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일러두기
프롤로그 : 내가 유대교를 만나기까지 1장. 받아들임의 축복 : 독특하고도 평범한 아이들 발견하기 임무 : 완벽 | 남자와 여자 : 같지만 다른 | 특별함에 대한 해독제 : 일상적인 성스러움 | 차이를 기대하다 | “그만하면 충분하다”라고 말하라 | 특별한 부모가 되려고 애쓰지 말 것 | 아이의 선생을 협력자로 보라 |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2장. 존경할 사람을 가진다는 축복 : 부모를 공경하라 노인을 공경하라 | 그러나 우리는 합당하지 않아요! | 내가 너의 엄마니까 : 권위를 세우라 | 규칙이란 무엇인가? | 아이의 말과 억양 | 논쟁을 짧게 할 것 | 아이가 당신의 사생활을 존중하도록 하라 | 식탁에서 당신의 자리를 지켜라 | 계부모도 존경 받아야 한다 | 존경의 범위를 가족 밖으로 확대하라 | 가장 무서운 계명 3장. 상처난 무릎 위의 축복 : 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아이를 과잉보호하길 바라지 않으실까? 강한 아이로 키우기 | 아이가 자라길 바란다면 당신의 힘을 거둬들이라 | 공포와 자유, 동정심과 비겁 | 걱정을 접어라 : 20분 규칙 | 올바른 걱정과 신경질적 과잉보호를 구분하라 | 당신이 속한 공동체의 관습을 배우라 | 강인한 성격을 위한 다섯 가지 열쇠 | 아이가 당신을 떠날 수 있게 키워라 4장. 열망의 축복 : 아이에게 감사하는 태도를 가르쳐라 나쁜 물건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은 괜찮을까? | 그것은 지도에 관한 것이지 합의에 관한 것이 아니다 | 아이의 감사할 줄 모르는 행동을 바꾸고자 할 때 예처 하라를 고려하라 | 감사하는 태도를 키워주라 | 축복을 보는 법 배우기 |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주는 일 | 열망도 축복이다 5장. 일의 축복 : 일상적인 집안일에서 성스러운 영감을 얻기 실천을 통한 배움 | 작은 일에 땀 흘리라 | 그런데 우리네 집에서는? | 왜 우리는 아이가 집안일을 하길 원하지 않을까? | 양가감정을 극복하라 | 집안일을 중시하게 하라 : 농장으로부터 온 교훈 | 어디선가 시작해야 한다 : 집안일 고르기 | 아이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 책임감과 함께 권위도 허락할 것 |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 잔소리 그만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 | 집안일 배당을 위한 행동계획 | 나는 어떻게 했나 6장. 음식의 축복 : 당신의 식탁에 중용과 축복, 성스럽게 함을 실현시켜라 부모님의 식탁 물려받기 | 음식의 힘 | 우리는 천사가 아니다 : 왜 하느님께서는 우리더러 음식을 즐기라고 하셨을까? | 중용, 찬양, 성스럽게 함 | 음식에 대한 아이의 시선 | 식탁을 차리기 전에 좋은 모범부터 보여라 | 식사시간에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 | 유대교의 교리를 이용하여 흔히 겪는 식사시간의 상처를 극복하라 | 카슈루트에 맞는 유대인식 식사법 | 매일의 기적 7장. 자제력의 축복 : 아이의 예처 하라에 길 터주기 정상적 나쁨 | 나쁜 행동을 아이의 큰 힘으로 인식하라 | 장님 앞의 걸림돌 제거하기 | 예처 하라에 길 터주기 | 적절한 꾸지람 : 아이를 모욕하지 않으면서 당신의 불쾌감을 표현하기 | 페샤에 대한 벌 : 가벼운 꾸지람이 통하지 않을 때 | 회개에 합당한 보상이 세상을 고친다 | 끝없는 성품 계발 8장. 시간의 축복 : 아이에게 현재의 소중함을 가르쳐라 안식일 : 휴일의 신비한 힘 | 성스러운 휴식시간 | 바쁜 부모들 : 이 세상에 직장 같은 곳은 없어라 | 지나치게 연결된 가족 | 실망을 이기기 위해 계속 바쁘게 움직인다 | 숙제 : 시간 도둑 | 숙제 줄이기 | 시간 절약법 : 시간을 지키기 위한 일상적 방법들 | 어린 시절을 지켜주라 : 일곱 살은 일곱 살이어야 한다 | 결혼 생활이 먼저다 | 너무 늦기 전에 9장. 신앙과 전통의 축복 : 아이를 영적인 세계로 이끌라 하느님을 부르는 것에 대한 공포 | 행동하라, 그러면 이해할 것이다 | 하느님과 과학 : 아이의 시각 301 | 하느님을 동사(動詞)로 여겨라 | 좋아, 하느님이 존재한다고 해. 그런데 누가 성경을 썼지? 그리고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야? | 친절에 대한 하느님의 법 | 나는 하느님에 대해서는 불만 없어, 문제는 사람들이야 : 조직화된 유대교에 대한 저항 | 소아기 종교에 대한 잘못된 해법 | ‘그만하면 됐다’식의 종교 | 한 세대에서 그다음 세대로 주 권장 도서 부모 토론 지침 옮긴이의 말 |
wendy mogel
안승철의 다른 상품
|
