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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사람의 십 년
후마니타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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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시대를 기록한다는 것 7
서문: 역사의 잘못은 얻기 힘든 재산이다 9

첫 번째 이야기: 세상의 모든 종이를 주워 남편을 구하려 한 여인의 이야기 16
두 번째 이야기: 혁명과 사랑, 그리고 숭배의 대가 31
세 번째 이야기: 빛나던 청춘의 시간들 71
다섯 번째 이야기: 할 말은 해야 하는 입 91
여섯 번째 이야기: 나는 도대체 죄가 있는 건가요, 없는 건가요? 104
여덟 번째 이야기: 원자탄보다 대단한 문화대혁명 123
아홉 번째 이야기: 여덟 살짜리 사형수 142
열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30년 155
열한 번째 이야기: 지혜로운 사람 178
열세 번째 이야기: 웃지 못하는 사나이 192
열다섯 번째 이야기: 누군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 211
열여섯 번째 이야기: 딴사람이 되다 228
스무 번째 이야기: 고난 속에서 빛나는 유머 254
1. “내가 나에게 묻는다” 254
2. 주 아줌마 261
3. 괘종 267
스물두 번째 이야기: 사기당하기 딱 좋은 성격 272
스물세 번째 이야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295
스물네 번째 이야기: 역사는 반복된다 316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63호 수용소 340
1. 첫 번째 여인: 삶과 죽음이라는 의문부호 347
2. 두 번째 여인: 영원한 그리움 360

지은이와의 대화: 고통 받았던 한 세대 모든 중국인을 위하여 370
지은이 후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384
옮긴이 후기: 보통 사람들의 문혁을 기록하다 390
문혁 일지 396

저자 소개 2

펑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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馮驥才

1942년 중국 톈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서예가, 화가이기도 하다. 톈진시 문학예술연합회 주석, 국제 펜클럽 중국센터 회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문학예술 계연합회 부주석, 중국 소설학회 회장, 중국 민간문예가협회 주석, 중국 민주촉진회 중앙부주석, 전국 정치협상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톈진 펑지차이 문학 예술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화대혁명 후일담을 주제로 한 ‘상흔문학운동’의 대표적인 작가로, 그 자신이 문혁 당시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 1985년 이후 ‘문화반사소설(文化反思小說)’로 중국 문단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백 사람의 십 년』
1942년 중국 톈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서예가, 화가이기도 하다. 톈진시 문학예술연합회 주석, 국제 펜클럽 중국센터 회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문학예술 계연합회 부주석, 중국 소설학회 회장, 중국 민간문예가협회 주석, 중국 민주촉진회 중앙부주석, 전국 정치협상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톈진 펑지차이 문학 예술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화대혁명 후일담을 주제로 한 ‘상흔문학운동’의 대표적인 작가로, 그 자신이 문혁 당시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 1985년 이후 ‘문화반사소설(文化反思小說)’로 중국 문단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백 사람의 십 년』(一百個人的十年)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프랑스와 스위스 등에서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약 80여 종의 작품집이 출판되어 있고, 이 소설의 원제인 『삼촌금련』은 출간 이후 30년째 스테디셀러로, 중국과 미국?일본 등에서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펑지차이의 다른 상품

기자, 작가, 여행자. 걷고 듣고 읽고 쓰는 사람.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를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톈진으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떠났다가 당시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목격하면서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 폭발했다. 체류기간을 연장해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했고, 학교에서 만난 중국인 친구와 결혼해 아이 둘을 낳고 지금까지 베이징에 살고 있다. 그동안 라싸에서 연길까지, 윈난에서 내몽골까지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겨레21]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통신원 등으로 활동했
기자, 작가, 여행자.
걷고 듣고 읽고 쓰는 사람.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를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톈진으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떠났다가 당시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목격하면서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 폭발했다. 체류기간을 연장해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했고, 학교에서 만난 중국인 친구와 결혼해 아이 둘을 낳고 지금까지 베이징에 살고 있다. 그동안 라싸에서 연길까지, 윈난에서 내몽골까지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겨레21]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통신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중국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중국 곳곳의 서점을 여행한 이야기로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 어느 경계인의 책방 답사로 중국읽기』를 썼으며, 『백 사람의 십 년』과 『중국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사건』을 번역했다.

박현숙의 다른 상품

역자 : 박현숙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박사과정(중국 정치)에서 수학했으며, 『한겨레21』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의 중국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역서로는 『중국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사건』(채움, 2006), 저서로는 『3인3색 중국기』(공저, 아이필드, 2004)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1쪽 | 510g | 150*210*30mm
ISBN13
9788964372524

책 속으로

“나중에 태어난 사람들은 우리가 이렇게 살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앞으로 세월이 흘러 우리가 모두 죽으면 우리 세대가 겪었던 일들을 누가 알 수 있겠어? 그렇게 되면 우리는 헛고생만 한 것 아니겠어? 지금 이런 일들을 기록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거야?”

---「지은이 후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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