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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첫번째 회상 3. 두번째 회상 4. 세번째 회상 5. 네번째 회상 6. 다섯번째 회상 7. 여섯번째 회상 8. 일곱번째 회상 9. 마지막 회상 |
Friedrich Max M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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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당신은 내가 알고 있는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호의를 가지며, 당신을 좋아하고, 우리는 서로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당신 속에 살아 있는 말을 해 주십시요. 당신은 내 것이라고 말해 주십시요. 당신의 가장 깊은 감정을 부정하지 말아 주십시요.
신은 당신에게 고통스러운 삶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신은 또 당신에게 나를 주어서 고통을 나누어 갖게 하셨습니다. 당신의 고통은 동시에 곧 나의 고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함께 그것을 짊어집시다. 마치 배가 무거운 돛을 짊어지듯이. 그러나 돛은 인생의 폭풍속을 지나 결국 배를 안전한 항구로 데려다 줍니다.' .... ..'나는 당신의 것이예요. 그것은 신의 뜻입니다. 이대로의 나를 받아 주세요. 나는 살아 있는 한 당신의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아름다운 삶안에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되어 당신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길 빌어요.'...... '오, 하나님, 나의 이 축복을 용서해 주시기를!' --- p.25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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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손 내손에 올려놓고
침묵한 채 내게로 몸 기대어 보아.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맑은 눈동자 내게로 향하게 하여 그대의 마음속 깊은 곳 읽을 수 있게 해다오. 아! 사랑조차 마음 활짝 열어 그것을 고백할 수 없단 말인가! 사랑하는 사람들조차 진실로 속에 품은 말, 서로 표현해 낼 힘이 없단 말인가! --- p.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