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초당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강원일보와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대문학, 한국문학 등에 동시, 시, 수필 등이 당선되어 쭉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동시집 『엄마와 털실뭉치』 『고양이와 나무』, 동화집 『내 별엔 풍차가 있다』 『둥글이 누나』, 산문집 『뒤에 서는 기쁨』 등 70여권을 출간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MBC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고구려아이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서울 배문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명예퇴직하였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졸업 후 학습지 출판사에서 근무하면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그림을 그리면서 '감자꽃'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갈릴레이』『곰돌이』『아기 양과 늑대』『구렁 덩덩 새신랑』『소가 된 게으름뱅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