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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가장 위대한 일
이규현
두란노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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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기도 이상의 삶은 없습니다 6

PART 1 기도의 시작
기도가 생명이다


1. 기도하면 산다 16
2. ‘예수의 이름’이 살린다 28
3. 바른 기도라야 한다 44
4. ‘성령’이 최고의 응답이다 64

PART 2 기도의 습관
기도가 삶이다


1. 기도가 삶이 되게 하라 84
2. 기도의 손을 내리지 말라 96
3. 일상이 기도가 되게 하라 112
4. 하나님의 풍성함 속으로 들어가라 128

PART 3 기도의 비전
기도가 미래다


1. 기도가 인생이 된다 142
2. 기도가 일을 낸다 158
3. 기도가 위기에 빛을 발한다 172
4. 기도가 영적 대로를 연다 184

PART 4 기도의 권능
기도가 능력이다


1. 기도가 답이 되게 하라 200
2. 입을 크게 열라 214
3. 위력 있는 기도의 한 사람이 돼라 230
4. 태양도 멈추는 기도자가 돼라 240

저자 소개 1

기도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그분의 뜻을 알게 되고, 온전히 순종할 수 있게 된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는 거대한 세속의 물결을 이길 힘은 오직 기도밖에 없다고 말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비밀무기이며, 기도의 자리는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다. 기도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기도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다른 높은 차원의 인생을 살 수 있다. 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
기도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그분의 뜻을 알게 되고, 온전히 순종할 수 있게 된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는 거대한 세속의 물결을 이길 힘은 오직 기도밖에 없다고 말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비밀무기이며, 기도의 자리는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다. 기도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기도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다른 높은 차원의 인생을 살 수 있다. 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그는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다.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설교를 말하다』, 『목회를 말하다』, 『교회를 말하다』,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철야』, 『이기는 성도』, 『본질에 눈뜨다』, 『가정을 말하다』(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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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2g | 150*210*20mm
ISBN13
9788953125575

책 속으로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했습니다. 기도 없이 살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영국의 신학자 포사이스(Peter Taylor Forsyth)는 이 말씀에 대해 “기도는 영혼의 습관적 식욕이요 습관적 음식이다. 자라가는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배가 고프다”라고 했습니다. 믿는 자는 항상 기도가 당깁니다. 항상 목이 마릅니다. 기도의 갈증은 당신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이기도 합니다.
--- p.8~9

하나님은 어떤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우리의 마음에 기도를 불러일으키십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기도하고 싶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기도하라고 촉구하신 것은 암담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새 일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먼저 기도하게 한 뒤 하나님의 일을 이뤄 가십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렇고 근대 들어 일어난 모든 부흥의 역사를 보아 도 그랬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출발점입니다. 내 안에서 이상하게 기도가 일어나고 있다면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일을 시작하시려는 징조입니다.
--- p.21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는 도무지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일하시면 그보다 더 크고 놀랍게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가 필요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된 것은 하나님의 열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심으로, 연약하여 자주 넘어지던 아브람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일을 만들고 성취하시는 여호와가 오늘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실패하지 않으려고 너무 노력하지 마십시오.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히려 실수를 통해서 더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때가 많습니다. 플러스 알파의 역사를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면 됩니다.
--- p.26

예수의 이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대로가 열렸습니다. 가로막고 있던 모든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새로운 길, 새로운 시대가 온 것입니다.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엄청난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비밀 문을 여는 패스워드입니다. 하늘 궁정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입니다.
--- p.33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려면 예수님의 의도와 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분명히 알고 나면 내 기도의 상당한 부분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포기하기 위한 기도였습니다. 당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기도였습니다. 이렇듯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할 때 우리는 예수의 이름에 합당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이루어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은 바로 이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 p.42

기도의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거나 위기가 닥치면 그것을 해결해 주시는 응답에 초점을 두고 거기에 매달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그 문제와 위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데 있습니다.
--- p.48

우리는 구한 것을 받기만 하면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상의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정욕을 골라낸 최상의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때로 하나님이 주겠다고 약속하시고는 그 성취를 미루시는 것도 우리 안의 정욕이라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기간은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사람은 1년이면 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10년을 해도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자기 안의 정욕을 다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 p.54~55

마태복음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는 예수님의 말씀이 누가복음에는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좋은 것’이 누가복음에선 ‘성령’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림으로써 얻는 궁극적인 응답은 ‘성령’인 것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응답은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최고의 응답은 ‘어떤 것’이 아닙니다. ‘그분’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이처럼 존재와 존재가 만나는 것입니다.
--- p.68~69

기도는 신앙의 거대한 광맥입니다. 기도를 통해 영성이 깊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입니다. 무조건 반복적으로 구하고 찾기만 하는 기도가 아니라 성령을 경험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면 거대한 물줄기를 만나게 됩니다. 겨우 목을 축이는 한 컵의 물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내미신 최고의 카드, 완벽한 응답인 성령과 함께 신앙의 날개를 다십시오. 우리 안에 계셔서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는 성령께서 역사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 p.78~79

꾸준히 기도하는 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한 번 순종해서 순종하는 실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번 순종하기를 힘쓸 때 어느 날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특별새벽기도회를 열면 기도의 열기가 한순간에 뜨거워집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끝나면 곧 열기가 식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는 이유는 매일새벽기도회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것입니다. 기도는 사역이 아니라 삶이어야 합니다. 특별새벽기도회가 매일새벽기도가 되지 않으면 이벤트가 되고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 p.90~91

많은 사람들이 기도합니다. 그런데 왜 실패합니까? 왜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기도의 팔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피곤하다고 기도를 그만두면 안 됩니다. 기도하는 손을 내리는 순간 싸움에서 지고 맙니다.
기도했다면 끝장을 내야 합니다. 승리할 때까지 기도하는 팔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의 근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 만만한 인생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기도의 팔을 내리면 안 됩니다.
--- p.103

기도하는 사람은 사자의 심장을 유지합니다. 매의 눈으로 사물을 통찰합니다. 여호수아가 그처럼 담대한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수없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두려워하지 말라”, “담대하라”, “네 길을 평탄하게 하겠다”, “네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날마다 약속하시니 담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햄릿이 아니라 돈키호테와 같습니다. 뚱딴지같이 “태양아 머무르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 하십니다.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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