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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부여박물관 청동기 시대와 송국리 사람들 청동기 시대, 부여 송국리 청동으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돌로 도구를 만들었어요 흙으로 그릇을 만들었어요 산에서 제사를 지냈어요 백제 사람들의 생활 어떤 문자를 썼을까? 어떤 토기를 썼을까?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부소산성에서 출토된 무기들 아름다운 백제금동대향로 백제의 예술 세계 백제의 불교 예술품 국제 교류로 이룬 예술품 멋스럽고 실용적인 장식품 건축술이 돋보이는 건축물 야외전시실을 둘러보아요 국립부여박물관을 나오며 부여를 돌아보아요 백제금동대향로 안내지 만들기 나는 국립부여박물관 박사!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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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선사 시대 송국리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전시물을 살펴보고, 선사 시대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짐작해본다. 2장에서는 백제 사비 시대 사람들의 생활 도구와 문자, 토기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물들을 둘러보며 백제인들의 생활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백제의 예술품들을 살펴보면서 백제의 예술세계를 여행해본다. 독자적이고 국제적인 세계를 형성했던 백제 유물들을 보며 백제 사람들만의 뛰어난 예술 세계를 느껴본다. 또한 부여 지역의 역사 유적지 소개와 백제금동대향로 안내지 만들기 등을 통해 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동기 시대의 부여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장에서는 청동기 시대 부여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본다. 송국리에서 출토된 선사 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선사 시대에 대해 알아 본다. 신석기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움집을 짓고 농경 생활을 시작했다. 탄화미, 돌칼 등이 출토된 유물을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검은간 토기, 덧띠 토기, 청동기 등의 유물들을 통해 선사 문화와 청동기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2장에서는 백제 사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본다. 백제 시대의 문자, 토기, 도량형, 무기, 금속 공예품등을 둘러볼 수 있다. 백제 사비 시대의 문화를 감상해보면 사비 시대는 백제의 독창적인 문화가 꽃을 피운 시기였다는 알 수 있다. 백제창왕면석조사리감이나, 사택지적비 등은 백제의 문자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동아시아 향로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백제금동대향로에 새겨진 무늬들은 당시 백제 사람들의 사상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그 외에 회색 토기, 세발토기 등 사비 시대의 각종 토기들은 그동안 백제가 쌓아온 토기 기술을 짐작해볼 수 있다. 전시실을 둘러보다 보면 호자라고 하는 호랑이 형태의 유물을 만나게 된다. 이 유물은 남자가 사용한 변기로 오늘날의 병원에서도 비슷한 형태를 사용하고 있어 감상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백제의 예술품은 무엇이 있을까? 백제는 침류왕 때 불교를 받아들인 뒤 서산마애삼존불상, 오층석탑 , 청동탑 등 여러가지 불교 예술품을 남겼다. 그 중 탑의 일부분만 남아 있는 청동탑은 실제 건축물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백제 건축의 일부분을 짐작해 볼 수 있기도 하다. 특히 백제는 이웃 나라와의 교류를 통하여 백제의 문화를 국제적이면서도 독자적인 문화로 발전시켰다. 근초고왕이 일본에 전해준 칠지도나 개원통보 등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백제는 실제 건축물이 남아 있지 않지만 여러 건물터에서 발견된 기와, 벽돌 등을 보면 백제 건축의 건축술이나 예술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연꽃무늬를 새겨넣은 수막새나 한 폭의 그림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여덟무늬벽돌 등은 백제 장인들의 솜씨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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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생의 학습과 관련된 학습 자료가 있는 장소에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하게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지식과 정보로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상은 지식과 정보를 단순히 기억하고 재생하는 능력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줄 하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다.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고, 이런 이해력은 바로 경험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현장 체험학습이 중요하게 떠올랐다. 최근 토요 자율학습이 확대 시행되면서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하루를 쉰다는 개념보다 ‘현장 교육’의 중요성 때문에 부모들은 방법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교과에 연계된 현장에서의 체험학습은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개념과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하고 나서 쓴 초등학생의 글 체험학습, 알고 제대로 하자! 현장 체험학습의 핵심은 호기심이 불러일으키는 관찰과 탐구, 그리고 현장을 제대로 느끼기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어떤 것을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 현장에서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현장 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사전 정보를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최대한 현장을 즐기고 느끼게 해 주며, 체험학습 후에는 정리하는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준비된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기획된 것이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이다. 2.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의 특징 ①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현장 정보가 가득!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현장 정보 등이 담겨 있어 체험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체험학습을 마치고 보고서를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각 권마다 역사 신문,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견학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실어 글 쓰는 훈련을 도와준다.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로 누구나 눈에 띄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② 다양한 생각이 쑥쑥! 현장에서 유물과 유적을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여러 가지 장치를 담아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③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 참여 현장에서 직접 초등학생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들과 역사 기행을 이끌고 있는 체험학습 강사, 그리고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