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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ld Bloom's Classic 헤럴드 블룸 클래식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천 개의 사건, 천 가지 상상

Stories
기묘한 이야기 _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코뿔소 가죽 _ 루디야드 키플링
거울 그림자 _ 라프카디오 헌
보완물 _ 에밀 졸라

Poems
사람의 사계절 _ 존 키츠
바람을 노래함 _ 토머스 러브 피콕
바람과 비 _ 윌리엄 셰익스피어
엉겅퀴를 먹은 당나귀 _ 이솝
3월 바람의 노래 _ 윌리엄 모리스
악기 _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밤의 작은 새들 _ 스티븐 크레인
여행을 떠나는 아이가 있었네 _ 월트 휘트먼
올뺴미와 고양이 _ 에드워드 리어
오래된 5월의 노래 _ 작자 미상
나에게 더 이상 고향은 없네 _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푸른 잔디 _ 작자 미상
즐겁게 올라가고 즐겁게 내려오라 _ 작자 미상
여기 우리는 피리를 불며 오네 _ 작자 미상
어이, 아니야 아냐! _ 작자 미상
나에겐 작은 견과나무가 있었지 _ 작자 미상
링컨셔 주의 밀렵꾼 _ 작자 미상
요정들 _ 윌리엄 앨링엄
진하고 걸쭉한 맛있는 수프 _ 루이스 캐럴

역자 해제
수록 작가 소개

저자 소개 2

헤럴드 블룸

관심작가 알림신청
 

Harold Bloom

인문학자이자 문학 비평가 해럴드 블룸은 예일 대학의 인문학 교수다. 1930년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난 블룸은 1947년에 코넬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해서 학사 학위를 받고, 1955년에 예일 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 대학에서 『노튼 영문학사』의 대표 편집자이자 낭만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M. H. 에이브러햄 교수를 만나 영향을 받았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하버드 대학의 시학 교수였고,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뉴욕 대학 대학원의 영문학 교수였다. 로마 대학과 볼로냐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았다. 1999년에 미국 예술문예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비평
인문학자이자 문학 비평가 해럴드 블룸은 예일 대학의 인문학 교수다. 1930년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난 블룸은 1947년에 코넬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해서 학사 학위를 받고, 1955년에 예일 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 대학에서 『노튼 영문학사』의 대표 편집자이자 낭만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M. H. 에이브러햄 교수를 만나 영향을 받았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하버드 대학의 시학 교수였고,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뉴욕 대학 대학원의 영문학 교수였다. 로마 대학과 볼로냐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았다. 1999년에 미국 예술문예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비평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1985년에 일명 ‘천재상’이라 불리는 맥아더 재단 펠로십을 받았다. 2002년 카탈로니아 인터내셔널 상, 2003년 국제 알폰소 레예스 상 등을 받았다.
찰스 디킨스의 『피크윅 페이퍼스』를 1년에 두 번씩 읽어 책장이 해질 정도로 이 작품을 좋아하는 블룸은 열 살 때 만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현대 시인 하트 크레인의 시 ?무너진 탑?을 생애 내내 뇌리에 깊이 새길 정도로 일찍이 문학적 소질을 보였다. 벌써 10대 시절에 블룸은 윌리엄 블레이크부터 셰익스피어까지, 『맥베스』에서 『모비딕』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문학 세계를 넓혀간 조숙한 천재였다. “열한 살 무렵부터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일은 시를 읽고 논하는 것이었다”고 고백할 정도였다. 19세기 낭만주의 시를 옹호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시의 영향력 이론’을 정립한 것으로 유명한 블룸은 문학에 대한 유미주의적 입장을 견지했으며, 역사주의, 페미니즘, 해체론, 마르크스주의 등 서구의 근대적 주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비평 조류를 반박했다.

헤럴드 블룸의 다른 상품

등저에밀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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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Zola,Emile Edouard Charles Antoine Zola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이탈리아 출신인 아버지와 프랑스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1840년 4월 2일 파리에서 태어나 1862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다. 청소년 시절을 프랑스의 남부 엑상프로방스에서 보낸다. 그곳의 중학교에서 만난 세잔과는 남부의 산과 들판을 같이 쏘다니며 목가적 시를 암송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가꾼다. 1847년 아버지의 죽음 이후 파리로 올라와서 궁핍한 시절을 겪지만, 대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접하면서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을 키워나간다. 토목기사였던 아버지가 1847년 사망하자 홀어머니와 경제적으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이탈리아 출신인 아버지와 프랑스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1840년 4월 2일 파리에서 태어나 1862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다. 청소년 시절을 프랑스의 남부 엑상프로방스에서 보낸다. 그곳의 중학교에서 만난 세잔과는 남부의 산과 들판을 같이 쏘다니며 목가적 시를 암송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가꾼다. 1847년 아버지의 죽음 이후 파리로 올라와서 궁핍한 시절을 겪지만, 대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접하면서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을 키워나간다. 토목기사였던 아버지가 1847년 사망하자 홀어머니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간다. 대학교 입학 자격시험에 실패하고 나서 1862년부터 아셰트 출판사에서 일하며 여러 작가를 접한다. 1866년 아셰트 출판사를 사직하고 본격적인 글쓰기에 들어간다. 특히 아셰트 출판사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 진보적 사상가들과 문학계와 교류하게 되고, 신문에 글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기질을 통해 본 자연의 한 측면」이라는 글에서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밝힌다.

