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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이론의 형성
조나단 터너 등저
일신사 199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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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계열 top10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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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신서

목차

1. 사회학의 기원
2. 오귀스트 콩트 사상의 기원과 배경
3. 오귀스트 콩트의 사회학
4. 허버트 스펜서 사상의 기원과 배경
5.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학
6. 칼 맑스 사상의 기원과 배경
7. 칼 맑스의 사회학
8. 막스 베버 사상의 기원과 배경
9. 막스 베버의 사회학
10. 게오르그 짐벨 사상의 기원과 배경
11. 게오르그 짐멜의 사회학
12. 에밀 뒤르켕 사상의 기원과 배경
13. 에밀 뒤르켕 사회학
14. 빌프레도 파레토 사상의 기원과 배경
15. 빌프레도 파레토의 사회학
16. 조지 허버트 미드 사상의 기원과 배경
17. 조지 허버트 미드의 사회학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148*210*30mm
ISBN13
9788974103200

책 속으로

1. 사회와 유기체는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비유기체와 구분할 수 있다.
2. 사회와 유기체 모두에서 크기의 증가는 복잡성과 분화의 증대를 의미한다.
3. 모두에서 구조의 점진적 분화는 기능의 분화를 동반한다.
4. 모두에서 한 부분의 변동이 다른 부분들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전체의 부분들은 상호 의존적이다.
5. 모두에서 전체의 각 부분은 그 자체가 소사회이거나 소유기체이다.
6. 모두에서 전체의 생명은 소멸하더라도, 그 부분들은 조금 더 존속할 것이다.

--- p.102

출판사 리뷰

오늘날의 사회학은 대체로 19세기 초반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그 토대가 형성되었다. 사회학은 급격한 산업혁명으로 사회가 복잡화·다양화되면서 기존의 철학, 심리학, 역사학의 영역을 넘어 사회를 하나의 독립된 탐구영역으로 보는 사회에 대한 과학이 요청됨으로써 태동하였다. 수많은 학자들의 다양한 논의가 나타났는데, 그 중의 몇몇 대가들이 오늘날 학문적 줄기의 원천을 형성하고 있다. 즉 그들의 사상과 이론은 현대사회과학의 기본틀이 될 뿐 아니라 근본적인 패러다임적 한계에 봉착했을 때 새로운 영감을 끌어낼 수 있는 지적 보고로서 작용한다. 따라서 사회과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분야에 관계없이 대가들에 대한 포괄적 검토는 의미가 크다. 본서는 그 중에서도 오귀스트 콩트, 허버트 스펜서, 칼 맑스, 막스 베버, 게오르그 짐멜, 에밀 뒤르켕, 빌프레도 파레토, 조지 허버트 미드를 가장 대표적인 이론가들로 선정하고 그들의 시대적 배경, 사상, 이론을 정리하고 오늘날의 전개양태를 조명했다.

이 책은 1995년에 나온 세 번째 개정판으로서 1판과 2판이 터너와 비글리가 저술한데 반해서 여기서는 찰스 파워즈가 가세하여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였고 새롭게 다듬었다. 제1장에서는 1,2판에는 없었던 "사회학의 기원"을 추가하여 르네상스로부터 1830년대의 사회학 잉태기까지의 지적·사회적 배경을 검토함으로써 장기적인 사회학 형성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나머지 16개장은 8인의 학자들에게 각각 2개장씩 할애하여 첫째장에서는 "사상의 기원과 배경"을, 둘째장에서는 "사회학이론"을 해설했다. 둘째장의 말미에는 각 사상가들의 현대적 해석과 전개양상을 해설하였다. 전체적으로 저자들은 초창기 사회학자들을 "사회세계의 운동역학에 대해 유의미한 통찰을 제공한 과학자들로 인식하고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들의 사상을 정확히 제시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들이 일관되게 제기하는 질문은 "그들의 사상이 사회세계를 형성하는 기본동력에 대해 무엇이라고 답하는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양적·질적 부담이 크기에 누가 하든 완벽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이데올로기적 편견에 따른 편향적 서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물론 본서 역시 철저히 미국적 환경에서 전형적인 미국 사회학자들이 미국의 독자들을 위해 저술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향성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이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흔적이 옅보인다. 적어도, 복잡한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방대한 이론 및 사상체계의 개괄적 설명과 함께 핵심적인 원전과 해설서들만을 간추린, 그러면서도 결코 적지 않은 참고문헌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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