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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_ 일하고 싶은 회사의 조건
한국의 독자들에게 _ 위대한 기업 속에 숨쉬는 직원의 힘 1 털 없는 원숭이, 명품 슈트를 입다 2 잘되는 회사만 아는 HAPIE 전략 3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먼저 한다 4 뭉쳐야 사는 ‘전체’ 체제 구축 5 기회가 넘쳐나는 신나는 비전을 제시한다 6 직장 내에서 통제 범위를 넓힌다 7 감사와 칭찬에 민감하다 8 사이코보스들의 슬픈 코미디 9 본능적인 직관의 힘을 믿는다 10 활기찬 사무실에서 탁월한 기획이 나온다 11 오직 한 가지 기업가치를 따른다 12 수익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13 반복된 무기력을 극복하는 장점탐구 전략을 갖춘다 14 함께하는 일에 앞장선다 15 효관적인 업무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6 성공한 기업만 아는 비밀을 배운다 부록 _ 잘되는 회사를 만드는 요소 참조 _ 자료출처 |
Collins Hemi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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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기업은 관계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의 관계이고, 계약을 맺은 파트너들과 협력업체들과의 관계이고, 고객과의 관계이고, 기업이 속한 더 큰 공동체와의 관계이다. 관계는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관한 것이다.
_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과 월마트를 이끌어가는 월튼 일가는 이러한 겸손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장 잘 실천하는 이들이다. 샘 월튼은 부유하게 살았지만 결코 화려하게 꾸미거나 과시하지 않았다. 그는 기업의 자산이 남들한테 보이기 위해 자신을 꾸미는 데 쓰는 돈이 아니라, 매장을 더 많이 짓고 더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회사에서 지나치게 돈을 많이 가져가는 사장들을 경멸했다. “엉뚱하게 낭비하는 1원도 모두 고객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돈을 가져가는 CEO는 꼭대기에 앉아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도둑놈입니다.” 또 샘 월튼은 CEO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야망을 드러나지 않게 숨겨라. 회사 안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도와라.” _“나는 ‘A급’ 사원으로 회사에 들어가서 ‘B급’ 사원이 되어 나왔다. 아마도 인간으로서는 ‘C급’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내 자신을 정말 참을 수 없다. _일류기업들의 비밀은 바로 직원들이 하나 되어 이러한 기준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빛을 발한다. 때로는 단기적인 사업비용이 높아질 수도 있지만 직원들의 사기와 믿음이 올라감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업에 더 큰 결과를 안겨준다. _직원을 위해 헌신하라! 업무절차, 사업계획, 운영정책, 자본투자와 같은 비인간적 요소에 헌신할 때보다 훨씬 더 큰 재정적인 보상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는 결코 모든 직원을 맹목적으로 평등하게 대하라는 것이 아니다.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이들, 그러한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가치에 대해 존경을 표현하라는 말이다. 수익을 만드는 유일한 자산은 바로 사람이다. _진정으로 뛰어난 기업은 벽 너머에 있는 세상과 긍정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고 하나가 된다.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는 전략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투자자, 판매자, 고객들을 스스로 회사홍보에 앞장서는 활력 넘치는 일선 마케터로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 스스로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_좋은 리더 밑에서 좋은 리더가 나온다. 실제로 진정으로 훌륭한 기업이란 대를 이어 훌륭한 리더가 탄생하는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이다. 예컨대 GE는 훌륭한 제품보다는 1950년대 이래로 훌륭한 경영자들을 배출해온 기업으로 유명하다. _이 모든 것은 단 하나에 달려 있다. 바로 조직의 작은 행복이다. 더 이상의 회계훈련은 필요 없다. 더 나은 변화과정도 필요 없다. 더 나은 기술도 필요 없다. 새로운 제품 포트폴리오도 필요 없다. ‘행복’을 만들어내기만 하면 된다. _행복한 기업은 직원들에게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한다. 이러한 기업환경에서 개개인의 의사결정은 자연스럽게 조직 안에 스며들 것이다. 직원들은 더욱 넘치는 의욕으로 일할 뿐만 아니라 결정을 내릴 때마다 더욱 분명한 선택을 할 것이다. 사람과 팀이 전략적으로 일치되어 있다면, 능력 있는 직원들은 대부분 윗사람들의 적절한 코칭과 동료들의 지원에 힘입어 스스로 옳은 결정을 내릴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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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힘은 사람이다!
