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혼자 갈 수 있어
양장
현이지 글그림
키다리 2022.06.14.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키다리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현이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혼자 갈 수 있어』가 있습니다.

현이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쪽 | 466g | 210*280*10mm
ISBN13
97911578557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이는 한 번도 집에 혼자 가 본 적이 없다. 매일 학원 수업이 마치는 시간에 맞춰 할아버지가 데리러 오기 때문이다. 평소와 달리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자 혼자 집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진다. 혼자서도 잘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결국 아이는 할아버지를 뒤로 한 채 킥보드를 타고 달려 나가는데…….

출판사 리뷰

처음으로 혼자 집에 가는 길
일상의 풍경 너머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


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의 주인공은 아직까지 한 번도 혼자 집에 가 본 적이 없는 아이입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는 어른들의 말에 아이는 ‘나를 못 믿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일단 한번 가 보면 자신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 줄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매일 학원 마치는 시간에 맞춰 아이를 데리러 오는 할아버지가 평소보다 늦게 도착한 날, 아이는 마음의 결심을 합니다. 혼자 집에 가 보기로요.

익숙한 길 위에서 아이는 최대한 의연한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길을 살짝 헷갈리기도 하고 잠시 한눈을 팔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고, 자신의 안전과 지켜야 할 규칙을 신경 씁니다. 그러는 사이에 예상치 못했던 길동무들이 아이에게로 다가오지요.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 서서히 노을이 내리는 길에서 아이는 자신의 걸음에 온 마음을 쏟습니다. 킥보드를 힘차게 굴러 오르막길을 오르고, 결코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곳까지 훌쩍 날아오릅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였다면 결코 누리지 못했을 이 놀랍고 벅찬 순간을 아이는 온전히 누립니다. 현이지 작가는 처음으로 혼자 집에 가기를 시도한 아이의 내면에 펼쳐진 마법과 같은 풍경을 그림책 장면에 성공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어른이 없는 자리에서
아이는 성큼 자라요


아이가 혼자 집에 돌아오는 시기를 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의 기질과 양육자의 상황, 사회적인 분위기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이지 작가는 캐릭터와 장면을 구성하면서 현실적인 고민들을 포함하고자 했습니다.

그림책 《혼자 갈 수 있어》의 주인공은 혼자 집에 가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지만 양육자의 보살핌을 전면적으로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작가는 거의 대부분 장면에 아이가 혼자 가는 모습을 담으면서도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할아버지가 천천히 아이의 뒤를 따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치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 혹시 넘어지지 않을까 뒤따라 달리고, 무사히 잘 가는지 멀찍이 바라보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러한 할아버지의 존재는 아이가 마법과 같은 순간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 잠시 꺼졌다 켜지는 가로등 불빛과 겹쳐집니다.

어른들은 아이가 혹시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툭툭 털고 일어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시도할 때 ‘만약에 넘어지면, 일어서면 된다.’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아이는 집에 혼자 가는 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겪게 될 많은 일들도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듯 《혼자 갈 수 있어》는 어른이 없는 자리에서 성큼 자라는 아이의 내면을 마주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학년 1학기 국어 〉 6. 차례대로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1학기 통합(봄2) 〉 1. 알쏭달쏭 나

추천평

“내가 혼자 할 거야.”라고 바깥을 향해 한 번 말할 때, 어린이는 몇 번이나 자신에게 되묻고 있을 것이다. “정말 할 수 있지?”라고. 자라나는 어린이는 “내가 나를 앞장서기”라는 어려운 과제를 수없이 해내야 한다. 이 그림책은 처음으로 귀가 독립 선언을 한 어린이의 하루를 뒤따라간다. 혼자 길을 나설 때 가졌던 조마조마한 마음은 밤의 한강대교를 날아서 건널 때쯤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낯선 세상을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작은 영웅이다.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 서울예대 교수)

리뷰/한줄평20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아이가 마주한 마법 같은 순간을 담은 그림책
    아이가 마주한 마법 같은 순간을 담은 그림책
    2022.06.24.
    기사 이동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