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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시에테 제도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시판돈 : 라오스
뉴펀들랜드 : 캐나다
시테 섬 프랑스 : 파리
타나 호수의 섬들 : 에티오피아
피코 루이보 산 :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
사가르 : 인도
바누아투
스카이 섬 : 스코틀랜드
커즌 섬 · 프랄린 섬 : 세이셸
산타바바라 : 미국 캘리포니아
홍콩 섬 : 중국
아모르고스 : 그리스
황금사원 : 인도 암리차르
플로리다 키스 : 미국
발리 : 인도네시아
남부 달마시안 제도 : 크로아티아
야사와 군도 : 피지
마다가스카르
스톡홀름 : 스웨덴
로드하우 섬 : 오스트레일리아
스리랑카
사크 : 영국 채널 제도
바쿠잇 군도 : 필리핀 팔라완
라무 : 케냐
빅아일랜드 : 미국 하와이
세인트루시아 : 윈드워드 제도
몽생미셸 : 프랑스
티에라델푸에고 : 아르헨티나
시칠리 : 이탈리아
마운트데저트 섬 : 미국 메인 주
스발바르 : 노르웨이
엘레우테라 : 바하마
이비자 · 포르멘테라 : 스페인
쿠부 섬 : 보츠와나
실리 군도 : 영국
팡아만 제도 : 태국
소코트라 : 예멘
도쿄의 공원들 : 일본
라파누이 : 칠레

저자 소개 3

저스티브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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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Davey

작가이자 사진가이다. 그에게 삶이란 여행과 사진, 글 자체이다. 지금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경이로운 장소와 문화, 축제들을 사진기에 담고 있으며 그가 작업한 사진과 글은 『원더러스트Wanderlust』『풋프린트 가이드Footprint Guides』등 잡지와 책, 신문에서 볼 수 있다. 여행서, 사진집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으며 『토탈 디지털포토그래피 매거진Total Digital Photography Magazine』의 고정 갈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가 찍은 사진은 라 벨르 오로르La Belle Aurore 에이전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저마크 슐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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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Schlossman

사진작가. 시카고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사진편집 및 보도사진 촬영에서 시작해, 사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포토저널리즘 기법, 기록사진과 풍경사진을 결합시키는 기법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영미권 도서 번역가. 원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티처: 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 『블레이드』 시리즈 등 소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번역했고, 지은 책으로는 『어른의 맞춤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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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790g | 188*246*20mm
ISBN13
9788957973202

책 속으로

현재 우리는 전 세계 어느 곳이나 하루면 도착할 수 있다. 아무리 먼 지구 끝이라 해도 집을 떠난 후 72시간만 지나면, 그곳에 발을 딛고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이란 말인가. PDP TV 한 대 가격도 안 되는 비용으로 1~2주 동안 직장을 떠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섬으로 훌쩍 떠날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떠나겠다는 의지뿐이다. …(중략) TV세트를 사는 대신, 비행기표 한 장을 사라. 그리고 일터로 끌려가는 대신, 공항으로 떠나라. 사무실 책상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대신, 천국에서 행복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Introduction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 섬에 가고 싶다!
풍경 따라 훌쩍 떠나는 환상의 섬 여행

대자연에 흠뻑 취하는 낭만적인 섬으로 떠난다

매년 여름이면 휴가지 1순위로 꼽히는 곳이 바로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느긋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도 있고, 철썩철썩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상의 피로를 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바다를 찾으면 북적이는 인파에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 그리고 상인들의 과도한 상술에 얼굴을 찌푸리기 일쑤다. 대자연의 포근함과 낭만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환상의 섬으로 떠나보자. 투명한 청록색 바다에 새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 산호초의 천국이자 화가 고갱이 극찬했던 소시에테 제도나 영화 <블루라군>으로 유명한 피지의 야사와 군도. 매부리거북이나 세이셸까치울새, 코코드메르 등 멸종위기에 처한 수많은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세이셸. 빙하와 눈으로 뒤덮인 산 등 극한의 환경에 놓여있지만 매력적인 섬 스발바르도 있다. 섬이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다양한 문화의 향기가 묻어나는 독특한 섬으로 떠난다
섬은 오랜 기간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고유의 독특한 문화가 살아 숨 쉰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혹은 이미 변해버려 되살리기 어려운 인류의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양쪽 발목에 얌 덩굴만 묶은 채 높은 탑 위에서 떨어지는 성인식을 치르는 독특한 풍습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바누아투. 부처의 치아가 모셔져 있는 불치사 등 수많은 불교 유적을 간직하고 있는 스리랑카. 고대 아랍풍 범선이자 아프리카 전통의 수상 교통수단인 다우를 비롯해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케냐의 라무. 그리스, 로마, 비잔틴, 아랍, 노르만 등 유럽의 역사가 뒤섞여 있고 아름다운 산 에트나를 감상할 수 있는 시칠리 섬.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거대석상, 모아이를 볼 수 있는 라파누이까지. 언젠가 자본주의와 상업주의에 물들어 어쩌면 사라져버릴 지도 모르는 멋진 섬 여행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도시 속 한 가운데의 매혹적인 섬으로 떠난다
섬이라고 해서 모두 다 문명사회로부터 멀찍이 떨어져 배타적인 문화만을 고수하는 것은 아니다. 나름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유지하면서 각박한 도시인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는 역할을 하는 섬들도 많이 있다. 노트르담 성당을 비롯해 콩시에르주리 감옥과 최고재판소 등 예술문화의 중심지로서 파리지앵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시테 섬. 세계 경제의 중심지이자 숨 막힐 듯 멋진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고 신구문화의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는 홍콩 섬. 세계적인 도시로 손꼽힐 정도로 번화한 도시 도쿄의 도심 한복판에 수백 년 전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여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공원들까지. 평소 미처 섬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래서 놓치기 쉬운 매력적인 화려한 도시 속 섬을 찾아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고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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