아셰트사를 떠나 전업 작가의 길을 택한 졸라는 여러 신문에 논평을 기고하는데, 특히 당시 마네와 조만간 인상주의자로 불릴 화가들을 옹호하면서 보수적인 아카데미 미술학파에 대항하는 젊은 논객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졸라는 제2제정을 비판하는 공화파 신문들을 통해 점점 더 과격한 기사들을 발표하면서, 이 체제를 철저히 비판하는 『루공가의 운명』을 기점으로 『루 공 마카르 총서』의 연작을 시작한다. 20권으로 구성된 대하소설 ‘루공 마카르 총서’(1871~1893) 중 『목로주점』(1877)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경제적인 생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파리 근교 ‘메당’에 별장을 샀는데 그곳은 자연주의 소설가들의 아지트가 되었고 거기서 모임(메당의 저녁)을 가지면서 졸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자연주의 소설의 선두주자가 된다. 그의 소설과 논평들은 언제나 많은 스캔들을 동반하지만 다행히도 제2제정이 몰락하면서 법적인 제재를 모면하게 된다. 이후 졸라는 자연주의 문학파(위스망스, 모파상, 세아르 등)의 지도자로 인지되고, 1880년 이들과 함께 작업한 『메당의 야화』는 일종의 자연주의 선언서가 된다.

낭만주의 문학을 존중했지만 감정과 사실을 구별하며 당시 사회적 정치적 면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사실주의 작가들을 칭찬하며 급기야 ‘자연주의 문학’의 이론을 정립하고 발전시킨다. 문학비평사에서 당시 작가들에게 금기시되던 요소인 돈, 섹스를 건드렸다고 평가된다. 첫 장편소설 『테레즈 라캥』(1867)이 출간부터 적나라한 묘사로 심한 비판을 듣자 소설 앞부분에 따로 서문을 보태기도 한다.

그러나 평론계의 격렬한 반발을 몰고 온 『대지』 이후 자연주의 문학가들의 해체적 글쓰기에 대립하는 새로운 저항의 글쓰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자연주의 시대는 끝을 향해 간다. 『파스칼 박사』를 끝으로 총 스무 권의 『루공 마카르 총서』 연작이 완성된다. 이 총서의 완성 후 졸라는 자신의 시대의 심각한 문제들을 다룬 새로운 소설 연작을 시작한다. 『루르드』와 『로마』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실패를 다뤘으며, 『파리』(는 과학에 대한 신념과 프랑스 사회주의자들의 유토피아적인 원리들로 인한 장밋빛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적 시각을 드러낸다. 『파리』를 막 완성한 직후 1898년 1월 ‘나는 고발한다!’라는 장문의 글을 신문에 실어 당시 한창 시끄러웠던 드레퓌스 사건에 목소리를 싣는다. 군대, 정치, 법의 권력을 지속시키기 위해 드레퓌스가 희생되었다는 입장을 펼쳐서 모독죄로 1년 구형을 받게 돼 영국에서 1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한다. 문학가로서 최고의 명예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던 시점에서 드레퓌스를 옹호하는 것은 그의 모든 명예를 실추시킬 위험이 있었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드레퓌스 사건의 소송 재개를 위해 싸운다. 1899년 드레퓌스 사건은 재심에 회부되고 졸라는 프랑스로 돌아온다. 이 사건 동안 졸라는 조레스와 같은 사회주의자들과 접촉하게 되지만, 그의 마지막 작품들은 노동의 재구성과 부의 분배에 대한 푸리에의 순수한 무정부주의에 더 이끌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1888년부터 입문한 ‘사진’에 빠져서 현상까지 직접 했는데, 자화상 및 가족 친지들의 일상생활을 사진으로 남기고 1900년 프랑스 파리만국박람회에서 르포 형식의 사진을 많이 찍는다. 치밀한 자료 수집을 기반으로 집필 작업을 한 졸라의 성향과 부합되는 취미다.

