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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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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제 1장 아이를 자라게 하는 말
주위 어른들의 말이 아이를 만든다
대화의 기본은 ‘칭찬’보다 ‘용기 북돋우기’
말을 할 때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
이런 곳에 대화의 씨앗이 숨어 있다!
칭찬하기·혼내기·넘어가기의 비율을 어떻게 할까?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

제2장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말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 있는 말은?
01 무슨 일을 해도 질질 끌고 태평스럽다
02 준비물을 자주 잊어버린다
Column 준비물을 잊어버리는 버릇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03 아이가 자꾸 실수를 한다
04 집안일을 돕지 않는다
05 자꾸 신경 쓰이는 버릇이 있다
Column 정리를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제 3 장 아이의 학습 의욕을 키우는 말
자녀가 공부에 어려움을 느낄 때 효과 있는 말은?
01 공부도 숙제도 하지 않는다
02 숙제를 적당히 때운다
03 과제가 이해가 안 돼서 부루퉁해 있다
04 집중하지 않는다
05 시험을 보고 왔는데
06 통지표를 받아오긴 했는데
07 시험 공부를 안 한다
Column 대화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제 4 장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말
인간관계를 어려워할 때 효과 있는 말은?
01 형제끼리 싸우기 시작한다
02 기운이 없다
03 교우 관계가 마음에 걸린다
04 형제(자매)끼리 서로 비교를 한다
Column 학교 선생님에게 전화가 걸려 오면
Column 친한 친구의 부모와는 연락을 하자!

제 5장 아이의 용기를 북돋우는 말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대화가 중요하다
평소와 시점을 바꿔 보자!
아침부터 밤까지 용기를 북돋우는 말하기
용기를 주는 말은 어렵지 않다
마음에 여유를 잃었을 때는

제 6장 엄마의 용기를 북돋우는 말
아이에게 지적을 하고 싶은 심리는?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그럴 때도 있다!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이상을 높게 가지지 않는다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안 되는 것보다 되는 것, 작은 발전에 관심을 기울인다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자신에게도 일상적으로 말을 걸자
스스로 용기 북돋우기 있는 그대로 마음을 느낀다

마치며

저자 소개

저자 : 하라다 아야코
‘용기백배 육아’ 전문가, (주) Hearty Smile 대표, 두 딸의 엄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면서, 아이를 잘 자라게 하려면 엄마의 마음부터 생기 있게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교직을 그만두고 ‘아들러식 대화법’을 바탕으로 한 자녀 교육 강좌, 강연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와 관계 맺는 법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 다스리기에 중점을 둔 강좌는 “마음이 건강해진다”, “자녀 교육에 망설임이 없어졌다”, “아이가 변했다”는 호평을 들으며, 간토(關東) 지방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서 수강생이 쇄도하고 있다. 8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용기백배 강좌’를 했다(2015년 6월 기준). 2015년 봄부터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용기백배 국어학원’도 열어서, 부모와 아이들에게 용기의 끈을 이어 주고 있다. 쓴 책으로는《아이의 자신감과 의욕을 끌어내는 책》이 있다.
http://ameblo.jp/haraaya0731/
http://www.facebook.com/ayako.harada.9
역자 : 박지석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대학을 다녔다. 대학 재학 중 취미로 틈틈이 번역을 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알았다. 현재는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말과 글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항상 의식하면서 산다. 옮긴 책으로 《숲 속 생활의 즐거움》과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 시리즈, 《생활을 아름답게 바꾸는 빛의 마법》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80g | 152*224*16mm
ISBN13
9788972219651

책 속으로

칭찬에도 요령이 필요하듯, 혼내는 데도 요령이 있습니다. 혼내는 법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중요한 사실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를 내는 것’과 ‘혼내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둘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쩔 줄 몰라 화를 내는 것은 부모 위주의 태도입니다. 상대를 생각해서 사랑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혼내는 행위입니다. 화내는 것에는 교육적인 측면이 없습니다. 즉 화내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행위고, 혼내는 것은 상대중심적 행위입니다. ---- p.44

가령 ‘우리 아이는 제가 일일이 간섭하지 않으면 공부를 안 해요’라며 상담을 해 오는 부모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잘 들어 보면 애초에 ‘공부를 안 하는 아이’라는 전제를 부모가 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부모가 간섭하면 아이가 공부를 하니까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는 ‘일일이 간섭하는 상황’을 연출해야 하는 겁니다. 또 엄마가 아이에게 ‘공부 안 하면 나빠!’ 하고 말하면 말할수록, ‘너는 공부를 안 하는 나쁜 아이’라는 암시를 아이에게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아이가 지닌 자신에 대한 자아 이미지도 ‘나는 공부 못하는 나쁜 아이’가 되어 실제로 그런 아이가 되어 갑니다. ---- p.48

