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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통합의 리더십
양장
에이지21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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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프롤로그 :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들

PART1 : 어려운 문제들
올바른 해답은 꼭 하나뿐일까?
세상을 바라보다
기적의 조건

PART2 : 말하기
한 발도 양보하지 않고 맞서기
지시하기
예의바르게 말하기
큰 소리로 말하기
그러나 말하기만으로는 부족하다

PART3 : 듣기
열린 마음
반성
감정이입

PART4 : 새로운 현실 창조하기
껍질을 깨고 나오다
움켜쥔 주먹과 감싸는 손바닥
전체가 되기 위한 상처

에필로그: 열려 있는 길
참고자료

저자 소개 2

아담 카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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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Kahane

「Fast Company」지의 '앞서가는 인물(Who's fast)'에 선정된 16명 중 한 명으로, 조셉 자보르스키, 빌 오브라이언과 함께 제네론 컨설팅사와 글로벌리더십연구소의 창업자이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기업가, 정치가, 게릴라, 공무원, 지역사회 활동가, 노동조합, 성직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진행자로서 일을 해왔다. 1990년 초까지 로열더치쉘에서 사회, 정치, 경제, 기술 분야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팀의 수석으로 일했고, 로열더치쉘 입사 전에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퍼시픽가스앤일렉트릭사, 파리에 있는 경제협력과 발전을 위한 기구, 비
「Fast Company」지의 '앞서가는 인물(Who's fast)'에 선정된 16명 중 한 명으로, 조셉 자보르스키, 빌 오브라이언과 함께 제네론 컨설팅사와 글로벌리더십연구소의 창업자이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기업가, 정치가, 게릴라, 공무원, 지역사회 활동가, 노동조합, 성직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진행자로서 일을 해왔다.
1990년 초까지 로열더치쉘에서 사회, 정치, 경제, 기술 분야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팀의 수석으로 일했고, 로열더치쉘 입사 전에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퍼시픽가스앤일렉트릭사, 파리에 있는 경제협력과 발전을 위한 기구, 비엔나에 있는 응용시스템 분석을 위한 국제연구소, 도쿄에 있는 에너지경제연구소, 그리고 토론토 대학,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 웨스턴 케이프 대학에서 전략가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1991년과 1992년에 몽플레 시나리오 기획을 진행했다. 이후, 세계의 갈등 지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함께 대화하고 활동하는 세미나 과정을 이끌었다. 또한, 세계화위원회, 리더십과 대화를 연구하는 아스펜연구소, 조직학습학회, 세계리더십네트워크, 세계비즈니스네트워크의 일원이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에서 물리학 학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에너지와 자원경제로, 그리고 베스티 대학에서 응용행동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하버드 로스쿨에서 협상학을 공부했고, 마구에릿 부르져와 음악원에서 첼로 연주를 배웠다.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이지만, 현재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보스턴과 케이프타운에서 살고 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분석심리학과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으며, 1999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최근에는 신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류가미의 환상여행」을 연재한 바 있다. 장편소설 『라디오』, 『거미 여인의 집』, 『아이온』, 『니벨룽의 반지』 등을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융, 중년을 말하다』, 『마법의 책』, 『내 주머니 속의 다이아몬드』, 『예술이라는 이름의 전쟁』(근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틱낫한 스님의 마음 다스리는 우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분석심리학과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으며, 1999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아름다운 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최근에는 신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류가미의 환상여행」을 연재한 바 있다. 장편소설 『라디오』, 『거미 여인의 집』, 『아이온』, 『니벨룽의 반지』 등을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융, 중년을 말하다』, 『마법의 책』, 『내 주머니 속의 다이아몬드』, 『예술이라는 이름의 전쟁』(근간),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틱낫한 스님의 마음 다스리는 우화를 엮은『틱낫한의 마음 한가운데 서서』, 치열한 자기 극복 이야기『최고의 나를 꺼내라!』, 여성 리더십에 대한 탁월한 고찰인『아이언 버터플라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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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74g | 153*224*20mm
ISBN13
9788991095427

책 속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 앞에서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다. 사람들이 무기력감을 느끼는 이유는 이런 큰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는커녕 점점 더 나빠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급해진 사람들은 그것을 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오늘날 힘의 원리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에 몸서리를 친다.
아담 카헤인이 쓴 이 책은 어려운 문제에 대처하는 제3의 방식을 담고 있다. 그것은 말하고 생각하고 함께 실천하는, 우리의 능력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높은 자리에 있는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시 말해 부모들, 시민들, 조직 안에 있는 모든 직급의 사람들이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
아담 카헤인이 제시하는,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고 너무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갈등이 심한 분쟁지역을 돌아다닌 후, 그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이 방안을 제시했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직도 권력자와 엘리트들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침에 신문을 읽을 때마다 부의 양극화, 취업난, 지구 온난화, 광우병, 핵무장, 내란과 분쟁의 소식을 듣는다. 마치 세계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로 가득 찬 것 같다. 우리는 권력자와 엘리트들이 이러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 역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기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실망한다. 왜냐하면 이런 종류의 복잡한 문제들은 권력자의 지시나 엘리트들의 해결책으로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지은이 아담 카헤인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문제의 당사자들이 모여 대화하고, 그것을 통해서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찾아내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를 위해 조직학습 이론과 시나리오 기법을 교묘하게 통합시킨다. 그렇다면 조직학습 이론과 시나리오 기법이란 무엇인가?

