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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치가의 네 자매
2. 메리 크리스마스 3. 로렌스가의 소년 4. 무거운 짐 5. 이웃이 되다 6. 베스와 에이미에게 생긴 일 7. 조, 악마를 만나다 8. 메그,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9. 실험 10. 로렌스 캠프 11. 비밀 12. 전보 13. 편지 14. 작은 천사 15. 어두운 나날들 16. 에이미의 유언장 17. 고백 18.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19. 기쁨의 초원 20. 마치 고모할머니, 문제를 해결하다 |
Louisa May Al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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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읽기, 아름다운 책으로 시작하라
어린이 책에서 그림은 글만큼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그것은 이야기가 느껴지는 그림, 많은 것들을 상상하게 하는 그림,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그림이다. 책에 수록된 좋은 그림은 아이들에게‘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완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그림은 글보다 더 많은, 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읽은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하는데 중요한 장치가 된다. 또 아름다운 책을 보면 아이들은 그림을 통한 정화작용으로 더욱 밝고 깨끗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것은 곧 독서가 추구하는 효과이니 아름다운 책은 한마디로 독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감동의 깊이를 더한 명작 중의 명작! 루이자 메이 올콧의 대표작‘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작 중의 명작이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마치 가의 네 자매가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는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대로 삶의 메시지가 된다. 가벼운 소설들이 주는 소비적 즐거움이 아닌 그야말로 명작만이 갖고 있는 넓고 깊은 품의 재미와 감동이다. 함께 읽고 난 후엔 가족의 소중함을, 인생의 진지함을, 사랑의 숭고함을 배운다. 영상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책 곳곳에 오은숙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가미해 가독성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