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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음악대
양장
그림형제 글 / 헤리베르트 슈마이어 그림 / 슬기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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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헤리베르트 슈마이어
원래 화가였답니다. 11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1981년부터 그림책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년 동안인 그림작가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글 : 그림형제
형 야콥 그림과 동생 빌헬름 그림을 말합니다. 두 형제는 학문적으로도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그림동화> 때문이지요. 동생 빌헬름이 수집한 옛이야기들을 형제가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다듬어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게 되었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1g | 175*234*15mm
ISBN13
9788952844460

책 속으로

친구들은 머리를 맞대고 도둑을 쫓아 낼 궁리를 했어요.
한참을 고민한 결과 좋은 생각이 하나 떠올랐어요.
먼저 당나귀가 큰 앞발로 창문으르 부수며 뛰어들어가는 거예요.
다음에는 사냥개가 당나귀의 등에 타고 뛰어들어가고, 고양이는 사냥개 등에 매달려서 뛰어들어가고, 마지막으로 수탉은 고양이 머리 위에서 날아오르는 거예요.
그 다음에 네 친구가 모두 음악을 하는 거지요. 당나귀는 울고, 사냥개는 짖고, 고양이는 울고, 수탉도 꼬끼오 하며 우는 거예요.
이렇게 계획을 세운 뒤 네 친구들은 창문을 통해 방 안으로 뛰어들었어요.
갑자기 창문이 깨지고, 깨진 유리 조각들이 방 안으로 날아드는데다 아주 기묘한 소리가 나자 도둑들이 깜짝 놀랐어요.
도둑들은 유령이 나타났다고 생각했답니다.
겁이 덜컥 난 도둑들은 곧바로 숲으로 도망을 치고 말았지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된 당나귀와 사냥개, 고양이, 수탉이 같이 브레멘으로 떠났습니다. 브레멘에 가면 음악가가 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피곤에 지친 그들 앞에 한 집이 나타났습니다. 그 집에 살고 있던 사람은 도둑들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당나귀 일행은 너무 배가 고프고 피곤해서 집으로 뛰어들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뛰어든 동물들에 놀란 도둑은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 당나귀 일행은 배부르게 먹고 잠을 잤습니다. 한밤중, 도둑 중 한명이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에게 호되게 당하고 만 그 도둑은 집에 마녀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집을 갖게된 동물들은 브레멘으로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그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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