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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링클루트 아저씨와 동물들을 찾아가요
양장
최재천 감수
킨더랜드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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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감수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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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최재천의 다른 상품

글·그림 : 짐 아노스키
자연을 소재로 한 어린이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여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55권이 넘는 그의 책들은 ‘오르비스 픽투스 상’, ‘에바 엘 고든 상’, ‘크리스토퍼 상’ 등 많은 상을 받았으며, ‘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에도 여러 차례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토끼와 빗방울』 외에 『자연의 모습』『사슴에 관한 모든 것』 『올빼미에 관한 모든 것』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수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후 아동도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 왕자』 『아버지가 가르쳐 주지 않은 지혜 99가지』 『꼬리 없는 인간의 꼬리 달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30g | 215*260*15mm
ISBN13
9788956183800

출판사 리뷰

■ 작품해설 - 최재천 교수님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취미가 등산이라고 답하는 분이 유난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산에 가길 좋아합니다. 특히 야외생물학을 가르치는 교수이기 때문에 종종 학생들을 데리고 산으로 채집여행을 다닙니다.
산이나 들에 간다고 해서 언제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야생 동물들이 모습을 감춘 우리나라 산야에서는 더욱 힘든 일입니다. 산이나 들에서 동물을 보려면 우선 동물들이 살 만한 서식지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정작 좋은 식지를 찾아간다고 해서 동물들이 언제나 제 발로 걸어나와 우리를 반기는 것은 아니지요.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을 잘 아는 야생 동물 전문가를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크링클루트 아저씨 같은 분 말입니다. 산이나 들에서 오랫동안 특정한 동물을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 동물에 대한 일종의 감이 생깁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우리 옛 속담처럼 말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열대 정글을 헤매며 작은 곤충들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구보다 희귀한 작은 곤충을 잘 찾는 걸로 유명해졌습니다. 별나게 작은 눈을 가졌만 작은 곤충들을 찾는 데는 무척 빠르답니다.
아무리 도물들을 잘 찾는 눈을 얻게 된다 해도 산과 들에서 동물들이 사라지면 찾을 재간이 없겠지요?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자연 서식지를 보호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아무리 보고 싶어도 더 이상 야생 동물들을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는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여 잡아먹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육한 고기에 비해 맛도 없고 병원균도 들끓는 고기를 왜 먹으려 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추천평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고 매력적인 수채화들이 유쾌함을 선사하는 이 책은 자연 학습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두 페이지를 가득 채운 아노스키의 수채화 그림들은 활달한 성격의 탐험가가 습지, 삼림지, 초원, 옥수수밭 등에서 온갖 종류의 야생 동물들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북리스트 Booklist
서식지의 전경을 담은 부드러운 색채의 수채화와 짧지만 정확한 내용은 뛰어난 학습 효과를 가진다.
커쿠스 리뷰 Kirku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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