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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에밀리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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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9년간 신문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이후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1999년 『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로 영국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스마티즈 은상, 2001년 『새우』로 스마티즈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에밀리 스미스는 아이들을 매우 안목이 높고 비판적인 독자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일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에밀리 스미스는 밝고 상상력이 뛰어나며, 흥미로운 소재와 재미를 안겨 주는 글 솜씨로 현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잘 재현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9년간 신문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이후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1999년 『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로 영국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스마티즈 은상, 2001년 『새우』로 스마티즈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에밀리 스미스는 아이들을 매우 안목이 높고 비판적인 독자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일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에밀리 스미스는 밝고 상상력이 뛰어나며, 흥미로운 소재와 재미를 안겨 주는 글 솜씨로 현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잘 재현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 『로봇 엄마』, 『돌 위의 얼룩』, 『텔레비전이 사라진 날』 들이 있다.

에밀리 스미스의 다른 상품

그림 : 조지 버켓
조지 버켓은 브링턴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뿐만 아니라 교육 도서와 동화책 등 어린이를 위한 여러 분야의 책에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난 파티가 싫어!》, 《옥스퍼드 수학 사전》, 《옥스퍼드 첫 사전》, 《벤의 책》 들이 있다.
역자 : 김영선
김영선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교육학 학사와 외국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언어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책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팬》, 《보물섬》, 《물의 아이들》,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로빈슨 크루소》 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236g | 150*210*15mm
ISBN13
9788952786272

줄거리

제임스의 엄마는 너무 바빠서 집안일을 제대로 할 줄 모른다. 제임스는 그런 엄마가 늘 불만이다. 엄마가 완벽한 엄마인 스넬링네 엄마 같았으면 좋겠다. 참다가 폭발해 버린 제임스에게 엄마는 집안일을 대신할 로봇 엄마를 보내 준다. 로봇 엄마는 요리, 청소 등 집안일을 너무도 잘한다. 하지만 입력된 대로만 행동하는 까닭에 게임을 할 때도 절대 봐 주지 않고, 다쳤을 때 위로해 주지도 않는다. 갑자기 학교로 찾아온 로봇 엄마 때문에 학교가 발칵 뒤집히지만 로봇 엄마는 학교를 반짝거릴 정도로 청소하고, 교장 선생님에게 안마까지 해 준다. 어쨌든 제임스는 로봇 엄마와 지내는 것에 조금씩 익숙해진다. 학교에서 수영 축제가 열리고, 제임스는 완벽한 줄 알았던 스넬링네 엄마가 극성스럽고 잘난 척하는 엄마라는 걸 알게 된다. 사람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로봇 엄마는 실수로 스넬링네 엄마를 풀장에 빠뜨리고 만다. 하지만 오히려 반 친구 이안스 스넬링을 위해 잘한 일인 것 같다. 축제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는 이제 프로젝트가 끝나 집에 많이 있을 거라면서 로봇 엄마를 돌려보내자고 한다. 제임스는 역시 로봇 엄마보다 진짜 엄마가 훨씬 좋다. 하지만 로봇 엄마를 돌려보낸 몇 분 뒤 엄마는 또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 받는다. 제임스는 엄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맡으라고 한다. 대신 로봇 엄마를 다시 집에 오게 한다는 조건으로!

출판사 리뷰

“집안일에 관한 우리 엄마의 성적은…… 완전히 엉망이다!”
일하는 엄마, 바쁜 엄마를 둔 요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스마티즈 상(영국 도서관 협회가 주는 아동 도서 상) 수상 작가 에밀리 스미스가
유쾌한 상상력으로 가족의 사랑을 전해 줍니다.

▶ 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야!

하지만 로봇 엄마가 뭐든지 다 해 줄 수 있을까? 엄마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을까? 예상했겠지만 대답은 ‘아니오’다. 제임스는 차츰 엄마가 그립다. 로봇 엄마가 아픈 제임스의 체온을 정확하게 재고, 알맞은 처방을 내려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건 역시 엄마밖에 없다. 게임을 할 때 일부러 져 주는 사람도 역시 엄마다(로봇에게 인간적인 것을 바라는 게 무리겠지만 로봇 엄마는 일부러 져 주는 법이 절대 없다). 로봇 엄마는 뭐든지 다 해 주는 듯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걸 해 주지 못한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사랑’이 없는 것이다. ‘똑똑한 제임스’는 바로 이 사실을 깨닫고 엄마가 로봇 엄마와 비교할 수조차 없이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다.
제임스의 엄마처럼 너무 바빠서 집안일을 잘 못해 주어도, 아니면 다른 문제로 엄마에게 불만이 많을지라도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엄마는 자식을 가장 사랑하는 존재라는 점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리고 완벽한 가족도. 필요한 것은 사랑이고, 마음이다.

▶ 가족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
제임스는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겨우 바쁜 일을 마치고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 준 엄마에게 선뜻 새로운 일을 하라고 말해 준다. 엄마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엄마가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양보를 한 것이다. 제임스를 보면서 아이들도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을까? 또 완벽해 보였던 스넬링네 엄마가 잘난 척하기 좋아하고 아이들을 닦달하는 엄마였고, 그래서 자식을 만날 질질 짜는 아이로 만든 것을 보자. 어른들도 아이를 조금 더 풀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가족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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