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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이순신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 전쟁을 치뤘을까?
1장. 7년전쟁 전기(1592~1596년)의 인맥 2장. 7년전쟁 후기(1597~1598년)의 인맥 3장. 전란 후 이순신의 인맥 제2부. 이순신 파워인맥,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1장.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파워인맥 01. 정운 조선 수군 최고의 돌격장이 되다 02. 권준 이순신의 마음을 읽다 03. 어영담 물길의 달인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04. 김완 유연한 사고의 탁월한 수장이었다 05. 이순신李純信 전쟁 준비를 탄탄하게 하다 06. 나대용 조선 최고의 전투선 거북선을 설계하다 07. 이봉수 화약 제조의 1인자가 되다 08. 이언량 거북선의 돌격장이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09. 정사준 정철 총통으로 화포의 효율성을 높이다 10. 유형 이순신의 후계자로 우뚝 서다 11. 송희립 현장 전술의 귀재로 노량해전 승리에 기여하다 12. 송여종 절이도해전의 일등 공신이 되다 13. 정경달 이순신의 대변인으로 종횡무진하다 14. 안위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15. 제만춘 이순신에게 적정의 고급 정보를 제공하다 16. 이의온 해로통행첩 제도로 군량미를 확보하다 17. 최희량 수군 재건의 중핵을 맡다 18. 정대수 명군 장수를 꾸짖은 진정한 의사義士였다 19. 배경남 극진한 수군 사랑의 모범을 보이다 20. 마하수 피난선으로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21. 옥형, 유습, 자운 이순신의 혼을 지키다 2장. 이순신 파워인맥의 사람과 사람들 01. 이후백 이순신에게 공직자의 자세를 전수하다 02. 정언신 이순신 장군의 스승이 되다 03. 유성룡 이순신의 멘토가 되다 04. 고상안 수군만의 과거를 성사시키다 05. 정걸 최고의 전선, 판옥선을 만들다 06. 원균 라이벌로 협조와 갈등 관계를 만들다 07. 이억기 이순신과 연함함대를 구성하다 08. 이원익 이순신을 변호하다 09. 정탁 이순신의 목숨을 구하다 10. 진린 이순신에게 감복하여 노량해전에 참여하다 3장. 이순신가(家)의 사람들 제3부. 이순신을 이해하는 세 가지 키워드 1장. 키워드 하나, 이순신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2장. 키워드 둘, 이순신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 3장. 키워드 셋, 7년전쟁 중 해전에 대한 재평가 [책속의 책] 이순신, 허구와 진실을 혼동하지 말자 01. 23전 23승은 정확한 표현인가? 02.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주는 교훈과 오해 03. 이순신은 성웅인가? 전략가인가? 04. 이순신 죽음의 진실 - 자살론, 은둔론, 전사론 05. 이순신이 받은 면사첩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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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순신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한 인물들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5관 5진포의 진장들을 들 수 있다. 이들 열 명의 장수들은 이순신의 현직 막하인물들로서 이순신이 지휘한 초기 해전에서 각기 전투조직의 구성원으로 임명되어 활동한 인물들이다.
---p. 025 정운의 자는 창진이고, 본관은 하동이며 전라도 영암 사람으로 이순신보다 두 살 많은 1543년생이다. 일곱 살 때에 정충보국(절개가 곧고 충성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한다) 네 글자를 칼에 새겨 스스로 맹세하였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효도로써 봉양하였다. 비록 무술에 힘썼으나 애써 책을 읽고 자기의 몸가짐을 단아하게 단속하고 마음가짐과 일을 처리하는 데에 오직 도의에 따랐다고 한다. ---p. 088 이덕형은 이순신을 불러 전황에 대해 논의하던 중 다음과 같이 은밀히 말했다. “공의 부하로서 가히 공을 대신할 만한 사람이 누구입니까?”하고 물었더니, “유형보다 나은 사람은 없습니다.”하고 말했다. 그 뒤에 또 물었을 때도 “충의와 담략이 유형보다 나은 이가 없소. 관직은 비록 낮으나 크게 쓸 만하오.”라고 답했다. 당시 해남현감으로 근무하면서 이순신 막하에서 활동한 유형에 대한 이순신의 평가이다. 이순신은 그를 후계자로 생각할 정도였던 것이다. ---p. 110 그러면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의 관점은 모두가 사실이고 이를 원균의 잘못 만으로 돌릴 수 있을까? 사실 원균에 대해서 제대로 언급한다면 이 책 전체의 분량 정도를 할애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위의 세 가지 관점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대신하려고 한다. ---p. 156 따라서 필자는 이순신에게 성인으로서의 위상보다는 뛰어난 전략가의 이미지를 부여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순신은 7년전쟁을 맞아 그가 수행한 대부분의 해전에서 탁월한 전략 전술을 발휘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p.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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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파워인맥,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에서 재조명한 31명의 인물들
