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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필사
김소월
파주북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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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1장 진달래꽃

진달래꽃_12
개여울의 노래 _14
나의 집_16
못 잊어_18
들놀이_20
두 사람1_22
불운에 우는 그대여_24
밭고랑 위에서_26
제비_28
가을 저녁에_30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_32
초혼(招魂)_36
풀따기_40
꿈_42
널_44
두 사람2_46
첫치마_48
고만두풀 노래를 가져
月灘에게 드립니다_50
드리는 노래_54
먼 훗일(後日)_56
금잔디_58
밤_60
마음의 눈물_62
산유화(山有花)_64
님의 노래_66
길_68
가는 길_72
여름의 달밤_74
장별리(將別里)_80
바다_82
분(粉)얼굴_84
대수풀 노래_86
물마름_92
옛 낯_96
비단안개_98


제 2장 부엉새

깊고 깊은 언약_102
님에게_104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_106
붉은 조수(潮水)_108
부부(夫婦)_110
개여울_112
벗마을_114
외로운 무덤_118
아내 몸_120
부엉새_122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_124
건강(健康)한 잠_126
신앙(信仰)_128
오시는 눈_132
추회(追悔)_134
길손_136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_140
여자의 냄새_142
넝쿨 타령_144
님과 벗_146
꿈으로 오는 한 사람_148
님의 말씀_150
왕십리(往十里)_152
담배_154
비난수 하는 맘_156
저녁때_160
훗길_162
꿈꾼 그 옛날_164
산_166
生과 死_168
깊이 믿던 심성(心誠)_170
하늘 끝_172
눈 오는 저녁_174
실제(失題)_176
고독(孤獨)_178
옷과 밥과 자유_180
엄마야 누나야_182
반달_184
부모_186
달맞이_188
산 위에_190
옛 이야기_194
돈타령_196
춘향과 이도령_204
접동새_206
무심_210
고적(孤寂)한 날_212
기억(記憶)_214
천리만리(千里萬里)_216
기원(祈願)_218
나무리벌 노래_222
지연(紙鳶)_224
찬 저녁_226
봄과 봄밤과 봄비_228
삼수갑산_232
해 넘어가기 전 한참은_236
가을 아침에_240
서울 밤_244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_248
고락(苦樂)_252
의(義)와 정의심(正義心)_260

저자 소개 1

金素月, 김정식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만났다. 1915년 평안북도 곽산의 4년제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김억과 사제관계를 맺게 되고 한시, 민요시, 서구시 등을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만났다. 1915년 평안북도 곽산의 4년제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김억과 사제관계를 맺게 되고 한시, 민요시, 서구시 등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다. 후에 경성 배재고등보통학교에 편입하여 1923년 졸업했다. 이후 일본 도쿄 상과대학교에 입학 후 귀국했을 시점에 시인 나도향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를 썼다. 김소월은 자신의 문학적 스승인 김억의 격려를 받아 그의 지도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등 5편을 소월(素月)이라는 필명으로 동인지 『창조』 5호에 처음으로 시 「그리워」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오산학교를 다니는 동안 김소월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으며, 1921년 [동아일보]에 「봄밤」, 「풀 따기」 등을 발표했다. 1922년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를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1925년에 시론 「시혼(詩魂)」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이는 시인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으로 기록된다. 그 밖에 1923년 『깊고 깊은 언약』 『접동새』 1924년 『밭고랑 위에서』 『생과 사』 1926년 『봄』 『저녁』 『첫눈』 1934년 『제이, 엠, 에스』 『고향』 등을 발표했다.

1923년 도쿄상업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같은 해 9월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중퇴하고 귀국했다. 김소월은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돕다가 처가가 있는 구성군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어 1926년평안북도 구성군 남시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개설하고서 이도 실패하자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기도 했다. 예민한 성격이었던 김소월은 이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후 류머티즘을 앓으며 친척들에게도 대접을 받지 못하는 등 고생하다가 1934년 12월 24일 만 32세의 나이로 평안북도 곽산에서 아편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39년 스승 김억이 엮은 『소월시초(素月詩抄)』가 발간된다. 1977년 [문학사상] 11월호에 미발표 소월 자필 유고시 40여 편이 발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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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54g | 128*188*20mm
ISBN13
979118655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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