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백 사람의 십 년
후마니타스 2016.07.20.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3주
가격
17,000원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시대를 기록한다는 것 7
서문: 역사의 잘못은 얻기 힘든 재산이다 9

첫 번째 이야기: 세상의 모든 종이를 주워 남편을 구하려 한 여인의 이야기 16
두 번째 이야기: 혁명과 사랑, 그리고 숭배의 대가 31
세 번째 이야기: 빛나던 청춘의 시간들 71
다섯 번째 이야기: 할 말은 해야 하는 입 91
여섯 번째 이야기: 나는 도대체 죄가 있는 건가요, 없는 건가요? 104
여덟 번째 이야기: 원자탄보다 대단한 문화대혁명 123
아홉 번째 이야기: 여덟 살짜리 사형수 142
열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30년 155
열한 번째 이야기: 지혜로운 사람 178
열세 번째 이야기: 웃지 못하는 사나이 192
열다섯 번째 이야기: 누군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 211
열여섯 번째 이야기: 딴사람이 되다 228
스무 번째 이야기: 고난 속에서 빛나는 유머 254
1. “내가 나에게 묻는다” 254
2. 주 아줌마 261
3. 괘종 267
스물두 번째 이야기: 사기당하기 딱 좋은 성격 272
스물세 번째 이야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295
스물네 번째 이야기: 역사는 반복된다 316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63호 수용소 340
1. 첫 번째 여인: 삶과 죽음이라는 의문부호 347
2. 두 번째 여인: 영원한 그리움 360

지은이와의 대화: 고통 받았던 한 세대 모든 중국인을 위하여 370
지은이 후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384
옮긴이 후기: 보통 사람들의 문혁을 기록하다 390
문혁 일지 396

저자 소개 2

저펑지차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馮驥才

1942년 중국 톈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서예가, 화가이기도 하다. 톈진시 문학예술연합회 주석, 국제 펜클럽 중국센터 회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문학예술 계연합회 부주석, 중국 소설학회 회장, 중국 민간문예가협회 주석, 중국 민주촉진회 중앙부주석, 전국 정치협상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톈진 펑지차이 문학 예술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화대혁명 후일담을 주제로 한 ‘상흔문학운동’의 대표적인 작가로, 그 자신이 문혁 당시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 1985년 이후 ‘문화반사소설(文化反思小說)’로 중국 문단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백 사람의 십 년』
1942년 중국 톈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서예가, 화가이기도 하다. 톈진시 문학예술연합회 주석, 국제 펜클럽 중국센터 회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문학예술 계연합회 부주석, 중국 소설학회 회장, 중국 민간문예가협회 주석, 중국 민주촉진회 중앙부주석, 전국 정치협상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톈진 펑지차이 문학 예술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화대혁명 후일담을 주제로 한 ‘상흔문학운동’의 대표적인 작가로, 그 자신이 문혁 당시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 1985년 이후 ‘문화반사소설(文化反思小說)’로 중국 문단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백 사람의 십 년』(一百個人的十年)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프랑스와 스위스 등에서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약 80여 종의 작품집이 출판되어 있고, 이 소설의 원제인 『삼촌금련』은 출간 이후 30년째 스테디셀러로, 중국과 미국?일본 등에서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펑지차이의 다른 상품

기자, 작가, 여행자. 걷고 듣고 읽고 쓰는 사람.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를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톈진으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떠났다가 당시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목격하면서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 폭발했다. 체류기간을 연장해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했고, 학교에서 만난 중국인 친구와 결혼해 아이 둘을 낳고 지금까지 베이징에 살고 있다. 그동안 라싸에서 연길까지, 윈난에서 내몽골까지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겨레21]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통신원 등으로 활동했
기자, 작가, 여행자.
걷고 듣고 읽고 쓰는 사람.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를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톈진으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떠났다가 당시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를 목격하면서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 폭발했다. 체류기간을 연장해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했고, 학교에서 만난 중국인 친구와 결혼해 아이 둘을 낳고 지금까지 베이징에 살고 있다. 그동안 라싸에서 연길까지, 윈난에서 내몽골까지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겨레21]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통신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중국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중국 곳곳의 서점을 여행한 이야기로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 어느 경계인의 책방 답사로 중국읽기』를 썼으며, 『백 사람의 십 년』과 『중국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사건』을 번역했다.

