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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
아도르노와 쇤베르크
노명우
문학과지성사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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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지성

책소개

목차

도입부 아도르노와 음악

1. 아도르노와 음악
1.1. 아도르노 ‘음악적 저작’의 함축
1.2. 아도르노, 작곡가 그리고 철학자

2. 연구의 작업 가설들
2.1. 아도르노와 빈 학파
2.2. 쇤베르크와 오디세우스


제1장 예술, 사회 그리고 비판

1. 사회 비판과 인식 비판으로서의 ‘심미적인 것’
1.1. ‘심미적인 것’과 미학
1.2. ‘심미적인 것’과 비판
1.2.1. ‘심미적인 것’과 과학 비판
1.2.2. ‘심미적인 것’과 사회 비판

2. 심미적 비판의 근본 동기: 자연사의 이념
2.1. 아도르노 저작 사이의 상관성
2.2. 자연사와 알레고리


제2장 ‘심미적인 것’의 구체화로서의 ‘음악적인 것’

1. 예술에 대한 단일 이념과 복수로 존재하는 예술 : 복수로 존재하는 예술에 공통된 ‘무엇’
2. ‘음악적인 것’의 특성들
2.1. 비대상성과 음악
2.2. 자연미, 미메시스 그리고 음악
2.3. ‘덧없음’ ‘음악적인 것’과 비판
2.4. 음악적 언어 : 주체의 언어가 아닌 것의 예시

3. 상품으로서의 음악과 진리로서의 음악

4. 음악과 세계의 매개
4.1. 아도르노의 음악 미학과 사회
4.2. 모나드 : 음악과 사회 사이의 단면도
4.3. 음악 형식


제3장 신음악과 부정 : 계몽의 변증법과 신음악의 철학

1. 작곡가와 사회
1.1. 음악사와 인간의 역사
1.2. 음악적 재료 : 작곡가와 사회

2. 자연사의 관점에서 본 계몽의 변증법과 신음악의 철학
2.1. 자기 부정을 통한 주체의 자기 유지와 희생의 내면화 : 이성에 대한 상기론적인 자기 반성으로서의『계몽의 변증법』독해
2.2. 주체의 자연 회상 : 계몽의 변증법에 대한 보론으로서의 신음악의 철학
2.3. 쇤베르크 알레고리 해독을 위한 숨겨진 열쇠 : 베토벤에 관한 아도르노의 성찰


제4장 기억과 망각 : 쇤베르크 음악에 대한 현대 비판 이론적 해석

1. 쇤베르크 : 음악사의 오디세우스
1.1. 아도르노와 쇤베르크
1.2. 쇤베르크 음악의 변화 과정

2. 망각된 자연에 대한 회상 : 쇤베르크의 자유로운 비조성

3. 12음 기법의 변증법
3.1. 12음 기법과 작곡가의 자연 지배
3.2. 12음 기법의 진퇴양난

4. 후기 쇤베르크 : ‘계몽의 계몽’에 대한 모델
4.1. 재료에서 멀어지는 경향
4.2. 미완성 작품으로 가는 추세들


에필로그 : 앵포르멜 음악과 아도르노의 유토피아

아도르노 연보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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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담은 『계몽의 변증법―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를 썼고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 『변증법적 상상력』을 번역했다.

시각문화와 예술사회학 그리고 미디어 이론과 관련해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아방가르드』 『두번째 도시, 두번째 예술』 등을 썼고, 『구경꾼의 탄생』을 번역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이른바 자전적 사회학을 위해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 『인생극장』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을 썼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사회학의 쓸모』를 번역했다. 골목길의 작은 독립 서점 니은서점의 책상에서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을 썼고, 생각학교를 구상하여 이 책 『교양 고전 독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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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9쪽 | 531g | 148*210*30mm
ISBN13
97889320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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