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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내려놓음’에 감동하셨다면,
그 감동을 어린 자녀에게 나눠주세요! 《어린이를 위한 내려놓음》은 50만 명의 독자가 입소문만으로 감동의 릴레이를 이어간 기독교계 초유의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이용규 지음, 규장 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내려놓음’이란 사실은 십자가에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 죽는다는 영적 자아의 죽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어른들조차도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의지와 착한 마음씨만으로 내려놓기 위해 애를 쓰려고 하면 내려놓음이 힘든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내려놓음이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내려놓음》에 이어 2007년 12월에 출간된 《더 내려놓음》(이용규 지음)에 의하면, ‘내려놓음’이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그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신 다음에는 너무 쉽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시면 나의 잘못된 자아가 죽게 되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저절로 쉽게 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이 내려놓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내려놓는 법을 얼마든지 이해하고 배울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런 뜻에서 《어린이를 위한 내려놓음》은 내용 자체에서는 복잡한 논리로 내려놓음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나 쉬운 어린이의 실제적인 일상을 연작(連作) 동화로 보여줍니다. 갖고 싶은 장난감을 탐내는 일,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 장래의 희망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법, 성적에 대한 걱정 문제, 내 마음대로 하고픈 욕심의 문제 등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동화작가 등으로 구성된 주니어 규장 집필팀에서 《내려놓음》 책이 말하는 복음의 원리와 삶의 교훈을 동화로 구성했으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가 보더라도 흥미롭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표현하는 옥희진 작가의 삽화도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내려놓음》의 후속편으로 2007년 12월에 출간된 이용규 선교사의 《더 내려놓음》과 같은 시기에 출간되어 더욱 그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규 선교사는 《어린이를 위한 내려놓음》을 위한 추천사를 통해 부모님들에게 다음과 같은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어린이들이 ‘내려놓음’에 대해 윤리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며 예수님이 예뻐하시는 ‘착한 아이’가 되라는 메시지에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 선교사는 “자녀들이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경험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내려놓음》은 바로 그 점을 배우는 데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