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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야, 반딧불이야
양장
정해왕
킨더랜드 2007.12.05.
원제
Firefly Night
가격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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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로 SEETEC, 민음사, 현대모비스에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했다. 1994년 「개땅쇠」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아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 대표로서 참신한 어린이 책 작가들을 길러 내는 한편,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 책을 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코끼리 목욕통』, 『버섯 소년과 아홉 살 할머니』, 『세계의 지붕에 첫발을 딛다』, 『검은 암탉』, 『그림 성경 이야기』, 『오른발 왼발』『좁쌀 한 톨』 등이 있다.

정해왕의 다른 상품

글 : 캐롤 거버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영어 교육 학사 학위를 받았고, 2년간 교직 생활을 하다가 같은 대학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잡지사 편집자, 마케팅 디렉터, 광고 카피라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고, 지금은 프리랜스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바람과 물은 왜 싸울까요?』『황금 크리스마스트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마티 허스티드
어려서부터 동화책을 읽고 그것을 그림으로 옮기는 일을 즐겼다고 합니다. 항상 삽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콜럼버스 대학에서 미술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자장자장! 게일 자장가』 『북극의 꿈』 외에도 다수의 책이 있습니다. 현재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남편과 함께 두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10g | 222*288*15mm
ISBN13
9788956183794

출판사 리뷰

■ 작품해설 - 김길원교수님

이 책 속에는 치피와 족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치피와 족은 아메리카에 사는 인디언 부족입니다. 그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곳 저곳으로 이사를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여름이 되면 가족단위로 흩어져서 사냥을 나가고, 가을이 되면 여러 가족이 함께 모여 살면서 먹을 것을 마련했지요. 둥그런 지붕을 가진 오두막을 짓고, 들풀을 엮어서 멍석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종종 집 밖에 만들어 놓은 요람에서 잠을 잤습니다.
‘와와테이시’는 치피와 사람들이 반딧불이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 책에는 반딧불이에게 바라는 치피와 족 어린 여자아이의 아름다운 소망들이 정겨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소녀는 어둠을 밝게 비추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해 달라고, 밤의 비밀을 밝혀 달라고 반딧불이에게 말합니다. 편히 쉬고 잠잘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 달라고 소망합니다.
소녀에게 반딧불이는 희망을 주는 동물입니다. 뱃머리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반딧불이는 밝은 빛으로 하늘에 수를 놓으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지요. 반딧불이가 비춰 주는 곳은 어디라도 무섭지 않습니다. 지금 치피와 족은 이사를 다니며 살지 않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이사를 다닐 곳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적은 수의 치피와 족 사람들이 보호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호지역마저 없어지면 치피와 족은 예전처럼 모여 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와와테이시, 반딧불이야!’ 귀를 기울이면 작게 속삭이는 치피와 족 소녀의 목소리가 들릴 거예요.

추천평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시의 한 대목을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이 자장가 같은 시는 어두운 밤 여러 동물들을 비추며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를 쫓는다. 깊고 차분한 색조의 그림이 편안한 느낌을 주며 몇몇 페이지에 그려진 치피와 족의 구슬 세공 문양들도 이채롭다. 숲과 습지 동물들에 대해 알려 주는 것 이상을 전해 주는 책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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