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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줄리어스 김
01 태초에 예수가 있었더라, 피터 릴백, 창세기 1장 1-3절 02 생명, 그리고 숨결, 데이비드 가너, 창세기 2장 7절 03 원시복음, 한규삼, 창세기 3장 15절 04 바벨의 탑, 스태포드 카슨, 창세기 11장 1-9절 05 아브람의 부르심, 스티븐 콜먼, 창세기 12장 1-6절 06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이안 더귀드, 창세기 15장 1-21절 07 이삭을 바치다, 김한요, 창세기 22장 1-14절 08 야곱과 레아의 갈망, 줄리어스 김, 창세기 29장 15-35절 09 내가 져야 진짜 이긴다, 이규현, 창세기 32장 24-32절 10 요셉의 꿈들, 알프레드 포이리에, 창세기 37장 1-36절 11 유다의 그 아들, 조나단 깁슨, 창세기 49장 1-2절, 8-12절 12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권성수, 창세기 50장 20-2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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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점은 모든 설교자와 평신도들이 성경의 모든 본문에서, 모든 상황에서, 그리고 모든 설교 속에서 반드시 그리스도를 설교해야 한다는 확신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성경 전체로부터 그리스도를 설교하려는 시도는 결국 성경 본문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바라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지점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 주기 위해 열두 편의 설교를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 p.8, 「줄리어스 김, 「서문」」 중에서 요한은 사람들이 빛을 피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빛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가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사람은 어둠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어둠을 선택하는 삶은 결국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길을 막습니다. --- p.37, 「피터 릴백, 「태초에 예수가 있었더라」(창세기 1장 1-3절)」 중에서 여러분이 창조를 놀랍다고 여긴다면, 구원은 어떻겠습니까? 무로부터의(ex nihilo) 창조보다, 흙으로 사람을 빚으신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은 하나님의 부활하신 아들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백성의 부패함으로부터의(ex corruptionis) 거룩한 재창조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이 희망, 곧 살아 있고 생명을 주는 말씀과 관련하여 창세기 2장 7절은 신약성경에 다시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첫 아담의 죄를 배경으로, 전혀 다른 초점과 인물 속에서 나타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아담, 또 다른 대표자, 곧 언약의 머리이신 분을 만나게 됩니다. --- p.56, 「데이비드 가너, 「생명, 그리고 숨결」(창세기 2장 7절)」 중에서 오늘 우리가 살펴볼 창세기 3장 15절은 흔히 ‘여자의 후손 안에 담긴 복음’이라 불리며, ‘원시복음’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원시복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처음 이 표현을 들었을 때 저는 그것이 마치 원석과 같은 복음, 금이 돌 속에 묻혀 있는 것과 같은 복음처럼 느껴졌습니다. 복음이 담겨 있기는 하지만 어딘가 아직 원초적이고 충분히 다듬어지지 않은 복음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연구하면서 그런 생각이 조금 빗나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시복음’은 원초적이거나 덜 다듬어진 복음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에서 가장 처음 선포된 복음, 곧 최초의 복음을 의미합니다. --- 「한규삼, 「원시복음」(창세기 3장 15절)」 중에서 오늘의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과 두 종류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연합된 공동체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공동체도 있습니다. 이들은 불신으로 서로 결속되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공동체에 속해 있습니까? --- p.96, 「스태포드 카슨, 「바벨의 탑」(창세기 11장 1-9절)」 중에서 아브람은 바벨론 도시들에서 숭배되던 신들과 함께 달의 여신 ‘신’(Sin)을 섬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경건과 헌신은 그의 고향과 민족, 그리고 특히 가족과 깊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고대 사회에서 자신의 가족과 도시, 나라의 신들을 등지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아브람에게 자신의 땅과 친족, 가족을 떠나라고 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은 깊이 뿌리내린 관계, 곧 버리기 위해서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전통과의 관계를 끊어내라는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상숭배는 결국 죽음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은 죽음에서 나와 생명으로 나아가라는 부르심이었습니다. --- p.104, 「스티븐 콜먼, 「아브람의 부르심」(창세기 12장 1-6절)」 중에서 구원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시련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단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브람의 후손들이 결국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게 된 것처럼, 아브람의 영적인 자손들 또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약속의 땅, 곧 영광스러운 하늘의 나라를 반드시 얻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우리의 모든 눈물과 슬픔,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가 마침내 영원히 씻겨질 것입니다. --- p.135, 「이안 더귀드,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창세기 15장 1-21절)」 중에서 우리가 해야 할 고백은 이것입니다. 골고다에서 독생자를 내어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 사랑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시험을 통과하게 됩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가장 사랑했던 것, 우리의 1순위, 우리의 ‘독자’를 내려놓는 시험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 p.156, 「김한요, 「이삭을 바치다」(창세기 22장 1-14절)」 중에서 유다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 이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은혜가 필요한 모든 야곱과 레아를 위해 이 일을 행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찢어짐을 그분의 찢긴 몸과 흘리신 피로 치유하시고, 여러분의 공허함을 그분의 의와 사랑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p.177, 「줄리어스 김, 「야곱과 레아의 갈망」(창세기 29장 15-35절)」 중에서 정말 이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를 붙드십시오. 십자가를 따를 때 부활의 능력이 임합니다. 내가 지는 것이 곧 이기는 길입니다. 질 줄 모르면 이길 수도 없습니다. 내가 끝까지 지지 않으려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이기시는 일을 이루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삶은 하나님 없이 이기는 삶입니다. 하나님 없이 성공하는 삶입니다. 그런 삶은 결국 위태롭습니다. --- p.200, 「이규현, 「내가 져야 진짜 이긴다」(창세기 32장 24-32절)」 중에서 요셉은 하나의 모형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는 그림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요셉은 예수님의 희미한 반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분명히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요셉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종의 모습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모세와 다윗, 그리고 선지자들을 예고하는 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 p.220, 「알프레드 포이리에, 「요셉의 꿈들」(창세기 37장 1-36절)」 중에서 예수님은 그분의 요람과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유다의 그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단어 연상 이상의 의미로 유다의 이 아들을 참으로 이해해 왔습니까? 우리는 그분과 믿음의 연결을 맺었습니까? 여러분의 신뢰는 오직 예수님, 곧 유다의 아들 안에만 있습니까? --- p.243, 「조나단 깁슨, 「유다의 그 아들」(창세기 49장 1-2절, 8-12절)」 중에서 우리 신앙인은 “나는 죽으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죽음의 좌절과 절망 속에 파묻혀 살지 않습니다. 죽음을 잊은 채 재물과 지위와 쾌락에 매달려 살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고통과 죽음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고통과 죽음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을 넘어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요셉처럼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라는 신앙 고백으로 살아갑니다. --- p.271, 「권성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창세기 50장 20?26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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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구성
창세기, 그리스도를 바라보다 역사서, 그리스도를 갈망하다(예정) 시가서, 그리스도를 노래하다(예정) 예언서, 그리스도를 선포하다(예정) 복음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다(예정) 서신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다(예정) 요한계시록, 그리스도를 기다리다(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