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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의 수수께끼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18인의 특별 추리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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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푸른 침묵
다나에
터닝 포인트
사이버 라디오
온천 잠입

저자 소개 2

후지와라 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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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原伊織,본명 : 후지와라 도시카즈(藤原利一)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電通)에서 일했다. 1985년에 발표한 『닥스훈트의 워프』로 스바루 문학상(9회)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95년에는 60년대 안보투쟁 세대의 상처와 상실감을 사실적으로 녹여낸 추리소설 『테러리스트의 파라솔』을 발표하여 역대 최초로 에도가와 란포상(41회)과 나오키상(114회)을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고회사를 배경으로 삼은 『시리우스의 길』은 그의 추리소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에 일본 WOWOW 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電通)에서 일했다. 1985년에 발표한 『닥스훈트의 워프』로 스바루 문학상(9회)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95년에는 60년대 안보투쟁 세대의 상처와 상실감을 사실적으로 녹여낸 추리소설 『테러리스트의 파라솔』을 발표하여 역대 최초로 에도가와 란포상(41회)과 나오키상(114회)을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고회사를 배경으로 삼은 『시리우스의 길』은 그의 추리소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에 일본 WOWOW 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해바라기의 축제』(1997), 『눈이 내린다』(1998), 『손바닥의 어둠』(1999), 『다나에』(2004), 미완으로 남은 『유희』(2007), 유작이 된 『오르골』(2007) 등이 있다.

공저이케이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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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Ikeido,いけいど じゅん,池井戶 潤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후 첫 작품인 『루스벨트 게임』은 야구와 기업 경영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야구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스코어는 8 대 7이다”라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말에서 따온 제목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야구의 짜릿한 승부와 긴박감 넘치는 경영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며, 숫자와 성과 아래에 가려진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을 누구나 공감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다. 출간 이후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이 작품으로 이케이도 준은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엔터테인먼트 작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등장인물의 수만큼 인생이 있고, 인간의 삶을 써가는 것이 자신의 문학”이라고 믿는 이케이도 준은 모든 삶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진한 재미가 있는 소설로 ‘이케이도 브랜드’를 확립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케이도 준의 다른 상품

저자 : 아베 요이치 (阿部陽一)
1960년 출생으로 가쿠슈인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89년 데뷔작 『크렘린의 광대』가 제35회 에도가와 란포상 후보에 올랐으며, 1990년 『피닉스의 조종』으로 제36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김수현
배화여자대학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책을 번역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싱』,『암보스 문도스』,『잔학기』,『아웃』,『ZOO』,『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가위남』,『울게 될 거야』등이 있으며 매거진 <<파우스트>>의 번역에도 참가하고 있다.
저자 : 와타나베 요코
1959년 출생. 1992년 「파는 여자, 벗는 여자」로 제59회 소설 현대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 『왼손에 고하지 말지어다』로 제42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다.
저자 : 이케이도 준
1963년 출생으로,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 사회학과와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7년간 근무한 은행을 퇴사하여 컨설턴트 회사를 창업하였다. 1998년 『끝없는 끝』으로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고, 이후 그의 작품은 금융 배경 미스터리로 각광을 받았다. 국내에는 그의 작품 중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이 소개되었다.
저자 : 시라누이 교스케
1967년 출생. 오사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감사 법인에서 약 3년여 동안 근무했다. 퇴사 후 사류 공장원, 여관 종업원, 보습 학원 강사, 가정교사, 삼림 조합 직원 등 여러 직업을 거친 뒤 2003년 『매치 메이크』로 제4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6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171343

줄거리

푸른 침묵
친했던 친구가 애인과 함께 동반 자살을 했다는 데 충격을 받은 나오코. 하지만 어딘가 의심스러운 죽음에 친구의 과거를 추적해 나간다. 그러던 중 모든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폭력 조직이 있음에 놀라는데.

다나에
화랑에서 벌어진 초상화 훼손 사건. 렘브란트의 작품 「다나에」 훼손 사건을 떠올리게 만드는(캔버스에 황산이 뿌려져 훼손되었으며 완벽히 복원이 되지 못했다.) 사건이었다. 놀랍게도 이 사건을 벌인 건 화가의 딸로 추정되는 여고생. 그녀의 목적은 무엇인가?

터닝 포인트
백화점에서 벌어지는 도난 사건을 방지하고 범인을 색출하는 직업을 가진 보안사인 '나'는 의심스러운 중국 관광객들이 무언가 꾸미고 있다고 직감한다. 그들의 뒤를 몰래 쫓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정체가 탄로나고 비웃음거리가 된다.

사이버 라디오
남들에겐 없는 특별한 능력이 돈벌이인 아오시마. 폭력 조직이 얽힌 돈거래 현장을 잡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돈을 빼돌릴 생각을 한다.

온천 잠입
영화 촬영을 위해 온천으로 온 여배우 치구사. 사랑을 위해 함께 죽자는 남자를 피해 달아나는데, 우연한 사고로 남자가 온천에서 익사하고 만다. 하지만 다음날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진다.

출판사 리뷰

현대 일본 추리의 경향을 총망라한 중단편선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 『화이트 아웃』 신포 유이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나오키 상 수상작가 후지와라 이오리 등 1990년 이후 최근까지 란포상을 수상한 인기 추리 작가들이 집필한 신작 중단편 앤솔로지로서 전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먼저 2권(적색, 청색)이 출간되었고, 8월까지 모두 완간될 예정이다.

>>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란포상 50주년에 맞춰 기획된 이 작품집에는 1990년(제35회)부터 2004년(제49회)까지 란포상 최근 수상 작가 18인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를 비롯하여 나오키 상, 소설현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작가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중심 작가들이다. 본격 추리, 밀실 추리, 일상 추리, 의학 추리, 사회파 추리, 추리 스릴러 등 각자의 특기를 최대한 살린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출판과 영화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현대 일본인들의 시각을 추리 소설을 통해 만난다.
아베 요이치의 「푸른 침묵」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제조 기술에 필요한 전자칩을 대기업 엘리트가 폭력단에 접대 받고 빼돌리는 사건을 다룸으로써 일본인 납치 사건 등 북한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한편, 와타나베 요코의 「터닝 포인트」에서는 중국의 국제 카드 사기단을 등장시켜 일본 내에서 벌어지는 중국 관광객들의 질서 없는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던지기도 한다. 또한 「가로」에서는 최근 한국만큼이나 점증되고 있는 일본의 유아 납치 성폭행 사건의 심각성을 다루는 등 현대 일본인들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 다양한 등장인물이 선보이는 독특한 직업의 세계
이 작품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선보인다. 백화점에서 일반 쇼핑객으로 위장하여 도난을 방지하고 범인을 색출하는 직업을 가진 보안사, 평소에는 산장 지기를 하다가 산악 구조대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산악 구조원을 비롯하여 화가와 주치의, 일용직 관리인과 청소부 등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적합하지 않은 실로 독특한 직업군이 등장한다. 누구나 추리소설의 주인공으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은 경찰이나 탐정이 사건을 풀어내는 영미권의 추리와 구분되는 일본 추리 소설만의 매력이며, 최근 한국에서 일본 추리 소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큰 요소이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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