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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어린이를 위한『예쁜 우리말 사전』 차례
제1부 하늘과 땅 1. 해님이 뜨고 지고 갓밝이 | 돋을볕과 돋을양지 | 볕뉘 | 해돋이와 해넘이 | 햇무리와 달무리 | 햇살과 햇발 | 해거름 | 검기울다 2. 달과 별이 빛나 손톱달 | 으스름달 | 개밥바라기와 샛별 | 붙박이별과 닻별 | 살별과 별똥별 | 여우별 | 싸라기별과 잔별 | 미리내 3. 땅은 넓어요 땅별 | 풀벌 | 푸서리 | 터앝과 텃밭 | 둔치 | 말림갓 | 너럭바위와 선바위 | 노루막이와 누에머리 4. 길을 따라 걸어요 고샅길과 실골목 | 속길과 한길 | 뒤안길 | 지름길과 에움길 | 길섶과 갓길 | 허방 | 가풀막 | 어김다리 제2부 날씨와 때 1. 바람이 윙윙, 구름이 두둥실 잎샘바람과 꽃샘바람 | 높새바람 | 바람꽃 | 하늬바람과 마파람 | 꽃구름과 매지구름 | 삿갓구름 | 솔개그늘 | 잠포록하다 2. 세상을 촉촉하고 포근하게 해요 개미장 | 목비과 먼지잼 | 비꽃 | 가랑비와 이슬비 | 함박눈과 싸라기눈 | 살눈과 길눈 | 숫눈 | 서리꽃 3. 물이 모여 흐르고 가람 | 선샘과 옹달샘 | 개울 | 여울 | 샛강 | 개 | 알섬과 염 | 밀물과 썰물 | 메밀꽃과 까치놀 | 너울 4. 때가 바뀌어요 철 | 따지기 | 찔레꽃머리 | 나무말미와 빨래말미 | 찬바람머리 | 서리가을 | 사리와 조금 | 한겻과 해껏 제3부 동식물과 사물 1. 숨 쉬며 살아요 숨탄것 | 길짐승과 날짐승 | 서리병아리와 솜병아리 | 부등깃과 바람칼 | 비게질과 땅까불 | 털붙이 | 풀치와 고도리 | 붕장어 2. 곱게, 푸르게 자라요 푸새와 남새 | 장다리꽃 | 개똥참외 | 꽃다지 | 버즘나무와 방울나무 | 나무초리와 우듬지 | 보굿 | 꽃보라 | 아람과 똘기 | 살사리꽃 3. 이런 모습, 저런 쓰임새 보람과 살피 | 가을부채 | 시나브로와 곰비임비 | 샐쭉하다 | 마디다와 모지라지다 | 옹글다 | 성기다와 배다 | 달걀가리 | 사위다와 사르다 | 꽃불과 잉걸 | 생게망게하다 | 짱짱하다 제4부 사람의 몸과 마음 1. 우리 몸은 소중해요 내림 | 삭신 | 활개 | 무살과 대살 | 염통 | 강똥과 물찌똥 | 민낯 | 군침과 도리깨침 2. 몸짓이 예뻐요 발장구 | 몸태질 | 까치발 | 까치걸음 | 나비눈 | 손갓 | 손사래 | 기지개 3. 마음도 예뻐요 애면글면하다 | 낫낫하다 | 가리사니 | 결기 | 알심 | 애오라지 | 미쁘다 | 내리사랑과 치사랑 | 애잔하다 | 보짱과 배짱 4. 사람을 빗대어 불러요 검정새치 | 고드름장아찌 | 두절개 | 윤똑똑이 | 불땔꾼 | 돌림쟁이 | 고바우와 자린고비 | 사시랑이와 깍짓동 제5부 모둠과 살이 1. 사이좋게 살아요 동아리 | 두레 | 모꼬지 | 모둠과 모람 | 해포이웃과 삼이웃 | 너나들이 | 알음 | 여의다 | 풋낯 | 한속과 한올지다 2. 예쁘게 입고, 맛있게 먹어요 난든벌 | 진솔 | 오지랖 | 치레거리 | 진지와 입시 | 쥐코밥상 | 초다짐과 입가심 | 소나기밥 | 칼제비 | 차림표 3. 땀 흘려 일해요 난든집 | 갈무리 | 겨끔내기 | 풀땜질 | 꼭짓집 | 드팀전 | 헛가게 | 뒤쓰레질 | 연모 | 날붙이 | 줏대 | 양냥이줄 4. 즐겁게 공부해요 톺아보다 | 밑글 | 돋을새김 | 바림(질)과 피우기 | 속긋 | 적바림 | 찌 | 한무릎공부 | 글속 | 뜻매김하다 5. 재미있게 놀아요 이박기와 부럼 | 고누 | 먹국 | 보리바둑 | 가댁질 | 풍계묻이 | 비사치기 | 물수제비뜨기 찾아보기 |
Park N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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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지킴이 박남일 선생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입말체로 풀이된 책을 읽으면서 뜻이 긍정적이고 예쁜 말을 배우며 어린이들은 고운 심성을 갖게 됩니다. 또 재미있고 익살맞은 말을 대하면서 우리말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지요. 화가 선생님들의 상상력이 담뿍 담긴 100여 점의 그림은 우리말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의 상상력도 쑥쑥 자라게 할 것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입니다 《예쁜 우리말 사전》은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쓰였습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 선생님은 우리말을 쓰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우리말 익힐 것을 강요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지도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나서서 우리말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이 먼저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대화도 해보고 글쓰기를 지도하는 데 활용한다면 아이들이 자연스레 우리말을 익히게 되겠지요.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입니다. 또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지요. 이 책을 읽은 모든 어린이와 엄마 아빠들이 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외국말을 찾아내어 우리말로 바르게 고쳐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