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2 SCM 절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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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MISSION 01‥커뮤니케이션의 속성을 읽어라! ROUND1. 공유 없이는 커뮤니케이션도 없다 / ROUND2. '이해'를 이끌어내는 3단 피라미드 / ROUND3. '대화'를 잡아야 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한다 MISSION 02‥100가지 방식으로 추는 언어의 춤, 대화 ROUND1. 말하기와 듣기의 하모니, 대화 / ROUND2. 길 잃은 대화를 위한 4가지 표지판 / ROUND3. 대화를 할 때는 배경과 상황을 살펴라 / ROUND4. 관계와 대화의 상관관계 MISSION 03‥대화의 달인이 되려면 7가지 원칙을 지켜라! ROUND1. 대화 능력을 키워주는 7가지 원칙 / ROUND2. RULE1_목적을 분명히 하라 / ROUND3. RULE2_생각을 구조화하라 / ROUND4. RULE3_시간을 관리하라 / ROUND5. RULE1_4공통점을 찾아라 / ROUND6. RULE 5_논쟁에서 벗어나라 / ROUND7. RULE 6_수시로 요약하라 / ROUND8. RULE 7_시각적 효과를 활용하라 MISSION 04‥잘 듣는 사람이 질문도 잘한다! ROUND1. 침묵조차 귀 기울여 들어라 / ROUND2. 상대방과 어깨를 나란히 하라 / ROUND3. 여유로움에서 아이디어가 자란다 / ROUND4. 차이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격려하라 / ROUND5. 갇힌 사고를 풀어주는 질문을 하라 / ROUND6. 정보의 힘은 공유에 있다 MISSION 05‥설득하려면 아이디어를 팔아라! ROUND1. 머리와 가슴 그리고 영혼이 담긴 설득 / ROUND2. 단 하나의 메시지로 설득하라 / ROUND3. 논리적으로 아이디어를 정리하라 / ROUND4. 아이디어를 생생하게 표현하라/ ROUND5. 머릿속에 저장해둔 아이디어를 꺼내라 / ROUND6. 마음과 함께 몸을 움직여라 MISSION 06‥명확한 목표를 향해 달리는 대화, 면담 ROUND1. 면담이 다른 대화와 다른 이유 / ROUND2. 훌륭한 면담은 준비부터 다르다 / ROUND3. WASP를 활용한 면담 진행 구조 / ROUND4. 면담의 4가지 유형 MISSION 07‥성공을 부르는 프레젠테이션 ROUND1. 단상에 올라 긴장을 즐겨라 / ROUND2. 철저한 준비가 실수를 줄인다 / ROUND3. 최대의 변수, 청중을 관리하라 / ROUND4. 무대 뒤에서 긴장을 풀어라 / ROUND5. 성공의 마침표, 질의응답에 달렸다 MISSION 08‥읽는 것만큼 쉬운 글쓰기 ROUND1. 글쓰기가 유용한 순간들 / ROUND2.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을 배려한다 / ROUND3.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써라 / ROUND4. 글쓰기 뼈대 만들기 / ROUND5. 거침없는 스케치, 초안 작성 / ROUND6. 객관적으로 편집하라 / ROUND7. 글쓰기의 진화, 인터넷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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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미국 경영협회는 회원에게 유능한 리더를 만드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들이 말한 남보다 앞서 가는 최고의 능력은 커뮤니케이션이었다(84%). 흥미롭게도 두 번째인 동기부여 하기(56%)와 세 번째인 팀 빌딩(46%) 또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관련 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응답한 임원의 60%는 팀워크를 최고의 리더십 과제로 꼽았다. --- p.4_들어가면서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행동'에 두고 초점을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행동과는 별개로 다양한 목적을 갖고 진행된다. 바로 이런 차이가 조직 안에서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을 낳고 있다. 이제부터 우리가 살펴볼 이해의 3단계는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 또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p.12_01 커뮤니케이션의 속성을 읽어라!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다량의 정보를 건네주기만 하는 행위가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어떤 정보에서 의미를 만들어내고, 그 의미를 누군가와 공유하는 것이다. 만일 상대방이 여러분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커뮤니케이션 시도가 실패했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의미를 만들어내는가? 그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정보를 아이디어로 바꾸면 된다. --- p.20_01 커뮤니케이션의 속성을 읽어라! 질문의 기술은 곧 듣기의 기술이다. 대화의 질은 얼마나 잘 듣느냐에 달렸다. 그리고 상대방의 생각에 대해 꼼꼼히 묻고 살펴보아야만 상대방에게 더 성실하고 충분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상대방의 사고모델과 신념을 찾아내야만 상대방의 전체적인 생각을 꿰뚫어볼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그들을 설득할 수 있다. 능숙한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좀 더 생각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 진실하게 그리고 주의 깊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 상대방은 좀 더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다. --- p.74_04 잘 듣는 사람이 질문도 잘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로 문서를 직접 작성하면서부터 글쓰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물론 글쓰기 자체가 쉬운 것은 아니다. 오히려 커뮤니케이션 중에서도 어려운 수단에 속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도 필요하고, 이해와 더불어 창작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완성된 작업물이 자신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간혹 글을 자기 자신을 대신하는 또 하나의 얼굴이라 부르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 상황이 이러하니 글쓰기는 꼭 필요하지만 두려운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08 읽는 것만큼 쉬운 글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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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막히면 성공도 막힌다!
영업부 곽대리는 최선을 다해 새로운 상품을 설명했다. 긴장해서 조금 매끄럽진 못했지만 자신이 생각해도 진심을 담아 잘 설명한 것 같다. 그러나 구매업체 사장님은 꿈쩍도 안 하신다. 오히려 표정은 더 안 좋아진 것 같다. 기획실 이대리는 사업계획 최종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밤새워 작업했다. 다양한 서체와 휘황찬란한 컬러, 화려한 도표...이젠 부장님한테 칭찬 받을 일만 남았다. 그러나 매정한(?) 부장님은 옆자리 최대리의 한 장짜리 보고서에서 눈을 떼지 않으신다.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말과 글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말의 경우에는 적절한 표정과 제스처, 심지어 침묵까지 포괄하며 글의 경우에는 글씨의 크기와 서체, 그리고 색상까지 모두 중요한 수단이다. 위 사례의 곽대리는 자신의 표정과 제스처 등이 진심과는 다른 의미를 전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다. 진심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다. '의사소통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화는 말로 추는 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위인 대화에 대해 생각해보자. 대화(conversation)는 '함께 움직인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됐다. 때문에 대화는 말로 추는 춤이라고 할 수 있다. 춤에는 일련의 규칙과 기본 동작이 있는데, 이는 대화도 마찬가지다. 규칙과 기본 동작을 익히면 상대방의 발을 밟거나 스텝을 흐트러뜨리는 일 없이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다. 또 대화는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규칙이 적용된다. 어떤 규칙은 암묵적으로 적용되지만 프레젠테이션이나 미팅처럼 명시적인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어떤 종류의 대화든 훌륭하게 할 수 있도록 당신의 대화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7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또한 대화뿐만이 아닌 면담이나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작성 등 당신의 커뮤니케이션이 항상 먹힐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입사 3~5년차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이것이다! 1. 공유 없이는 커뮤니케이션도 없다. 2. 잘 듣는 사람이 질문도 잘한다. 3. 침묵조차 귀 기울여 들어라. 4. 설득하려면 아이디어를 팔아라. 5. 때로는 비언어적 메시지에 의존하라. 6. 프레젠테이션, 단상에 올라 긴장을 즐겨라. 7.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을 배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