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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진딧물
동백나무와 동박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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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야, 내 꽃의 꿀 좀 먹어 볼래? 참 달고 맛있단다."
"꿀이라고?" 동박새는 너무 기뻐서 동백꽃 속에 재빨리 부리를 넣었어요. 그리고 달콤한 꿀맛에 푹 빠졌어요. "쪽쪽, 꿀꺽! 쪽쪽, 꿀꺽!" 동박새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며 꿀을 빨아댔어요. 몸을 움직일 때마다 동백꽃의 노란 꽃가루가 동박새의 몸 여기저기에 묻었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열심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더 먹고 싶니?" "응." "그럼 저 쪽 동백나무로 가 보렴. 거기에도 꿀이 많을 거야." 동박새는 좋아서 저 쪽 나무로 쪼르르 날아가 꿀을 먹기 시작했어요. 이어, 동박새 몸에 묻었던 노란 꽃가루가 이 꽃에 묻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여전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쪽쪽,, 꿀꺽! 쪽쪽, 꾸울꺽!" --- p.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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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찌구야. 달콤하고 맛있는 건 바로 내 엉덩이에서 나오는 단물이니까."
"뭐, 네 엉덩이에서 달콤한 물이 나온다고?" "그럼. 자,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봐." "응, 알았어." 진딧물은 찌구 앞에 엉덩이를 갖다 대며 말했어요. "네 더듬이와 다리로 내 엉덩이를 톡톡 쳐 봐." "이렇게?" 탁, 탁탁탁…… 찌구는 진딧물이 시키는 대로 더듬이와 다리를 살짝 들어 진딧물의 엉덩이를 두드렸어요. --- p.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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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야, 내 꽃의 꿀 좀 먹어 볼래? 참 달고 맛있단다."
"꿀이라고?" 동박새는 너무 기뻐서 동백꽃 속에 재빨리 부리를 넣었어요. 그리고 달콤한 꿀맛에 푹 빠졌어요. "쪽쪽, 꿀꺽! 쪽쪽, 꿀꺽!" 동박새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며 꿀을 빨아댔어요. 몸을 움직일 때마다 동백꽃의 노란 꽃가루가 동박새의 몸 여기저기에 묻었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열심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더 먹고 싶니?" "응." "그럼 저 쪽 동백나무로 가 보렴. 거기에도 꿀이 많을 거야." 동박새는 좋아서 저 쪽 나무로 쪼르르 날아가 꿀을 먹기 시작했어요. 이어, 동박새 몸에 묻었던 노란 꽃가루가 이 꽃에 묻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여전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쪽쪽,, 꿀꺽! 쪽쪽, 꾸울꺽!" --- p.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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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찌구야. 달콤하고 맛있는 건 바로 내 엉덩이에서 나오는 단물이니까."
"뭐, 네 엉덩이에서 달콤한 물이 나온다고?" "그럼. 자,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봐." "응, 알았어." 진딧물은 찌구 앞에 엉덩이를 갖다 대며 말했어요. "네 더듬이와 다리로 내 엉덩이를 톡톡 쳐 봐." "이렇게?" 탁, 탁탁탁…… 찌구는 진딧물이 시키는 대로 더듬이와 다리를 살짝 들어 진딧물의 엉덩이를 두드렸어요. --- p.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