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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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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독자들에게 - 랠프 레이턴
서문 - 프리먼 다이슨

파라커웨이에서 MIT까지
나는 모든 것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
완두콩 쉽게 자르기
누가 문을 훔쳐 갔나?
언제나 탈출을 시도하며
그 회사의 연구실장이 바로 나요

프린스턴 대학원 시절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위대한 과학자들
나만의 계산법
하나, 둘, 셋……을 세는 것처럼 쉽다
저요오오오오!
독심술사
페인트 섞기
라틴 어냐? 이탈리아 어냐?

알린
남이야 뭐라 하건!

원자 폭탄, 그리고 군대
불발탄
밑바닥에서 본 로스앨러모스
금고털이가 금고털이를 만나다
조국은 나를 원하지 않는다!

코넬 대학교에서 칼텍까지
고매한 교수님
질문 있습니까?
1달러 내놔요!
그냥 요구하라구?
또 저 미국인이야!
출세하기
행운의 숫자들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절해야 하는 제의
천 가지 말을 아는 사람

내 인생의 즐거움
디랙 방정식을 풀어 보시겠습니까?
전기는 불입니까?
시티 호텔
그리스 어 같은데요
7퍼센트의 해답
아마추어 과학자
사냥개 흉내 내기
‘고양이 지도’라구?
하지만 이게 예술입니까?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기
허먼이 도대체 누구야?
비열한 성차별주의자 파인만!
열세 번만 서명하겠소 537
알프레드 노벨의 또 다른 실수
물리학자들을 위한 교양 강좌
환각과 유체 이탈
파리에서 들통나다
방금 그 사람하고 내가 악수를 했다고, 믿을 수 있겠어?

파인만 씨, 워싱턴에 가다
들어가면서
자살 행위
냉엄한 사실들
6시 방향을 조심하라!
은밀한 조사
환상적인 숫자
문제의 부록
제23차 교정본
언론 플레이
조사를 마치고
부록 F: 우주 왕복선의 안전성에 대한 개인적 견해

에필로그
회상
과학의 가치
카고 컬트 과학
파인만 찾기 - 앨런 앨다

파인만의 육성 CD - 랠프 레이턴
원고 및 사진 저작권

저자 소개 2

리처드 필립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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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Phillips Feynman

꾸밈없고 직선적인 미국인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학자로서 20세기를 살아간 물리학자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로 손꼽힌다. 리처드 파인만은 1918년 5월 11일 뉴욕시 퀸즈의 작은 마을 파 락어웨이(Far Rockaway)에서 출생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단편적인 대답보다는 많은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좋은 선생님의 역할을 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어린시절 라디오를 수리하거나 금고와 자물쇠를 여는 일이 취미였으며 드러머, 화가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유머와 재치도 출중하였다. 1939년 MIT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과 프린스턴대학교
꾸밈없고 직선적인 미국인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학자로서 20세기를 살아간 물리학자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로 손꼽힌다. 리처드 파인만은 1918년 5월 11일 뉴욕시 퀸즈의 작은 마을 파 락어웨이(Far Rockaway)에서 출생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단편적인 대답보다는 많은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좋은 선생님의 역할을 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어린시절 라디오를 수리하거나 금고와 자물쇠를 여는 일이 취미였으며 드러머, 화가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유머와 재치도 출중하였다.

1939년 MIT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과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원자폭탄 개발계획인 '맨하튼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전쟁 후인 1945년 코넬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조교수로, 1950년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1954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상 수상에 이어, 1965년 양자전기역학의 초기공식화에 대한 부정확성을 수정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파인만이 고안한 파인만 다이어그램은 이후의 이론 물리학에 널리 이용되었으며 20세기 물리학 중 거시적 세계를 아인슈타인이 다루었다면 미시적 세계를 다루는 물리학은 파인만으로 대표될 정도이다. 또한 파인만은 형식과 권위를 거부하고 창조적이면서도 주체적인 사고를 유지한 과학자이며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을 명쾌하게 대중에게 전달하는 과학의 전도사로 더 유명하다. 파인만식 화법이라고까지 불릴 만한 특유의 소탈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과학과 사회 그리고 종교의 여러 주제를 쉽게 풀어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고, 그 어떤 학문적인 이야기도 그의 입을 통해서는 문외한이 알아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며 그의 저서가 어려운 물리학을 다루고 있으나 긴 시간에 걸쳐 많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되었다.

