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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뭘 그렇게 무서워하니? 여기서 지내렴. 그렇게 하는 것이 네게도 좋을 게다. 너는 그저 내 침대 정리를 잘 하고, 내 이불을 잘 털기만 하면 돼. 이불 속에 있는 깃털이 잘 날리게 말이야. 그러면 세상에 눈이 오게 된단다. 내 이름은 홀레란다. 세상에 아름다운 눈을 내리게 하지."
부엌데기는 매우 친절하게 말하는 홀레 아주머니를 보고, 그 집에 머물기로 했어요. 부엌데기는 늘 그렇듯이 아주 열심히 일을 해서 아주머니를 기쁘게 했어요. 물론 이불도 열심히 털어서 깃털이 눈송이처럼 날리었답니다. 부엌데기는 아주머니와 함께 사는 것이 좋았어요. 꾸지람을 듣지 않아도 되었고, 매일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니까 말이에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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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뭘 그렇게 무서워하니? 여기서 지내렴. 그렇게 하는 것이 네게도 좋을 게다. 너는 그저 내 침대 정리를 잘 하고, 내 이불을 잘 털기만 하면 돼. 이불 속에 있는 깃털이 잘 날리게 말이야. 그러면 세상에 눈이 오게 된단다. 내 이름은 홀레란다. 세상에 아름다운 눈을 내리게 하지."
부엌데기는 매우 친절하게 말하는 홀레 아주머니를 보고, 그 집에 머물기로 했어요. 부엌데기는 늘 그렇듯이 아주 열심히 일을 해서 아주머니를 기쁘게 했어요. 물론 이불도 열심히 털어서 깃털이 눈송이처럼 날리었답니다. 부엌데기는 아주머니와 함께 사는 것이 좋았어요. 꾸지람을 듣지 않아도 되었고, 매일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니까 말이에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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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두 딸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명은 예쁘고 착했지만, 다른 한명은 못생기고 게을렀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못생기고 게으른 딸만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착한 딸은 우물속에 실패를 빠뜨려서 그것을 찾기 위해 우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정신이 들어보니 들판에 있었습니다. 착한 딸은 길을 가며 도움을 원하는 물건들을 모두 도와줍니다. 그리고 홀레 아주머니를 만나 그 아주머니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착한 딸은 집이 그리워졌습니다. 홀레아주머니는 상으로 많은 금을 줬습니다. 얘기를 들은 나쁜 딸도 같은 길을 갔습니다. 그러나 게으른 나쁜 딸은 아무도 돕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홀레아주머니 집에서 살면서도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화가난 홀레아주머니는 벌로 나쁜 딸에게 구정물을 내렸습니다. 이 구정물은 평생동안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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