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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땅끝에서 불어오는 매화꽃 향기 / 해남(3월 중순) 달구지 타고 맞는 청도의 봄기운 / 청도 소싸움과 운문사(3월 중순)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벚꽃의 향연 / 강릉 경포대 (4월 초) 청풍명월의 절경을 두른 청풍리조트 / 제천 충주호 일대(4월 중순)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 선운사(4월 중순) 청평호반의 숨겨진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 청평호반 (5월 초) 달리면서 봄을 만나는 춘천길 나들이 / 춘천 (5월 초) 보성 차밭에서 마음을 씻는다 / 보성 (5월 초) 온가족이 즐거운 강화도 여행 / 강화도 (5월 중순) '가을동화'처럼 아름다운 화진포와 건봉사 / 고성 화진포와 건봉사(5월 말) 여름 남도풍경의 든든한 주인 월출산 / 영암 월출산 (6월 초순) 강물이 산을 휘감아 흐르네 / 동강 (6월 초) 유월의 정원에 머무는 선비들의 시심 / 담양 소쇄원(6월 중순) 흐르는 강물에 온몸을 맡긴다 / 래프팅 여행 (6월 말) 이곳이 정말 서해일까? / 승봉도 (7월 초) 신선이 노니는 선경을 간직한 선유도 / 선유도 (7월 초) 안면도에서 즐기는 바캉스 / 안면도 몽산포 (7월 중순) 여름 바캉스 우리는 삼척으로 간다. / 동해 삼척(8월 중순) 한국의 그랜드캐년 불영계곡 바캉스즐기기 / 울진바다와 불영계곡 (8월 중순) 월악산의 속살에서 즐기는 한여름 휴가 / 송계계곡과 용하구곡(8월 중순) 가을 역사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문경새재 (9월 초) 공원같은 미술관 나들이 / 모란미술관 (9월 중순) 가을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이 동시에 / 오대산 월정사 (9월 말) 노을내리는 아름다운 절집 / 부석사와 소수서원 (10월 초)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무공해 청정지역 / 진안 마이산 (10월 중순) 만추에 묻혀 가을산책을 나선다 / 안성 서운산 (10월 말) 수려한 산세에 드리워진 가을 풍경 / 속리산 단풍(10월말) 단풍구경, 자연휴양림에서 만끽한다 / 가리왕산, 미천골 (10월 말) 덜 알려져 경치도 일품인 단풍여행 / 순창 강천산 (11월 초) 신라땅에서 만난 늦가을의 환희 / 경주 (11월 중순) 겨울 겨울산사의 하루 / 양산 통도사 (12월 중순) 휴전선을 넘나드는 겨울철새들의 군무 / 철원 (12월 말) 한국인이 가장 가고싶어 하는 변산반도 / 겨울 변산 (12월 말) 온가족이 눈으로 즐기는 눈꽃세상 / 환상선 눈꽃열차(12월 말) 서해에서 맞는 해돋이 여행 / 당진 왜목마을, 도비도 (1월 초) 칙칙폭폭 기차타고 동굴나라로 간다 / 삼척 환선굴 (1월 초) 겨울호수에서 동심을 만난다 / 포천 산정호수 (1월 중순) 아름다운 설경을 제대로 느끼자 / 수렴동계곡과 백담사 (1월 중순)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온천다녀오기 / 덕산온천 (2월 중순) 우리몸에 약이되는 음식여행 / 경기도 맛집(2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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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정말 서해일까?