그런 그의 경력을 보여주듯 『미스터 파인만!』은 농담과 재미나는 이야기들 속에 과학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정신이 배어 있는 매우 교육적인 책으로 학생과 젊은이들이 공부하는데 또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파인만은 자연과 우주의 아름다움 속에 숨어 있는 복잡한 물리법칙을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탁월한 비유로 명쾌하게 풀어내는 마술사다. 번득이는 재치와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탐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그의 강의는 관습과 형식주의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그의 인생철학과도 통한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와 『파인만의 또 다른 물리 이야기』는 파인만이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학부생을 위한 강의(강의록)에서 6가지씩 발췌한 책이다. 그리고 『물리법칙의 특성』은 코넬 대학에서 대중 강의로 쉽고 재미있는 '물리법칙의 특성'에 관한 강의록을 묶은 것으로, 영국 BBC 방송에서도 방영 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과 일반인들을 사로잡았다. 이 책에서는 그의 삶 자체에서 우러나온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적인 열정으로 물리학의 난해한 법칙들과 심오한 개념들을 수학용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가장 일상적인 말로 설명한다. 적절한 비유와 재치 있는 표현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집어내고 누구나 경험한 일상적인 것들을 예로 들어 보여줌으로써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63년 워싱턴 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을 엮은 『파인만의 과학이란 무엇인가?』는 과학이란 무엇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사회의 다른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한 책으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종교, 정치 그리고 과학에 대한 모든 생각을 가감 없이 담고 있다.

파인만은 스스로 얽매임 없이 자유로이 생각하고 행동했으며, 학생들에게도 학점이나 취직 걱정을 떠나서 뭐든지 각자에게 제일 흥미로운 영역을 파고들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학계의 권위자였음에도 태생적으로 권위를 거부하고 독자적 사고를 추구한 그는, 지식 또는 과학의 불완전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무지가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깊이 꿰뚫어 보고 있었다. 1988년 오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으며, 칼텍에서 열린 추도식에는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리처드 필립 파인만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사회적 원자』, 『클래식 파인만』,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김희봉의 다른 상품

편자 : 랠프 레이턴(RALPH LEIGHTON)
UCLA를 졸업했고, 파사데나 공립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1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랠프 레이턴의 아버지 로버트 레이턴은 파인만이 교수로 있던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동료 교수로서 유명한『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를 파인만과 함께 저술했다. 파인만의 취미 중 하나였던 드럼을 함께 치면서 파인만의 일화를 모으게 되었다.『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남이야 뭐라 하건!』은 그렇게 모은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랠프 레이런은 현재 ‘파인만 팬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역자 : 홍승우
성균관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대학교에서 핵물리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율리히 핵물리학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성균관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 『남이야 뭐라 하건!』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23쪽 | 814g | 145*215*40mm
ISBN13
9788983712189

출판사 리뷰

“이렇게 죽는 건 지루하군.”

1988년 2월 15일 오후 10시 34분, 오랫동안 암으로 고통 받던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Richard Philips Feynman, 1918∼1988년)은 이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익살스러운 천재 과학자로 20세기의 어느 물리학자보다도 대중의 사랑을 받은 리처드 파인만은 마지막 순간에도 유머를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를 잃지 않았다. 어떤 것에도 얽매지 않던 파인만은 추종자로 이루어진 어떤 학파도 만들지 않았지만 “어떤 과학자보다도 자기 동료들과 학생들을 사랑”(한스 베테)한 그의 마지막을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학생들은 “사랑해요 딕”이라는 대형 현수막으로 환송했다.

그에 대한 대중들의 사랑은 놀랍다. 뉴턴, 다윈, 보어, 하이젠베르크 같은 과학의 거인들이 항상 그들의 이론(뉴턴 역학, 다윈 진화론, 보어의 원자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으로 기억되는 것에 비해 리처드 파인만은 항상 ‘그 자신의 이름으로’ 기억된다.

그의 인생 에피소드를 담은『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Surely You’re Joking, Mr. Feynman!)』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에서도 번역서가 출간된 이래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권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파인만의 자서전『남이야 뭐라 하건!(What do you care what other people think?)』 또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는 파인만 서거 20주년을 기념하여 파인만의 인생과 연구 업적, 각종 일화들을 가장 농밀하게 다루고 있는 위 두 권의 책을 합본한『파인만!(Feynman Classic)』을 출간했다. 파인만과 함께 봉고를 치며 파인만의 일화들을 수집, 위 두 권의 책으로 펴낸 바 있는 랠프 레이턴은 2005년, 파인만이 미국의 기념우표에 실리게 된 것을 계기로 파인만의 모험 넘치는 인생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총망라하여 여러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견고한 책을 만들고자 했다. 이렇게 기획된『파인만!』은『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남이야 뭐라 하건!』을 단순히 합본하고 연대순으로 재편집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동안 파인만과 관련해 새로이 밝혀진 사실들에 대해서는 각주를 달아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으며 책의 처음과 마지막에는 저명한 물리학자이자 파인만의 동료 프리먼 다이슨과 배우 겸 시나리오 작가인 앨런 앨다의 글을 첨부하여 파인만에 목마른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던져 주고 있다.

추천평

전후 이론 물리학자 중 가장 뛰어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냈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뉴욕 타임스》

파인만은 장난꾸러기에다 꾸밈이 없다.-《타임》

이 책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한 천재의 기이한 일화’만은 아니다. 자신의 삶을 질어 세상을 향해 던지는 파인만의 메시지를 우리는 행간을 통해 읽게 된다.-《중앙일보》


파인만은 20세기를 살다간 물리학자 가운데 가장 개성이 강한 사람이었다. 그의 그러한 면모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책이다.-《조선일보》

파인만식 삶의 즐거움은 과학을 넘어서는, 인생 비밀에 대한 일종의 전염병이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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