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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생쥐야 도와줘
- 주인공이 바뀌었어요 - 누가 한 짓일까 - 수업 시간에 나타난 빨간 생쥐 - 민호까지 나를 못 믿어! - 거짓말 생쥐와 핑계 생쥐 - 정말 누구 짓이지 - 비밀, 탄로 나다 - 결투 - 핑계 생쥐 쫓아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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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커지는 핑계 생쥐, 거짓말 생쥐
필요할 때마다 진영이를 구해 주던 자그마하고 귀엽던, 두 마리 생쥐는 어느새 덩치도 커지고 점점 험상궂어졌어요. 더 이상 진영이 말도 듣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거짓말도 하게 해요. 진영이는 점점 생쥐들이 무서워져요. 거기다가 이제 주변 사람들이 자꾸 진영이 말을 믿지 않아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엄마도--그리고 제일 친한 친구, 민호마저도! 민호에게만 핑계 생쥐 이야기를 털어놓았지만, 이제 그것도 믿어주지 않아요. 이러다가 생쥐들에게 진영이가 잡아먹히는 것 아닐까요? 핑계 생쥐 쫓아내기 꼭 해야 하지만 하기 싫어서, 정직할 용기가 없어서, 핑계 생쥐, 거짓말 생쥐들과 가까워진 대가는 무엇일까요? 진영이는 무시무시하고 험상궂어진 핑계 생쥐들을 쫓아낼 수 있을까요? 친구와 엄마의 믿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