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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중국, 중국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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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끝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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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21세기 중국을 찾아서 국가·정치
도광양회에서 대국굴기로 / 중화민족주의의 대두 / 중국식 사회주의의 미래 / 마오쩌둥, 혁명의 아이콘이 되다 / 사회주의 영웅들, 레이펑(雷鋒)에서 런창샤(任長霞)까지 / 일국양제(一國兩制) 정치실험 10년 / 시짱(西藏)을 가깝게 만든 칭짱철로(靑藏鐵路) / ‘조화사회’의 선결과제, 농민공(農民工) 문제 / TIP-한국과 중국

2. 자전거 왕국에서 자동차·휴대폰 왕국으로 사회
감동과 미담을 희구하는 사회 / 주식투자 열풍, 푸얼차 투기 / 허난(河南)사람이 어쨌기에 / 시대상과 사회상을 반영하는 기념일들 / 황금연휴를 교통지옥으로 만드는 여행 붐 / 달나 라 토지도 분양하는 이색 직업의 천국 / 자연생태 보호의 상징어가 된 ‘`커커시리(可可西里)’ / 입시산업을 형성하는 가오카오(高考) 열기 / 성형열풍이 불러온 인조미인 논쟁 / 유해식품 범람 속에 등장한 녹색식품 / TIP-한국인과 중국인

3. 상인과 상술의 나라 경제
국가브랜드 제고의 분수령, 베이징 올림픽 / 중국의 자존심, 하이얼과 롄샹 /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시장 / 중국의 유태인, 원저우(溫州) 상인 / 중국 최고의 부촌, 화시춘(華西村) / 전통과 신용의 금자탑, 라오쯔하오(老字號) / 네티즌 2억 명을 바라보는 인터넷 산업 / 중화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라, 다국적 기업과 문화충돌 / 녹묘론(綠猫論), 이젠 투자도 가려서 받는다 / TIP-한국상인 중국상인

4. 대중이 키워낸 문화 영웅들 문화
대중예술의 꽃, 샹성(相聲)과 샤오핀(小品) / 사회체육으로 변모한 사교댄스 / ‘`80后(후)’ 세대로 성장한 ‘샤오황디(小皇帝)’ / 중국의 채플린, 자오번산(趙本山) / 실존하는 유토피아, 샹그리라 / 사랑이 메마른 시대에 바치는 연가, 하이옌(海巖)의 영상소설 / 드라마 왕국, 고전을 TV로 읽는다 / 혈색낭만(血色浪漫), 즈칭(知靑)의 잃어버린 한 세대 / 스러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 루쉰(魯迅) / 초고속 성장의 후유증, 성공학(成功學) 열풍 / TIP- 중국어 이야기

5. 일상 속의 삼십육계와 손자병법 역사·전통
전통 상업정신의 표상, 진상(晋商) / 역사시대를 상징하는 만주족 문화 / 처세와 경영의 바이블, 《삼십육계(三十六計)》와 《손자병법(孫子兵法)》/ 중화인들의 필독서가 된 증국번(曾國藩) 가서(家書) / 민중의 영웅으로 살아있는 제갈량과 관우 / 유행가가 된 소동파(蘇東坡)의 수조가두(水調歌頭) / 중국문화의 전도사 공자학원(孔子學院) / 중국 속의 이슬람 코드, 칭전(淸眞) 문화 / TIP-음식문화 이야기

저자 소개

저자 : 정광호 (鄭光鎬)
재중(在中) 저술가이자 번역가.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베이징 어언문화대학교와 칭다오대학교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연수했다. 대한항공과 한국출판인회의 등에서 일했으며, 2000년 중소기업청 베이징 주재원으로 중국 전역을 순회했다. 2001년 <신동아> ‘`국내 중국전문가 50人’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 중국 베이징에 체류하면서 저술 및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중국비즈니스 터닝포인트》, 《중국? 중국!》이 있다. 《中國 第一 商道》, 《대결》, 《지금 말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할 한마디》를 번역했으며, 《CEO 경영우언》을 편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2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424961

출판사 리뷰

한국인을 위한 21C 중국 사회문화 지도(地圖)를 펼친다.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끝내는 쉽고 흥미진진한 중국 필독서가 발간됐다!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는 실용적인 포켓북 시리즈!
중국을 내 주머니에 담고, 세상을 품는다.


중국은 폭넓은 문화적 스펙트럼과 다양한 민족 구성을 지닌 대국이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단정적으로 논하는 것은 반드시 오류를 수반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수년이 지나도록 내용과 구성을 이리저리 고심하며 쉽게 펴내지 못한 데에는 바로 이런 사정이 있었다. 그러나 주저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세간의 비평을 거울삼아 바로잡아 나가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중 양국은 수천 년에 걸쳐 복잡다단한 교섭의 역사를 펼쳐왔다. 그래서 양국 사이에는 발해사 및 고구려사 논쟁, 영토 문제, 정치체제, 한국전쟁 등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뇌관과 같은 예민한 문제들이 즐비하다.
이 책이 단순한 현지 정보나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중국사회에서 중국인들과 부대끼며 한국인으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려고 애쓴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다. 비록 정확한 답을 제시하지는 못할지언정 한국인으로서 각자 스스로의 해답을 모색해 가는 데 하나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 책 한권이면 당신도 중국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중국에 정통한 저자는 오랜 시간 중국에 대해 공부했다. 또한 현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누구보다 많을 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러한 저자가 자신만의 중국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그동안 쉽게 알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나간다.

※ 미리 알아두면 편한 중국 상식! ※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중국어 한마디는 “`니하오마(?好?)?`”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나누는 인사말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니하오마?`”는 첫 만남의 인사말이 아니다. 초면의 인사는 “`니하오(?好)!`”라고 해야 한다.
■ 팁은 중국어로 샤오페이(小費)라고 하는데 중국은 서양 국가들처럼 팁문화가 정착되어 있지는 않다. 유흥업소나 오락장소는 팁을 받을 경우 대개 규정된 금액을 미리 공개하거나 서비스료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택시비를 내거나 식비를 지불할 때 팁을 더 얹어줄 필요는 없다.
■ 판디엔(飯店), 주디엔(酒店)은 호텔을 뜻한다. 그러나 주러우(酒樓)는 식당을 의미한다. 따샤(大廈)라고 간판이 붙은 빌딩은 사무실, 오피스텔, 호텔, 쇼핑센터 등 복합기능의 건물이다. 업소의 간판과 제공서비스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접대석상에서는 술이나 차 주전자의 입을 사람 쪽으로 향하지 않게 주의한다. 주전자의 입 부분이 사람을 향하면 그 사람이 구설수에 오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선은 뒤집어 먹지 않는다. 잘나가던 인생이 마가 끼고 뒤집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 ‘따저어(打折)’는 할인판매, 바겐세일을 뜻한다. 백화점이나 상가에 게시된 8折, 6折 등의 할인율 계산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8折는 80% 할인이 아니라 20%를 할인해서 80% 가격에 판다는 뜻이며, 6折는 40% 할인을 의미한다.
■ 대형 전시박람회는 사기꾼들의 활동무대가 되기도 한다. 전시회에서의 1차 상담을 근거로 방문 초청을 받을 경우, 기대감에 흥분하기에 앞서 해당 기업의 실존여부와 신용도 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비싼 식대, 술값을 뒤집어쓰고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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