박현숙의 다른 상품

역자 : 박현숙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박사과정(중국 정치)에서 수학했으며, 『한겨레21』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의 중국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역서로는 『중국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사건』(채움, 2006), 저서로는 『3인3색 중국기』(공저, 아이필드, 2004)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1쪽 | 510g | 150*210*30mm
ISBN13
9788964372524

책 속으로

“나중에 태어난 사람들은 우리가 이렇게 살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앞으로 세월이 흘러 우리가 모두 죽으면 우리 세대가 겪었던 일들을 누가 알 수 있겠어? 그렇게 되면 우리는 헛고생만 한 것 아니겠어? 지금 이런 일들을 기록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거야?”

---「지은이 후기」중에서

리뷰 총점 8.0
한줄평 총점 9.6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1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6.0
  • 리뷰 총점100%
  • 리뷰 총점80%
  • 리뷰 총점6100%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종이책

p.392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 당시 십대의 애송이에 불과했던 우리에게 누구도 그런 (때리고 부수는 등의 폭력적인) 행위가 패륜적이고 범죄적인 것이라고 말해 주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어른들은 우리를 부추겼고, 우리는 그것이 정말 로 위대한 혁명을 하는 일이라고만 여겼다. 하지만 문혁이 끝난 뒤, 우 리는 마오쩌둥의 충실한 어린 혁명가에서 하루아침에 부모와 선생을 고발하고 학대한 패륜아가 되었다.
p******o 2026.02.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1

사락에서 원문보기
하지만 문혁에 대해서는 현상만 가지고 말해서는 안 돼요. 문혁을 다시 이야기하려면 '하소연 회의'에서 발언하는 듯이 해서는 안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캐내고 자초지종을 철저히 따져야 해요. 과거에는 이런 문제를 논하는 것 자체가 금기였지만 지금은 이미 역사 가 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평할 수 있는' 문제가 되었답니다. 어떤 사람은 사인방 때문에 문혁이 일어났다고 하고, 또
p******o 2026.02.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3

사락에서 원문보기
정치범이었지만 정치가 무엇인지조차 몰랐죠. 당시에 정치범이란 정치적 대의를 위해 어떤 일을 한 사람이 아니 라, 정치가 필요로 했던 희생양이었을 뿐입니다. 내가 왜 감옥살이를 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는데 무슨 정신적 지주가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죽고 사는 문제는 흘러가는 대로 따르면 그만이죠.
p******o 2026.02.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5

사락에서 원문보기
모두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동시에 무릎을 끓었 던 것이고, 바이 연대장도 꿇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자 곤란한 문 제가 생겼습니다. 다시 일어설 수가 없다는 겁니다. 마오 주석상이 산 산조각 났는데, 먼저 일어난다는 건 불총하다는 것이였으니까요 하지 만 그렇다고 또 언제까지 무릎을 꿇고 있을 수만도 없는 노릇이었죠. 결국 아침이 밝을 때까지 누구 하나 일
p******o 2026.01.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9

사락에서 원문보기
실제로 홍위병 운동이 지나가고 난 뒤인 1970년에 국민경제가 완 전히 무너졌습니다. 국가는 2천만 명이나 되는 지식 청년들에게 일자 리를 제공할 능력이 없었고, 그렇다고 도시에 있게 하자니 소란을 피 울까 염려되었죠. 그래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허울 좋은 구호를 생각해 내서 우리를 사방으로 내쫓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한때 그들을 위해 용감하게 적진으로 돌격해
p******o 2026.01.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6

사락에서 원문보기
한번은 산에서 일하 고 돌아오는 길에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1백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걸어온 적도 있습니다. 도중에 너무 목이 말라 모두들 나뭇잎을 씹어 먹고 있는데, 땅 위에 바큇자국이 만들어 낸 도랑에 빗물이 고여 있는 걸 발견했어요. 나는 곧바로 엎드려 손을 저어 물 위에 떠있는 작은 날 벌레들을 날아가게 한 뒤 그 빗물을 마셨습니다. 이런 창조적인 행동 은 모두에게 칭
p******o 2026.01.28. 신고 공감0 댓글0

채널예스 기사1

15,300원
총 1개 1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