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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가이드
알기쉬운 기초상식ㆍ실속있는 구매요령
김준철
중앙북스(books)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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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알기 쉬운 기초 상식 17
와인의 역사
와인의 대중화
포도의 품종
와인의 분류
국가별 와인의 특징
와인 구입시에 결정해야 할 사항
와인 상표를 알자
와인, 어떻게 맛 보는가
와인 액세서리
PART 2. 레드 와인 274선
PART 3. 화이트 와인 69선
PART 4. 스위트 와인 11선
PART 5. 스파클링 와인 31선
PART 6. 강화·로제 와인 7선
PART 7. 부 록
초보자가 알아야할 와인 용어
빈티지 차트
와인을 만날 수 있는 곳
찾아보기

와인 관련 상식 1
와인을 마시는 온도, 와인 잔의 종류
와인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
고가 와인이 탄생하는 이유

와인 관련 상식2
특별한 와인 구입
한국에서는 와인 값이 왜 그렇게 비쌀까
수입와인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는 이유

와인 관련 상식3
와인 매너

와인 관련 상식4
와인에 관한 잘 못 알고 있는 상식들

와인 관련 상식 5
한 번에 다 못 마신 와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보관을 잘 못하면 와인을 버린다는데 사실일까
코르크는 왜 그렇게 잘 안 빠질까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국산 와인인 ‘마주앙’의 개발 주역으로 ‘마주앙’공장장을 역임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주의 포도주 공장에서 와인 양조를 연수하였고, 독일 가이젠하임 포도주 대학에서 양조학을 수학하는 등 와인 양조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았다. 프랑스 CAFA에서 정규 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하여 와인의 서빙에 관해서도 공부하였다. 와인 숍인 ‘제이시 와인셀러’와 와인 바인 ‘살롱 뒤 뱅’, ‘데블인어스’를 운영하였고, 와인 수입회사인 ‘뱅뜨와’를 운영하면서 와인의 양조에서부터 와인 수입, 소매, 와인 바, 서빙의 일까지 와인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일하면서 세계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국산 와인인 ‘마주앙’의 개발 주역으로 ‘마주앙’공장장을 역임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주의 포도주 공장에서 와인 양조를 연수하였고, 독일 가이젠하임 포도주 대학에서 양조학을 수학하는 등 와인 양조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았다. 프랑스 CAFA에서 정규 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하여 와인의 서빙에 관해서도 공부하였다.
와인 숍인 ‘제이시 와인셀러’와 와인 바인 ‘살롱 뒤 뱅’, ‘데블인어스’를 운영하였고, 와인 수입회사인 ‘뱅뜨와’를 운영하면서 와인의 양조에서부터 와인 수입, 소매, 와인 바, 서빙의 일까지 와인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일하면서 세계적으로도 드문 와인 전문가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여러 대학과 기업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1997년부터 와인 교육기관인 ‘제이시 와인스쿨’을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10,000명이 넘는 페이스 북 친구들과 와인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서울에서 4개의 오프라인 페이스 북 친구 모임을 운영하면서 저가 와인의 소비 증대를 통한 와인 문화의 대중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또 이 오프라인 모임을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 지방으로 확대에도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와인, 알고 마시면 두 배로 즐겁다》《와인 인사이클로피디아》《와인 가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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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5쪽 | 8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1289

책 속으로

잘 익은 포도알은 껍질이 터지기만 하여도 자연적으로 와인이 되므로 인류의 역사 이전부터 와인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다. --- p.18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와인을 구입하거나 선택해야할 일은 더 많아지고 또 수입되는 와인의 종류도 더 많아지니 와인 애호가들은 와인의 선택에 어려움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있다. --- p.19

이태리 와인하면 대체로 프랑스 와인보다 못하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적절하지 못한 평가이다. 사실 이태리나 기타 나라들의 와인 값이 싼 것이 아니라 프랑스 와인 값이 비싼 것이다. 이태리 와인은 그 역사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와인의 품질도 프랑스 못지 않게 좋다. --- p.27

와인 초보자들에게는 와인을 고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와인도 잘 모르는데다 와인을 고르는 기준도 없을 테니 답답할 것이다. 또 와인 맛도 잘 모르고 레드는 왜 그렇게 쓴맛이 많은지, 사람들은 왜 이런 떫은 와인을 좋아하는지, 포도 종류와 와인의 종류며 무엇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일단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쉬운 와인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 p.37

피에몬테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장미가 그려진 라벨의 와인들이 만들어진다. 와인 라벨에 그려있는 한 송이 빨간 장미를 자세히 보면, 꽃은 장미지만 잎은 포도 나무 잎이다. 종종 포도원 주변에 장미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시렞로 유해한 병충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미를 심음으로써, 미리 그 징후를 알아채 포도나무를 구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p.10

1908년 뽈 로제 샴페인에 반한 윈스턴 처칠은 그 후 매일 뽈 로제 샴페인을 즐기는 뽈 로제 샴페인의 신봉자가 되었다. 처칠 수상이 세상을 떠나자, 뽈 로제에서는 샴페인에 검은 리본을 달아 처칠의 서거를 알리고 조의를 표했을 정도로 뽈 로제 샴페인하면 윈스턴 처칠경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 p.437

추천평

요즘 어디를 가도 와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또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그만큼 우리 생활 및 사회 전반에 와인이 단순한 술이 아닌 문화로서 다가온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웃음이 나오는 와인의 유래부터 시작해 1만 원대의 부담 없는 와인부터 수백만 원이 넘는 고급와인까지 와인 각각에 대한 설명, 기본적인 와인 테이스팅의 방법, 우리나라에 잘못 알려진 와인 상식 외에도 와인이나 와인생산회사에 담긴 비화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해 마치 세계 각 지방의 와인산지 기행이라도 다녀온 기분이다.
파스퇴르는 “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어떤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있다.”고 말했다. 사실은 철학 외에도 경영이 있고 역사가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더더욱 와인예찬에 빠질 수밖에 없다. 비즈니스의 히든카드, 와인에 대해 이렇게 일목요연하고 쉽게 설명해준 책은 처음이다. 각종 모임에서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아이콘, 와인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비즈니스맨과 CEO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구본천 사장 (LG 벤처투자(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와인이라고 하면 고급스런 느낌과 함께 특별한 날에만 마시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은 가히 ‘붐’이라고 할 정도로 어느새 와인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나 역시 평소 와인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동안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실패도 많이 하며 나름대로 와인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는데, <와인가이드>를 접한 후 그동안 잘못된 와인선택으로 버린 본전생각(?)이 나기도 했다.
<와인가이드>는 와인에 관심은 많지만 와인구입에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와인의 정석’이다. 와인의 전반적인 문화적 배경과 와인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 등을 바로 잡아주는 꼼꼼한 책이었다. 눈으로 마시고 향으로 느끼는 와인의 세계로 입문해 보자. 생활의 활력과 모임의 기쁨을 불어 넣을 와인의 세계에 <와인가이드>는 진정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신동엽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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