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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자꾸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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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자꾸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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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코린 드레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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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nne Dreyfus

그르노블 보자르를 졸업하고 2년간 세계여행을 한 코린 드레퓌스는 1990년부터 94년까지 매년 프랑스와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그 후 어린이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1998년 첫 그림책을 출간했고, 작품으로는 『할머니가 이상해요』 『이상한 가족』 『꼬꼬댁, 꼬꼬』 『룰루가족』 등이 있다.

코린 드레퓌스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어린 왕자』, 『왜 투표 안 해요』,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 여왕』, 『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트 삼총사』,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내 마음이 자라는 생각 사전』,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여섯 개의 점』, 『나는 반대합니다』, 『루브 골드버그처럼』 등이 있습니다.

양진희의 다른 상품

글 : 안느 코니크
특수 교육학을 공부했어요. 프랑스 동부 보주 지방에서 농사를 지으며 식물에 관한 책을 썼어요. 안느 코니크는 자신이 돌보고 있는 문제 가정의 아이들을 생각하며『해리가 자꾸 울어요』를 썼대요. 그 아이들에게 '자신에게 딱 맞는 자리를 찾기까지 많은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굳센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말해 주고 싶었서요. 해리가 그랬던 것처럼요! 어린이를 위해『메뚜기의 해』『섬의 보물』들의 책을 썼어요.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410g | 210*297*15mm
ISBN13
9788909077019

책 속으로

아주머니도 해리가 슬프다는 걸 잘 알아요.
'어항이 너무 좁아서 슬픈가 봐.'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는
욕조에 맑고 깨긋한 물을 채운 다음
해리를 그 안에 넣어 주었어요.

그래도 해리는 울고 있네요.
해리는 하얀 욕조 안에서
이리저리 헤엄 치며 울었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해리의 행복 찾기…

『해리가 자꾸 울어요』는 신선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헝겊으로 표현된 참신하고 독창적인 그림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시각과 다양한 감각,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해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될 크고 작은 어려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굳센 용기와 의지가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수족관에 살던 예쁜 금붕어 해리에게 어느 날 큰 사건이 생겼어요. 금붕어를 사러 온 낯선 아주머니의 손에 들려 해리는 정든 수족관을 떠나 홀로 낯선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었지요. 해리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동그랗고 예쁜 어항도, 넓고 깨끗한 욕조도 해리에겐 낯설기만 했어요. 해리의 슬픔에 마음이 아파진 아주머니는 행복하라는 말과 함께 해리를 작은 늪으로 돌려보냅니다. 하지만 바깥 세상엔 더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지요. 해리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며 두렵고 힘든 하루 하루를 울면서 보냅니다. 기진맥진한 순간, 해리는 또다시 울고 말아요. 하지만 그건 난생 처음 느낀 기쁨의 눈물이었어요. 넓은 바다의 친구들이 보여준 작은 친절에 해리가 굳게 닫고 있던 마음의 문을 열었던 거예요.

금붕어 해리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수많은 시련과 외로움 속에서도 끝까지 꿋꿋하게 견뎌, 마침내 행복을 찾게 된 해리에게서 조금은 나약한 오늘의 우리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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