구조조정, 노동쟁의, 업무 무기력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기업범죄나 부정, 높은 이직률에 대한 변수 없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전 세계 굴지 기업들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탁월한 세 명의 저자, 베이커, 그린버그, 헤밍웨이가 모여 그 해답을 ‘사람’에게서 찾아냈다. 지금까지 기술이나 시스템의 조정에만 매달려 단기적인 효과를 노렸다면 이제 성공한 기업의 경영 마인드와 습관인 HAPEI 전략을 배워 지속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배워보자. 당신의 회사에서도 직원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이를 적용해보자. GE, 도요타, 킴벌리클락과 빌 게이츠, 샘 월튼, 겐치 겐부츠 등 잘되는 회사와 CEO의 성공 사례, 마셜 골드스미스, 제프리 라이커와 같은 세계적인 컨설턴트들의 이론을 살펴보며 처음부터 끝까지 잘되는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조직의 경영진과 팀장이 지금 당장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즐겨라! 미래는 선글라스를 써야 할 정도로 눈부시다 프로이트는 성공한 삶을 ‘사랑과 일’로써 정의했다. 확장시켜보면 ‘자신의 조직을 사랑하고 일에 만족하는’ 직원이 있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들은 실제로 성공한 기업의 직원들이 ‘행복’이라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음을 찾아냈다. ‘행복’이라는 말이 곧 ‘돈을 많이 버는’이라는 말과 상통한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데이터들이 증명해준다. 하루의 삼 분의 일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는 개인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다. 사람에 따라 일터에서 보내는 시간, 업무에 투자하는 에너지와 감정, 일하는 방식은 다르며 회사의 수익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개인의 만족과 회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로 HAPIE 전략을 뽑았다. H(heartful leadership)는 겸손하고 포용하며 비전을 제시하는 진정한 리더십, A(adaptive employees)는 열정적이고 적응력과 감성지능이 뛰어난 직원, P(profit for all)는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모든 수익 요소로 일반적인 투자수익률뿐만 아니라 직원수익률에도 초점을 맞춘다. I(invigorated marketers)는 회사를 위해 일선 마케터 역할을 해주는 활력 넘치는 투자자, 판매자, 고객들의 네트워크, E(engaged citizenship)는 공동체에 적극 참여하는 건설적인 시민의식을 의미한다. 잘되는 회사의 사람들은 조직의 사명과 성과, 그리고 일 자체에 그들의 영향력을 키워나간다. 확고한 비전과 적극적인 참여와 협동을 기반으로 그 위에 회사가 서기 때문에 변화를 위한 혁신, 높은 수익성은 보장된다. 회사의 富, 투자수익률이 아니라 직원수익률을 잡아라! 회사의 입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용은 직원의 인건비와 각종 수당이다. 이처럼 주요한 직원은 과로, 사내 부정, 결근, 사직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이 책의 저자들은 조직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사람, 즉 사람의 재능, 열정, 관심,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직원수익률’이라는 개념에 집중하라고 주장한다. 기업들이 하잘것없는 비법들을 찾아다니며 헤매지 말고 진정한 원칙인 직원을 돌봐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 직원들이 사내에 적응하지 못 해서 골머리를 쓰고 있다면 이 책은 아주 유용할 것이다.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 중 70%는 상사와 겪는 불화 때문이라는 조사결과를 소개한다. 공교롭게도 직원을 해고하는 이유 중 70% 또한 이들과 더 이상 함께 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빈자리를 다시 채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지위와 직책에 따라 대개 떠난 사람이 받던 월급의 삼 분의 일에서 많게는 두 배 정도가 든다고 한다. 사람에게 중요한 요소로 급여를 들 수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직원들의 성취욕구, 친화욕구, 권력욕구가 적절히 어우러져야 건실한 회사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잘되는 회사의 사람들에게서 힌트를 찾아보자. 그들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에 긍정적으로 대처한다. 장애물보다 기회에 집중하고 상황에 대처하기 급급해 아무 생각 없이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창조와 실용을 증진하는 데 힘쓴다. 직원에 대한 교육 훈련, 전문역량 계발, 멘토링, 건강복지지원 등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들어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전략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