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위대한 개츠비
포켓판
스콧 피츠제럴드 저 / 나송주 역
오늘의책 2002.07.31.
가격
5,000
10 4,500
YES포인트?
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작은책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Fitzgerald)
1896년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20년에 자전적 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해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미국 대중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부와 명성은 방탕한 생활로 이어졌고, 피츠제럴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여건에서도 1925년에 『위대한 개츠비』를 탈고해 일약 미국 문학의 총아로 떠올랐다. 당대 미국인의 허위의식과 잃어버린 순수를 그린 『위대한 개츠비』는 재즈, 헤밍웨이와 더불어 시대의 조류가 되었다. 『밤은 부드러워라』가 실패한 후 내리막길을 걷던 그는 경제적 궁핍과 알코올 중독, 아내의 정신분열증으로 고통받다 1940년 『최후의 대군』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역자 : 나송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한 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며 번역서로는 『질투심 많은 늙은이』『어린 왕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2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181762

책 속으로

제이 개츠비로서의 그의 장래는 호화찬란하지만 그때 그는 내세울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무일푼의 청년이었으며, 그나마 당장이라도 군복이 어깨에서 흘러내려 정체가 드러나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는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이용했다. 가질 수 있는 것은 닥치는 대로 무엇이든 손에 넣었다. 그러다 마침내 고요한 10월의 어느 밤, 그는 데이지를 차지했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잡을 수조차 없는 처지였으므로 더욱 그녀를 갈망했던 것이다.

그는 물론 자신을 거짓된 모습으로 꾸며 그녀를 차지했으므로 스스로를 경멸했을지도 모른다. 그는 있지도 않은 수백만 달러를 가졌다고 허풍을 떨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 데이지에게 계획적으로 안정감을 불어넣어주었다. 자기가 그녀와 거의 같은 부류에 속하는 사람인 것처럼 믿게 만들었다. 그녀가 지금과 같은 생활을 앞으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믿게 만든 것이다. 사실 그에게는 그럴 만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그에게는 풍요로움을 뒷받침해줄 만한 가족도 없었고, 정부의 변덕에 따라 이 세상 어디서 별안간 죽게 될지도 모르는 몸이었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