01. 정운 조선 수군 최고의 돌격장이 되다 02. 권준 이순신의 마음을 읽다 03. 어영담 물길의 달인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04. 김완 유연한 사고의 탁월한 수장이었다 05. 이순신李純信 전쟁 준비를 탄탄하게 하다 06. 나대용 조선 최고의 전투선 거북선을 설계하다 07. 이봉수 화약 제조의 1인자가 되다 08. 이언량 거북선의 돌격장이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09. 정사준 정철 총통으로 화포의 효율성을 높이다 10. 유형 이순신의 후계자로 우뚝 서다 11. 송희립 현장 전술의 귀재로 노량해전 승리에 기여하다 12. 송여종 절이도해전의 일등 공신이 되다 13. 정경달 이순신의 대변인으로 종횡무진하다 14. 안위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15. 제만춘 이순신에게 적정의 고급 정보를 제공하다 16. 이의온 해로통행첩 제도로 군량미를 확보하다 17. 최희량 수군 재건의 중핵을 맡다 18. 정대수 명군 장수를 꾸짖은 진정한 의사義士였다 19. 배경남 극진한 수군 사랑의 모범을 보이다 20. 마하수 피난선으로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21. 옥형, 유습, 자운 이순신의 혼을 지키다 22. 이후백 이순신에게 공직자의 자세를 전수하다 23. 정언신 이순신 장군의 스승이 되다 24. 유성룡 이순신의 멘토가 되다 25. 고상안 수군만의 과거를 성사시키다 26. 정걸 최고의 전선, 판옥선을 만들다 27. 원균 라이벌로 협조와 갈등 관계를 만들다 28. 이억기 이순신과 연함함대를 구성하다 29. 이원익 이순신을 변호하다 30. 정탁 이순신의 목숨을 구하다 31. 진린 이순신에게 감복하여 노량해전에 참여하다 ※ 위 21번인 옥형, 유습, 자운 등은 3명이지만 ‘이순신의 혼을 지킨 것’을 기준으로 1명으로 구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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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쟁의 ‘승리’는
이순신과 이순신의 파워인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순신과 7년전쟁, 이순신 파워인맥 31명 재조명 문화재청은 2008년 4월 2일 난중일기 중 1595년의 32일치 분량의 일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난중일기는 ‘충무공유사’를 판독해 번역한 결과 지금까지 전해진 난중일기 초고본과 '이충무공전서' 목판본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개인적이거나 민감한 내용이어서 후세에 전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부분이 새롭게 확인한 것이다. ‘난중일기 32일’의 발견처럼 이순신과 관련하여 밝혀내야 할 것이 또 있다. 그것은 이순신의 인물, 이순신의 인맥에 대한 것이다. [이순신 파워인맥,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는 이순신과 7년전쟁, 이순신 파워인맥 31명을 재조명하였다. 이순신의 승전에는 이순신과 함께한 인물이 있다. 조선 수군 최고의 돌격장인 정운을 비롯하여 이순신의 마음을 읽은 장수 권준, 영남물길을 인도한 어영담 등 31명의 인물에 대해 재조명 하였다. 31명의 인물에는 이순신의 라이벌로 7년전쟁 동안 협조와 갈등 관계를 만든 원균에 대한 재조명, 이순신이 정유재란기에 후계자로 지목한 유형 등을 만날 수 있다. 7년전쟁 이순신의 승전에는 이순신과 함께한 인물이 있다. [이순신 파워인맥,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의 저자 제장명은 ‘해군 충무공 리더십센터’ 교수로 이순신과 7년 전쟁에 대한 연구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은 최고 사령관 이순신의 리더십과 전략, 전술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와 함께 이순신의 전략을 실천해간 인물 역시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이순신과 함께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물에 대한 재조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내용 이 책에서는 7년전쟁 동안 이순신과 함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물을 정리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순신의 파워인맥 31명에 대해 재조명 하였다. 이 책에서 만나는 인물에는 KBS ‘불멸의 이순신’에 소개된 인물 이외에 다음과 같은 인물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유형 - 이순신의 후계자로 우뚝 서다 이언량 - 거북선의 돌격장이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정경달 - 이순신의 대변인으로 종횡무진하다 고상안 - 수군만의 과거를 성사시키다 ‘23전 23승’인가? vs ‘43전 38승 5무’인가? 이 책에서는 31명의 인물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7년전쟁 해전에 대한 역사적인 재평가를 하고 있다. 역사는 기록을 바탕으로 진실을 알려줘야 한다는 필자의 의견은 이순신의 전승에 대해서도 ‘23전 23승 전승’을 ‘43전 38승 5무’로 정정해야 한다고 한다. 7년전쟁 해전에 대한 분석을 기본으로 하여 특히 이순신이 참여한 마흔세 번의 전투에 대한 분석을 통해 ‘43전 38승 5무’임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