문제의 열쇠는 조직학습과 시나리오 기법
조직학습 이론은 조직구성원이 스스로 지식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을 혁신할 수 있다는 경영이론이다. 시나리오 기법은 다양한 정보들을 조사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그것에 맞추어 경영전략을 세우는 기법이다.
어떻게 지은이는 어려운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직학습 이론과 시나리오 기법을 사용할 생각을 했을까? 거기에는 운명이라는 것이 작용했다.
아담 카헤인은 조직학습 이론의 창시자인 피터 센게가 있는 MIT 경영학 석사과정 출신이다. 또, 그는 시나리오 경영으로 유명한 석유회사 쉘에서 시나리오 기획팀에서 일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좌파 진영에서 시나리오 워크숍을 도와달라는 요청이 날아왔다. 1991년, 지은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몽플레에 있는 워크숍 장소로 날아갔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기적을 경험한다.

홍학들, 날아오르다
문제의 당사자들이 모여 대화로써 미래의 청사진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현실을 바꾸는 일이 가능할까? 사실 오래 묵은 갈등이나 분쟁이 대화로 해결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그러나 때론 현실에서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기도 한다.
1991년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전환기였다. 수십 년간 백인 정부는 인종분리주의 정책을 유지해왔다. 흑인들은 이에 저항했고, 결국 백인 정부의 클레이크 대통령은 인종분리주의 정책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로써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과거의 악습을 청산했지만 새로운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것은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가지고 새로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건설하느냐는 것이었다.
좌파 진영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나리오 워크숍을 갖기로 했다. 그리고 시나리오 워크숍을 도와줄 사람으로 지은이를 초대했다. 흑백 양쪽을 포함한, 모든 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스물두 명의 사람들이 시나리오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 몽플레 컨벤션센터에 모였다. 그들은 인종과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떠나, 더 나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했다. 그리고 마침내 1993년에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네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타조(Ostrich)'였다. 이 시나리오는 차기에 정권을 잡은 백인 정부가 타조처럼 자신의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고 다수의 흑인들이 요구하는 협상안에 응하지 않는 경우를 그리고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레임덕(Lame Duck)'이었다. 이 시나리오는 차기 정권에 약체 정부가 들어서 개혁이 미루어지는 경우를 그리고 있다.
세 번째 시나리오는 '이카루스(Icarus)'였다. 이 시나리오는 차기에 정권을 잡은 흑인 정부가 대중의 지지를 얻어 집권한다. 흑인 정부는 너무 이상적인 국가사업을 추진하다 재정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네 번째 시나리오는 '플라밍고들의 비행(Flight of the Flamingoes)'이었다. 이 시나리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든 중요한 세력들이 연합해 서로를 배타하지 않고 천천히 새로운 사회를 건설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시나리오가 완성되자, 몽플레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 시나리오를 가지고 다시 한번 국민들과 대화를 시도했다. 그들은 시나리오 요약본을 언론에 보냈고, 이 시나리오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과정에서 클레이크 대통령이 이끄는 백인 정부는 흑인들의 요구를 외면하는 타조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만델라가 이끄는 흑인 정당은 무리한 국책 사업으로 경제가 파탄 나는 일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은 느리지만 서로 협동하면서 흑인과 백인이 연대하는 나라를 건설할 수 있었다. 그들은 시나리오 '플라밍고들의 비행'을 실현시킨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을 날고 있는 홍학 떼를 본 적 있는가? 수만 마리의 홍학들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그 장관을.

생산적인 대화의 노하우
지은이 아담 카헤인은 몽플레 기획을 성공시킨 뒤, 쉘의 기획팀장이라는 안정된 자리를 포기하고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서 분쟁을 해결하는 컨설팅회사를 설립한다. 그는 분쟁지역을 돌아다니며 시나리오 워크숍을 진행한다. 바스크 분리주의자와 연방주의자가 대립하는 스페인, 영어권과 프랑스어권이 대립하는 캐나다, 사법 개혁을 시도하는 아르헨티나, 협상이 진행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부군과 반정부 게릴라가 싸우고 있는 콜롬비아, 대규모 학살이 지난 후의 과테말라 등지에서 그는 사람들이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만들어내는 일을 돕는다.
그의 워크숍은 때론 성공하기도 하고 때론 실패하기도 한다. 그는 이러한 성공과 실패를 통해,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법을 발견해 나간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조직학습과 시나리오 경영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워크숍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얻어낸 생산적 대화를 이끄는 노하우에 대해서 폭넓게 제시한다.

추천평

"이 책은 가정이나 조직, 그리고 세계에서 우리가 만나는 가장 복잡하고 말썽 많은 문제들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아담 카헤인은 전 세계의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에서 일해온 풍부한 경험을 되짚어보면서 평화적인 문제해결의 가능성에 대해 통찰한다. 아담 카헤인이라는 선구적인 실천가가 우리에게 주는 신선하고 귀중한 선물이다." - 윌리엄 우리, 하버드 대학 협상프로그램 부학장

"이 책은 개인이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위로부터 해결책이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시작된다." - 피터 센게, MIT공과대학 부교수, 조직학습학회장, 의 저자

"이 책은 날카로운 통찰과 감동적인 사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세계 문제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 데브라 던, 휴렛패커드 상무이사

"민주사회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엘레나 마르티네즈, UN 부사무총장

"실로 심오하고 중요한 책이다. 우리의 조직과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피터 블록, 베스트셀러 저자

리뷰/한줄평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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