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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국제관광의 인류학적 고찰
2. 관광인류학 3. 무대화된 고유성 4. 제국주의 형태로서의 관광 5. 말타의 관광과 발전 6. 카리브해 전세 요트관광의 유희적 측면과 리미노이드 측면 7. 진지한 순례자와 천박한 관광객 8.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9. 문화의 상품화 10. 전통의 증가 11. 국제관광과 아프리카의 저발전 12. 관광과 환경의 충돌 13. 통가문화에서 관광적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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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회문학적 현상으로 인지될 수 있는 관광 및 그에 관련된 인간의 행위는 인류학자들이 자주 거론하는 친족, 정치, 경제 등과 같이 나란히 하나의 선반 위에 얹힐 수있는 주제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인류학내의 이런 흐름을 관광인류학(anthropology of tourism)이라고 부른다.
1960년대 후반부터 인류학자들은 이런 입장에서 관광을 거론하기 시작했으며 그와 동시에 관광에 관련된 인간행위가 제기하는 문제점들에 관해서 관심을 가져왔다. 문화적 의미를 가득 담고 때로는 그 이상을 풍기고 다니는 사람과 사람들의 집단이 다른 문화와 접촉할 때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와 문화변동의 문제들은 전통적인 인류학자들이 즐겨 다루어오던 문제들이지만 대부분의 논의들은 특정한 지역구속적인 생활을 가득 내포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런 현상을 다루던 인류학자들의 시각이 소위 세계체계라는 인식지평의 범주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p. 머리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