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 호찌민을 향한 베트남의 변함없는 우정(박원순)
1945년 9월 2일 바딘광장 1969년 9월 2일 바딘광장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가슴 뜨거운 아시아의 젊은이 슬픔과 저항의 땅에서 젊은 혁명가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끝없는 시련 동굴 투쟁 양지로 나온 혁명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호찌민과 베트남 지은이의 말 : 국민들과 하나 된 지도자 연보 |
조영권의 다른 상품
장호의 다른 상품
|
북베트남은 병력 5만 명을 동원해 디엔비엔푸를 포위했다. 베트남 민간인 수천 명이 무기와 식량을 등에 진 채 험한 산길을 걸어서 날라 주었다. 그들은 프랑스군의 폭격을 피해 밤에만 움직였다. 낮에는 길가에서, 때로는 여우 굴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았다.
북베트남 군대가 총공격을 감행했다. 5월 6일, 마침내 프랑스군은 두 손을 번쩍 들고 항복했다. 병력 1만 6천 명 가운데 1천 500명이 죽고 나머지는 모두 포로로 잡혔다. 탈출에 성공한 프랑스군은 겨우 70명이었다. 디엔비엔푸는 프랑스 제국주의의 무덤이었다. 이것은 세계 제국주의 역사상 피지배 식민지 군대가 제국주의 군대로부터 완전 항복을 받아 낸 최초이자 유일한 전투였다. 위대한 승리였다. 이 승리는 아시아, 아프리카 식민지 민족들에게 희망의 불길이 되어 번져 나갔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