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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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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코린 드레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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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nne Dreyfus

그르노블 보자르를 졸업하고 2년간 세계여행을 한 코린 드레퓌스는 1990년부터 94년까지 매년 프랑스와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그 후 어린이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1998년 첫 그림책을 출간했고, 작품으로는 『할머니가 이상해요』 『이상한 가족』 『꼬꼬댁, 꼬꼬』 『룰루가족』 등이 있다.

코린 드레퓌스의 다른 상품

그림나탈리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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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lie Choux

1967년 프랑스 낭시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실용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크리스마스의 놀라운 선물』, 『릴리카』, 『거리친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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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희경
성심여대(현,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환경교실> <레오나르와 줄리엣의 특별한 이야기>등을 번역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2g | 200*260*15mm
ISBN13
9788992365116

출판사 리뷰

부모와 떨어지는 연습하기

언제나 품에만 있을 듯 했던 아이가 어느새 어린이집을 갈 나이가 되고,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됩니다. 하루하루 아이가 커가는 걸 느끼지 못하지만 3년, 5년 이런 비교적 긴 세월은 너무도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인 부모.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인 아이. 유아기의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그야말로 세상의 모든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떨어져야 하는 시간이 되면 새삼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특별히 떨어지는 연습을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부모의 품을 떠난다는 것이 아이에게 어떠한 감정일지 짐작은 하지만 진정으로 내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에 대해서는 간과하기 쉽습니다.
누구나 다 하는 것이니 우리 아이도 그렇게 적응하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좀더 아이의 감정을 세심하게 들여다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잘 달래줄 수 있는 이해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품안에서 고이 길러오던 아이를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기게 되는 순간의 엄마의, 또는 아빠의 감정은 또 어떠한 것일까요? 언제나 아기만 같던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선생님을 만나며 단체 생활 속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부모에게도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또 다른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엄마에게도 유치원에 가는 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라는 사실과 엄마의 감정을 솔직하게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훨씬 더 독립적인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곁에 있지 않아도 든든한 후원자로서 부모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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