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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양장,175*234mm, 양장
그림형제 글 / 수잔네 슈마이크 그림 / 슬기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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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수잔네 슈마이크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로 데뷔한 신인 그림작가입니다. 1972년에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뮌스터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그녀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답니다.
글 : 그림형제
형 야콥 그림과 동생 빌헬름 그림을 말합니다. 두 형제는 학문적으로도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그림동화> 때문이지요. 동생 빌헬름이 수집한 옛이야기들을 형제가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다듬어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게 되었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42g | 210*297*15mm
ISBN13
9788952844439

책 속으로

늑대는 얼른 빵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주인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이 검은 앞발 때문에 내가 몹시 괴롭소. 그러니 앞발 위에 빵 반죽을 입혀 주시오."
그래서 빵집 아저씨가 늑대의 검은 앞발에 빵 반죽을 입혀 주었답니다.
신이 난 늑대는 곧바로 방앗간으로 달려가서 말했어요.
"내 앞발에 하얀 밀가루를 입혀 주시오!"
하지만 방앗간 주인은 늑대의 말을 따르지 않았어요. 그러자 늑대가 으르렁 대는 목소리로 겁을주었어요.
"내 앞발에 밀가루를 뿌려 주지 않으며, 당신을 잡아먹을 테다!"
방앗간 주인은 너무 겁이 나서 늑대의 검은 앞발에 밀가루를 뿌려서 하얗게 만들어 주고 말았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엄마염소가 아기염소들을 두고 외출했습니다. 기회를 노리던 늑대는 엄마염소인 척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아기염소들은 속지 않았습니다. 아기염소를 속이기 위해서 늑대는 목소리를 곱게하고 발에 밀가루를 발라 하얗게 한 후 다시 한번 염소네를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아기염소들도 속고 말았습니다. 아기염소들은 숨었지만, 막내를 제외한 모두가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엄마염소는 막내에게서 사정을 듣고 늑대를 찾아나섭니다. 엄마염소는 자고 있는 늑대를 찾아내고는 배를 갈라서 아기염소를 구해내고는 돌을 채웠습니다. 늑대는 물을 마시러 갔다가 우물에 빠져죽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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