이곳이 정말 서해일까? 승봉도에 배가 닿을 무렵 얼핏 드는 궁금증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서해의 풍경은 갯벌이 펼쳐져 있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갯벌이 있는 풍경을 승봉도에서 기대하기란 힘들다. 승봉도는 넉넉잡아 두 시간이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다. 이일레해수욕장과 부두치만을 제외하면 해안선의 대부분이 바위와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게와 고동이 지천이다. 승봉도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과 차가 적어 조용하다는 것. 특히 바캉스 시즌에도 바가지 요금이 없다. 이곳은 자연의 경관만큼이나 사람들의 인심도 푸근하다. 섬을 둘러보아도 대문이 늘 열려 있어, 섬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섬 체험 즐기기 승봉도는 낙지, 고동, 골뱅이가 널려있는 이일레해수욕장 일대에서 바다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인심좋은 민박집 주인에게 문의해 허리힘 좀 쓰는 남성분들이라면 물때에 맞춰 후릿그물을 끌어당겨 자연산 횟감을 직접 잡아보는 것도 승봉도 여행의 묘미다. 찾아가는 길 1. 배 승선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승봉도행은 하루에 2번 운항. 09:30은 일반선(11,450원)으로 1시간 40분 소요되며, 14:30은 파라다이스호(16,650원)로 50분 소요된다. 휴가철에는 증편 운항된다. 또한 날씨에 따라 결항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출발 전에 원광해운(www.wk.co.kr, 032-884-3391∼5)에 문의해야 하며, 예약은 필수다. 인터넷 예약과 전화예약 모두 가능하다. 2. 섬에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한다. 배 시간에 맞춰 민박집에서 봉고차로 관광객을 데리러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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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정말 서해일까?
이곳이 정말 서해일까? 승봉도에 배가 닿을 무렵 얼핏 드는 궁금증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서해의 풍경은 갯벌이 펼쳐져 있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갯벌이 있는 풍경을 승봉도에서 기대하기란 힘들다. 승봉도는 넉넉잡아 두 시간이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다. 이일레해수욕장과 부두치만을 제외하면 해안선의 대부분이 바위와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게와 고동이 지천이다. 승봉도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과 차가 적어 조용하다는 것. 특히 바캉스 시즌에도 바가지 요금이 없다. 이곳은 자연의 경관만큼이나 사람들의 인심도 푸근하다. 섬을 둘러보아도 대문이 늘 열려 있어, 섬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섬 체험 즐기기 승봉도는 낙지, 고동, 골뱅이가 널려있는 이일레해수욕장 일대에서 바다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인심좋은 민박집 주인에게 문의해 허리힘 좀 쓰는 남성분들이라면 물때에 맞춰 후릿그물을 끌어당겨 자연산 횟감을 직접 잡아보는 것도 승봉도 여행의 묘미다. 찾아가는 길 1. 배 승선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승봉도행은 하루에 2번 운항. 09:30은 일반선(11,450원)으로 1시간 40분 소요되며, 14:30은 파라다이스호(16,650원)로 50분 소요된다. 휴가철에는 증편 운항된다. 또한 날씨에 따라 결항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출발 전에 원광해운(www.wk.co.kr, 032-884-3391∼5)에 문의해야 하며, 예약은 필수다. 인터넷 예약과 전화예약 모두 가능하다. 2. 섬에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한다. 배 시간에 맞춰 민박집에서 봉고차로 관광객을 데리러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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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서 가족 중심으로 여행이 변하고 있다
많은 국내여행 가이드북이 있지만 대부분의 책이 불특정의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땅의 숨겨진 비경과 여행지들을 소개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하지만 점차 여행이 개인에서 가족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가족여행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정보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가족여행에 딱 맞는 여행안내서는 없을까?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기》는 다음과 같이 가족여행 스타일에 맞춘 안내서이다. 행복한 가족여행을 위한 맞춤 정보 1. 여행지의 유명세와는 별개로 실제 가족들이 여행을 나섰을 때 만족도가 높은 곳들을 우선 반영하고 여기에 주변 여행지를 더불어 여행할 수 있는 코스 여행의 장점을 덧붙였다. 2. 실제 여행에 나섰을 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여행코스와 코스간의 이동, 맛있는 음식, 숙박 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3. 건강여행, 체험여행, 감성여행, 즐거운 여행, 미술관 나들이, 약이 되는 맛있는 여행 등의 테마 여행정보를 제공했다. 4. 여행지의 생생정보와 여행 팁의 부가정보를 풍부히 제공하여 읽는 재미와 함께 여행의 편의를 도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