내 옆에 있다( 수 2:15-21) Chapter 12. 당신은 또, 또, 또, ‘또’가 있는가?(수 3:1-6) Chapter 13. 요단 강, 이제 들어서라(1)(수 3:7-13) Chapter 14. 요단 강, 이제 들어서라(2)(수 3:7-13) Chapter 15. 요단 강, 이제 들어서라(3)(수 3:7-13) Chapter 16. 다시 요단 강으로 들어가라(1)(수 4:1-9) Chapter 17. 다시 요단 강으로 들어가라(2)(수 4:15-24) Chapter 18. 첫 맥추감사절,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수 4:19-24) Part 2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주리라 Chapter 19. 내 편이냐, 적 편이냐?(수 5:13-15) Chapter 20. 성, 의지하지 말고 밖으로 나와라(수 6:8-14) Chapter 21. 누구를 위하여 나팔을 부는가?(수 6:8-16) Chapter 22. 아간과 라합, 어느 쪽인가?(수 6:22-7:1) Chapter 23. ‘아이’ 앞에서는 아이가 되라(수 7:1-10) Chapter 24. ‘에발 교회’를 꿈꾸다(수 8:30-35) Chapter 25. 크리스천이 쌓아야 할 스펙(수 9:3-13) Chapter 26. 생각보다 먼저 해야 할 것, 있다( 수 9:14-15) Chapter 27. 기적을 일으키는 불쏘시개, 약속(수 10:12-15) Chapter 28.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 있다(수 10:12-15) Chapter 29. 가짜 왕이냐, 진짜 왕이냐?(수 10:16-27) Chapter 30. 강한 자의 비밀(수 10:34-43) Chapter 31. ‘이 소식’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수 11:1-5) Chapter 32. ‘그리하게 하심’의 진노(수 11:16-20) Chapter 33. ‘아낙’Anakim이 있는가?(수 11:21-23) Chapter 34. 갈렙처럼 나이 들기(수 14:6-15) Chapter 35. 여호수아, 갈렙을 축복하다 (1)(수 14:13-15) Chapter 36. 여호수아, 갈렙을 축복하다 (2)(수 14:13-15) Chapter 37. 하나님 것으로 살다가 남김없이 베풀고 가라( 수 15:13-19) Chapter 38. 요셉 자손, 또 또 또 말하다( 수 17:14-18) Chapter 39. 네가 능히 쫓아내리라(수 17:14-18) Chapter 40. 말씀으로 삶을 그리라(수 18:1-10) Part 3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Chapter 41. 새로운 중심지로 이동하라(수 18:1-7) Chapter 42. 아버지, 제가 ‘눈의 아들’입니다(수 19:49-51) Chapter 43. 아버지의 길(수 19:49-51) Chapter 44. 여호수아가 된다는 것(수 19:49-51) Chapter 45. 도피성은 우리 가까이 있다(수 20:1-6) Chapter 46. 믿음의 증거는 베풂이다(수 21:1-3, 41-42) Chapter 47. 하나님이 쓰신 여호수아의 회고록(수 21:43-45) Chapter 48. 나의 장막은 어디에 있는가?(수 22:1-6) Chapter 49. 누구와 함께 걷고 있는가?(수 22:7-9) Chapter 50. 당연한 은혜, 망각한 감사(수 22:7-9) Chapter 51. 사람이 두렵다(수 22:10-12) Chapter 52. 나만의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라(수 23:1-8) Chapter 53. 여호수아의 버킷리스트 (1)(수 24:1-5) Chapter 54. 여호수아의 버킷리스트 (2)(수 24:1-5) Chapter 55. 여호수아의 버킷리스트 (3)(수 24:14-18) Chapter 56. 은혜, 은혜, 은혜로다(수 24:29-33) 에필로그 | 500년 만의 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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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결코 약속을 변개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섬길 만한 분이시다. 너희들이 지금 보고 있지 않은가? 이 세겜 땅을 밟고 있지 않은가? 우리 조상들이 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믿지 않았던 일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누가 이루셨는가? 하나님이 이루셨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와 내 집이 경외할 만한 분이시다.”--- p.24
우리는 지금 모압 땅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곳은 요단 강가이기도 하다. 지난날 광야의 길을 걸어오느라 온 몸이 더렵혀져 있다. 이 몸을 깨끗이 씻겨 주시기 위한 주님의 보혈이 흐르는 요단 강이 바로 곁에 있다.--- p.162 기도의 자리에서 멀어지면 영적 분별력이 점점 무뎌진다. 죄악의 암세포가 내 안에 서서히 뿌리를 내려도 감지하지 못한다. 결국은 그것 때문에 낭패를 당한다. 그러므로 ‘아이’ 앞에서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겸손히 엎드리는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p.261 분명 말씀과 거리가 먼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가?…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일 수 있다. 은밀한 일들이 폭로되지 않고 덮어지는 것을 ‘다행이다. 운이 좋다, 용의주도하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롬 2:16)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p.35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써 내려가는 회고록의 주어는 ‘나’인가, ‘여호와’인가? 여호와가 주어가 되어야 한다. 그분을 주어로 모셔야 한다. 나는 사라져야 한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다 그분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 p.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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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그는 거인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을 정복한 여호수아, 그도 보잘 것 없는 집안의 출신이었으며 모세의 몸종이었다. 두려움에 몸을 떨고 방향을 몰라 갈팡질팡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우리보다 더 용맹하지도, 지혜롭지도, 강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의지하고 따르던 모세가 죽고, 구름기둥과 불기둥, 만나와 메추라기가 사라져도 낙심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오직 ‘말씀’ 하나 붙잡고 요단을 건넜으며 가나안을 정복하고 정복한 땅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분배했다. 그리고 모든 과업을 달성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세겜에 모으고 선언한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그리고 그 여호수아는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선택을 촉구한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오늘날 너희 섬길 자를 택하라!” 진정 그는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막중한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거인이었다. 이 ‘거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맛보는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 내게서도 성취된다! 여호수아를 통해 보여 준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오늘도 변함없이 진행된다. 이 책은 여호수아라는 한 거인의 발자취를 따라 가지만 우리가 더욱 크게 보아야 할 것은 도리어 하나님의 발자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한 이후로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수 21:45)고 고백하기까지 그분의 성취를 보아야 한다. 여호수아는 그분의 말씀이 힘차게 살아 움직이며 성취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저자는 이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취하심이 옛날 어느 때에 있었던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도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이뤄지고 있는 일임을 오늘날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체화 한다. 세상 앞에 굴복하고 실망하고 좌절하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가 어떻게 우리 삶에서 나타날 수 있는지 이 두꺼운 책에서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내가 너와 함께하겠으니 놀라지 말라고, 내가 한 모든 약속을 다 이룰 때까지 쉬지 않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들려준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이 없다고, 우리가 쌓아야 할 스펙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여호수아의 순종과 믿음이 답이다! 그리고 저자는 3부 56장에 걸쳐 여호수아서를 한결도 놓치지 않고 치열하게 해석하면서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그 옛날 여호수아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통찰력 있게 호소한다. 평범하고 나약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도구로 쓰임 받는 모습을 면면히 살펴보면서 점점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이 힘들어지는 비정한 현대 사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욱 굳게 믿음을 지키며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우리가 걸어가길 원하시는 길은 어디인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여호수아는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거인이 아니었다. 우리와 별다를 것 없는 그가 기도와 순종,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지켰다. 그리고 하나님의 함께하심 가운데 위대한 승리자가 되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수행해 나가는 모습을 따라가며 우리도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것이다. 불가능해 보이던 가나안 정복의 그 길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걷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