아들러 심리학에서 부모 자식을 비롯한 모든 사람은 늘 ‘수평 관계’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응원하면 아이는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에 ‘선생님’은 필요 없습니다. 엄마, 아빠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p.68

부모가 어떻게 아이와 관계를 맺고 말을 건네느냐에 따라 아이의 의욕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점차 끌어내는 게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불을 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점은 단 하나입니다. 공부를 즐겁게 느낄 수 있는 말을 걸어주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중략) 공부방을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수해도 괜찮은 곳’으로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 p.90

최근 아이에게 너무 화만 냈다면, 그건 나쁜 엄마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균형 감각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컵에 용기 에너지가 줄었다는 사인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낸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 주세요. 자책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p.176

출판사 리뷰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긍정의 대화법!
아이가 시험을 망쳤을 때, 친구 관계가 걱정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는 대화 솔루션!
아이의 변화는 엄마의 언어 습관에서 시작된다

매일 아이 문제로 시달리다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저 엄마이기 때문에 육아의 모든 것을 감내하기란 쉽지 않다.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한다는 압박과 밀려드는 일거리 속에서 엄마는 마음 둘 곳을 잃을 때가 많다.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인데 왜 아이는 내 말을 잘 듣지 않는 걸까? 매번 같은 말을 반복하다 보면 욱하고 화가 치밀어 큰소리를 내게 된다. 원치 않게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고는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것도 아이와의 대화가 그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회복하고,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은 결국 부모와 자녀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녀와의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은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엄마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며 공감하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대화법을 소개한다.

아들러식 심리학이 전하는 구체적인 육아 해결책과 대화 예시!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은 엄마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국내에 ‘아들러 열풍’을 불러온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상황별 대화법을 그대로 담았다. 이 책은 엄마의 언어 습관과 아이의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바꿔 주는 긍정의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적인 일에 주목하는 엄마의 말은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동기가 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일상의 대화에 주목하여, 아이에게 ‘칭찬’을 해 주는 것보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칭찬은 수직적인 관계에서 잘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이라면, 용기 북돋우기는 수평적인 태도로 어려움을 이겨 내도록 격려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다. ‘아들러식 대화법’은 긍정의 믿음을 토대로 아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방법으로, 아이가 부모의 칭찬을 받기 위해 움직이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줄 아는 ‘자립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아이를 혼내는 바른 방법,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생각해 보는 리프레이밍 방법 등 엄마와 아이를 변화시키는 육아 비법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엄마들이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가며 활용할 수 있도록 ‘바른 생활습관, 학습의욕, 인간관계’와 관련된 상황별 대화 예시를 상세하게 담았다. 실제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알려주고, 보통 엄마와 아들러식 대화법을 구사하는 엄마의 대화 예시를 Before & After로 함께 제시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칼럼에서는 준비물을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 정리를 잘하게 하는 방법, 학교 선생님의 전화 대처법 등 엄마와 아이가 매일같이 마주치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가 어떤 일에도 태평스러울 때, 자꾸 실수를 할 때, 숙제를 적당히 하고 때우려 할 때, 형제·자매와 다툴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엄마들에게 이 책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엄마가 되는 대화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배려와 긍정의 대화법을 만나면 엄마는 현명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진다!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부모도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엄마’가 되어 간다. 아이가 열 살이라면 엄마도 엄마로서는 열 살이다. 서두르지 말고 한마디 말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자. 아들러식 대화법을 통해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면 아이는 더욱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그와 더불어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상호 존중과 신뢰가 쌓이는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이다.

추천평

아이는 부모와 독립된 고유한 인격체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수직적인 대화를 반복하며 불편한 관계를 맺는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음이 아이의 마음에 가 닿도록 도와주는 아들러식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돈독한 신뢰 관계를 맺길 기대한다.
정우열 (정신과 전문의이자 생각과느낌의원 원장)
30년간 유아교육에 몸담고 있으면서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자녀와의 대화다. 이 책은 쉽게 읽히고, 구체적 상황에서 따라 하기 쉽다. 특히 엄마 자신이 어렸을 때 엄마로부터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하나씩 꺼내어 내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 더욱 감동이다. 부모는 물론 교사에게도 교과서처럼 활용될 수 있어 유용하다.
장성오 (유아교육 전문가)
리뷰 총점 9.4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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