『4복음서』는 새로운 혁명적 사회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풍요』, 『노동』, 『진실』이 출판되었으며, 후속 작품으로 『정의』가 쓰일 예정이었으나 1902년 9월 29일 막힌 굴뚝으로 인한 가스 중독으로 사망함으로써 그의 마지막 작품 『정의』는 미완성으로 남는다. 사고에 연루된 의문이 풀리지 않아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살해되었다는 추정이 여전히 남아 있다. 1908년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팡테옹으로 이장되어 현재 빅토르 위고, 알렉상드르 뒤마와 같은 공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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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자 소 개
이 책의 옮긴이들은 한 가족으로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또 가르치고 있다. 헤럴드 블룸 클래식을 오랜 시간에 걸쳐 함께 읽고 토론하고 번역하면서 문학의 행복을 온 가족이 함께 맛보는 행운을 가졌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 또한 그런 축복의 시간을 반드시 갖게 될 거라고 기대하면서 때때로 부닥친 번역의 어려움을 기쁜 마음으로 넘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버지 정정호는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를 마친 뒤 미국 위스콘신(밀워키)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리즈 대학교 연구교수와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의 방문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있다. 영어영문학회 부회장, 문학과 환경 학회장,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전무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국제비교문학회 부회장과 2010년 대구 세계 비교문학대회 조직위원장과 계간 『비평』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서기원의 소설 『이조백자 마리아 상』을 영역했으며 국내 번역서로는 『세상 위의 세상들: P. B. 셸리의 시선집』 등 다수가 있다.

어머니 이소영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밀워키)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강사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테헤란에서 롤리타를 읽다』와 같은 1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고, 가장 최근 것으로는 에이즈 환자를 위한 단편모음집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나딘 고디머 편)이 있다.

큰딸 정혜연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은 후 미국 벤더빌트 대학교에서 미국 문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코리아타임스가 주최한 한국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역서로는 『거지 오페라』(존 게이, 공역) 『현대미국문화의 이해』(공역) 등이 있다. 고려대, 숙명여대, 중앙대 강사를 거쳐 지금은 성균관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작은딸 정혜진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영문학 부전공)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코리아타임스가 주최한 한국문학 단편부문 번역상을 수상했고 한국번역원의 번역기금을 받아 전경린의 소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를 영역했다. 코리아타임스 문화부 기자로 생활했고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에서 영화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산타 바바라)에서 영화학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학부에서 영화이론 및 문학과 영화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2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8057

출판사 리뷰

헤럴드 블룸 클래식 시리즈는 오늘날 현대 서양문학비평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저명한 영문학자 헤럴드 블룸이 꼼꼼하게 고른 서양고전문학 앤솔로지다. 인간의 영혼을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불멸의 고전―단편 41편과 시 83편―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묶은 것으로 자연의 순환이 주는 정서적 환기를 작품의 주제와 어우러지게 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하였다. 매혹적이면서도 유머가 넘치며, 환상적이면서도 기괴한 작품들은 문학만이 창조할 수 있는 황홀한 축제의 장이다.
루이스 캐럴, 에밀 졸라, 나사니엘 호손을 거쳐 거꾸로 셰익스피어에 이르는 위대한 상상력의 행복한 충격은 시공을 초월하여 아직도 우리들 독자 앞에 열려 있다. 문학은 인간과 세상에 대해 우리 모두가 어찌할 수 없이 사로잡혀 있는 딱딱한 편견들을 그 부드러움으로 무너뜨리고, 우리의 내면을 더욱 깊이 있고 아름답게 넓혀준다. 문학은 돈과 밥을 벌어주지는 않지만 돈과 밥에 매달리는 삶을 성찰하게 한다. 욕망에 대한 자발적 교육을 통해 문학은, 우리를 그 부끄러움과 함께 ‘짐승을 넘어서 사람으로 사는 일’의 깊은 행복으로 이끈다. 헤럴드 블룸 클래식 시리즈는 고전이 주는 열린 기쁨과 심미적 가치가 도저히 버려서는 안될 소중한 어떤 것임을 책 읽는 재미와 함께 저절로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아이의 영혼이 바로 그러한 것임을 또한 분명하게 보여준다.

헤럴드 블룸에 대하여
193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미국 문학 비평계의 거목으로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문단을 주도해왔다. 코넬과 예일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55년부터 예일대학에서, 1988년부터는 뉴욕대학에서 문학이론과 비평을 가르쳐왔다. 1987~88년까지는 하버드 대학에서 시를 가르치기도 했으며, 로마와 볼로냐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24편의 문학 및 종교 비평서를 포함해 끊임없이 논문을 발표해왔고,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블룸은 상상력의 자율성을 옹호하며 ‘문학의 위대성’이란 영혼의 숭고함과 미학적인 강렬함에서 발생하며, 도덕이나 정치적 주장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데 있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 블룸은 예일대 인문대학 스털링 기금 교수와 뉴욕대 대학원 영문학 버그 기금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9년 미국 예술원에서 주는 비평 분야 금관훈장을 비롯해 맥아더 재단이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셰익스피어: 인간의 발명』 『새 천년의 전조들』 『서구의 정전』 『책은 어떻게 그리고 왜 읽는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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