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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D-60 내 인생에 선례란 없다 D-30 상상 속의 프랑스, 현실이 되다 Tour 1일째 노트르담 포엥제로에서 파리 여행을 시작하다 Tour 2일째 몽마르트에서 가계부를 쓰는 여인 Tour 3일째 무리한 스케줄로 오버 워크를 하다 Tour 4일째 푸조 407과 파리마담 Tour 5일째 화가들의 마을 바르비종 Tour 6일째 무지개 끝을 찾아 떠나다 Tour 7일째#1 알프스 산 속의 귀곡산장 Tour 7일째#2 프랑스의 작은 베니스, 안시 Tour 8일째 안시 호수의 잔잔한 물결처럼~ Tour 9일째 지트에서 배운 느림의 미학 Tour 10일째 우연히 만난 벼룩시장과 아비뇽 연극축제 Tour 11일째 악몽의 밤...클로드 씨,고마워요 Tour 12일째#1 시간을 거슬러 세진과 조우하다 Tour 12일째#2 크리스티앙 씨 가족의 식사 초대 Tour 13일째 숨어 있는 보석,골드 프로방스 투어를 떠나다 Tour 14일째 쪽빛바다 코트다쥐르 Tour 15일째 멀고도 먼 사를라 가는 길 Tour 16일째 화려한 축제의 도시 사를라 Tour 17일째 비밀의 정원에서 자스코 동굴로... Tour 18일째 화려한 루브르의 화려하지 않은 사무실 Tour 19일째 다시 돌아온 파리의 봉수와 케밥 형제 Imformation for Tour 항공권 구입하기 내게 맞는 숙소 찾기 여행 경비 준비하기 프랑스의 교통수단 렌터카, 이것만은 알고 계약하자! 파리 오픈 투어 버스 즐기기 여행을 위한 짐 싸기 생활 속 에티켓 정보 SOS! 피해를 입었을 때 이렇게 대처하자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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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 곳, 프랑스
‘마을 사람들과 관광객이 뒤섞여 춤판이 벌어진다. 어린이도 어른도 할머니도 아가씨도 심지어 따라온 개도 같이 춤을 추고 있다. 이렇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는 얼마나 멋진가’(본문 중에서) ‘바캉스‘라는 말의 고향인 프랑스의 여름은 어떤 나라보다 축제가 많고 흥겨운 볼거리로 넘쳐난다. 우리나라 20~30대 남녀가 뽑은 최고의 여름휴가지 파리를 비롯 음식문화의 천국이라는 부르고뉴, 알프스 산맥 아래 론알프 지역, 지중해를 감싸안은 꼬뜨다쥐르 지역 등 각각의 지역이 갖고 있는 풍광과 볼거리도 다양하다. 저자는 인생에 정답이 없듯 여행에도 정답이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가고 싶은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이야말로 여행의 참맛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떠나라고! 저자는 그것을 프랑스로 정했다.(또는 저자는 바캉스의 나라 프랑스로 바캉스를 떠난다.) ‘생각해보면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보다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이유가 더 많다. 경제적 이유로, 시간이 없어서, 아이가 너무 어려서 등등.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핑계를 대다보면 영원히 여행을 떠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보고 싶다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프롤로그 중에서) 시위로 소란스러운 2008년 대한민국도 언젠가는 이렇게 축제와 흥겨운 이야기 거리로 넘쳐나기를 기대해 본다. 아무리 세상이 시끄러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은 행복하지 않은가. 낭만 카투니스트가 선물하는 때론 유쾌하고 때론 로맨틱한 가족여행 '다행히 크리스티앙 씨가 가족이 돌아오고 난 뒤에 본디도 돌아왔다. 아이들에게는 오늘 일이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고 걱정하면서 보낸 첫 경험일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은 오늘의 일을 기억하겠지. 여행은 이처럼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우리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준다.'(본문중에서) 가슴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은근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화가 황중환. 자신이 연재하고 있는 만화 386c의 2000회를 맞아 그동안 소재를 제공해 준 가족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바로 프랑스 자동차 일주여행! 만화가이면서 샐러리맨인 저자가 어렵사리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과정과 가족을 모시고(?) 낯선 프랑스의 구석구석을 찾아 헤매는 모습. 프랑스 사람들과의 따뜻한 에피소드 등. 책을 읽는 독자에게 때론 유쾌하고 때론 로맨틱한 이야기를 선물한다. 발도장을 찍으면 다시 돌아온다는 파리의 포엥제로에서 출발, 밀레의 대표작 ‘만종’과 ‘이삭줍기’의 무대가 된 바르비종, 고흐가 사랑한 ‘밤의 카페’와 알퐁소 도데의 소설《별》의 무대가 된 프로방스의 알필리어 산. 그리고 지중해 연안의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칸, 니스, 모나코를 거쳐 프랑스인들이 꼽은 가장 프랑스적인 도시라는 사를라까지. 프랑스를 시계방향으로 일주하며 겪는 만화가 가족의 좌충우돌 프랑스 자동차 여행기. 특히 프랑스인들이 가장 프랑스적인 여행지로 꼽는다는 프랑스 중부의 사를라를 국내여행서 최초로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