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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짝꿍 할래?
공생이야기 1 양장
김형자
작은거인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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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의 과학동화

책소개

목차

개미와 진딧물
동백나무와 동박새

저자 소개 1

청소년 과학잡지 『Newton』의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조선』, 『월간중앙』, 『시사저널』 등의 매체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청소년 과학 잡지 『Newton』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많은 대중 과학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과학 글쓰기를
청소년 과학잡지 『Newton』의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조선』, 『월간중앙』, 『시사저널』 등의 매체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청소년 과학 잡지 『Newton』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많은 대중 과학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과학 글쓰기를 강의했고, ‘천 년을 가는 한지의 비밀’,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비롯한 과학 글 몇 편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저서로 『구멍에서 발견한 과학』, 『똥으로 해결한 과학』, 『과학에 둘러싸인 하루』.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지구의 비밀』, 『너랑 나랑 짝꿍 할래?』, 『풀벌레의 한 살이』, 『네가 있어 내가 좋아』, 『수탉은 왜 새벽마다 울까요?』, 『KBS과학카페 1,2』,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남과 여의 과학』 등이 있다.

김형자의 다른 상품

그림 : 유미정
한양여자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1992년 서울일러스트공모전에서 입선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키즈북 시리즈>, <아기손 그림동화>, <이야기 한국역사>등의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80g | 225*258*15mm
ISBN13
9788990218018

책 속으로

"동박새야, 내 꽃의 꿀 좀 먹어 볼래? 참 달고 맛있단다."
"꿀이라고?"
동박새는 너무 기뻐서 동백꽃 속에 재빨리 부리를 넣었어요. 그리고 달콤한 꿀맛에 푹 빠졌어요.
"쪽쪽, 꿀꺽! 쪽쪽, 꿀꺽!"
동박새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며 꿀을 빨아댔어요. 몸을 움직일 때마다 동백꽃의 노란 꽃가루가 동박새의 몸 여기저기에 묻었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열심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더 먹고 싶니?"
"응."
"그럼 저 쪽 동백나무로 가 보렴. 거기에도 꿀이 많을 거야."
동박새는 좋아서 저 쪽 나무로 쪼르르 날아가 꿀을 먹기 시작했어요. 이어, 동박새 몸에 묻었던 노란 꽃가루가 이 꽃에 묻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여전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쪽쪽,, 꿀꺽! 쪽쪽, 꾸울꺽!"

--- p.40-41

"걱정 마, 찌구야. 달콤하고 맛있는 건 바로 내 엉덩이에서 나오는 단물이니까."
"뭐, 네 엉덩이에서 달콤한 물이 나온다고?"
"그럼. 자,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봐."
"응, 알았어."
진딧물은 찌구 앞에 엉덩이를 갖다 대며 말했어요.
"네 더듬이와 다리로 내 엉덩이를 톡톡 쳐 봐."
"이렇게?"
탁, 탁탁탁…… 찌구는 진딧물이 시키는 대로 더듬이와 다리를 살짝 들어 진딧물의 엉덩이를 두드렸어요.

--- p.16-17

"동박새야, 내 꽃의 꿀 좀 먹어 볼래? 참 달고 맛있단다."
"꿀이라고?"
동박새는 너무 기뻐서 동백꽃 속에 재빨리 부리를 넣었어요. 그리고 달콤한 꿀맛에 푹 빠졌어요.
"쪽쪽, 꿀꺽! 쪽쪽, 꿀꺽!"
동박새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며 꿀을 빨아댔어요. 몸을 움직일 때마다 동백꽃의 노란 꽃가루가 동박새의 몸 여기저기에 묻었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열심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더 먹고 싶니?"
"응."
"그럼 저 쪽 동백나무로 가 보렴. 거기에도 꿀이 많을 거야."
동박새는 좋아서 저 쪽 나무로 쪼르르 날아가 꿀을 먹기 시작했어요. 이어, 동박새 몸에 묻었던 노란 꽃가루가 이 꽃에 묻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동박새는 여전히 꿀을 빨아먹었어요.
"쪽쪽,, 꿀꺽! 쪽쪽, 꾸울꺽!"

--- p.40-41

"걱정 마, 찌구야. 달콤하고 맛있는 건 바로 내 엉덩이에서 나오는 단물이니까."
"뭐, 네 엉덩이에서 달콤한 물이 나온다고?"
"그럼. 자,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봐."
"응, 알았어."
진딧물은 찌구 앞에 엉덩이를 갖다 대며 말했어요.
"네 더듬이와 다리로 내 엉덩이를 톡톡 쳐 봐."
"이렇게?"
탁, 탁탁탁…… 찌구는 진딧물이 시키는 대로 더듬이와 다리를 살짝 들어 진딧물의 엉덩이를 두드렸어요.

--- 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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