“아이들이 활짝 피어나기 위해서는 최고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대신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그만하면 충분한 것이 필요하다. 다소 만만해 보이는 숙제와 어딘지 심술궂고 지루하지만 그런대로 무난한 선생과, 벌레들이 들끓고 습해도 나름대로 좋아 보이는 여름캠프, 으스대고 경박하지만 그런대로 좋은 친구들이 바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그만하면 충분한 것들이다. ‘그만하면 충분한’ 것이 아이들에게는 최선의 것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최근 들어 학부모의 치맛바람이 부쩍 거세졌다. 초·중·고등학교에서도 모자라 대학생 자녀의 성적과 출결관리, 취업상담까지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지나친 간섭을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는 ‘헬리콥터 부모’(부모가 마치 헬리콥터처럼 학교 주변을 맴돌며 사사건건 아이의 문제에 간섭하는 현상을 빗댄 표현이다)라는 신조어가 생겨난 지도 오래이고, 심지어 이웃나라 일본의 한 대학에서는 교권 보호를 이유로 학부모의 학교 출입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내보이기도 했다. 사회가 고도화되어 갈수록 교육의 양과 질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아져간다. 더불어 무한경쟁 체제로 가고 있는 사회구조 속에서 부모는 아이의 교육을 살고 죽는 전쟁의 수준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의 부모들이 처한 현실이다. 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 앞에서 우리 아이들은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만약에 아이를 데리고 전력질주하고 있는 부모의 판단과 선택이 틀렸다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될까? 단 하나뿐인 내 자식을 두고 ‘남이 하기 때문에 나도 한다’라고 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이 책 『내 아이, 그만하면 충분하다』는 부모들이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이렇게 한번 물어보기를 청한다. ‘내가 아이에 대해 가지는 염려는 사랑인가? 아니면 두려움인가?’ 부모와 교육자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유용한 자녀양육 지침의 보고! 심리학과 유대교의 통합적 관점으로 자녀양육의 해법을 명확히 제시하는 ‘21세기형 탈무드’ 임상 심리학자인 웬디 모겔은 15년 동안 아동 심리학 분야의 권위자로 현대 부모들이 당면한 위기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처방해왔다. 아동 상담 현장에서 소위 말썽쟁이, 문제아라 불리는 아이들부터 정서적 장애를 가진 다양한 아이들을 대면한 그녀는 아이와 부모 사이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문제들을 다루었으며, 이에 대해 현대 심리학계에서 제시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처방을 동원해보고 그에 대한 반응과 결과를 체험했다. 그러나 전문가로서 최상의 위치에서 그녀가 내린 결론은 ‘미흡하다’는 것이었다. 의사가 어떤 증상이나 장애에 대해 그것을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을 쓰듯, 그녀는 자신의 상담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맞닥뜨렸다. 전문가로서 해당 분야의 최전선에서 고심을 하던 그녀는 결국 새롭게 넘어설 고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가정’이었다. 저자는 가정 내에서 자녀를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지혜를 유대교에서 새롭게 발견했다. 유대인의 자녀 교육법은 이전에도 탈무드를 통해 세계인에게 소개되었고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지혜라도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물론 지혜란 시간이 흘러도 그 정수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받아들이는 자들이 자신의 처지에 맞추어 새롭게 해석하지 못할 뿐이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전문지식과 오랜 경험을 통해 유대인의 자녀 양육에 대한 지혜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했다. 결국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부모들의 다양한 요구에 답할 수 있는 유대인의 정수를 모아 『내 아이, 그만하면 충분하다』를 펴내었다. 이 책은 더 많은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대에 맞춰 버전업된 ‘21세기형 탈무드’라 할 수 있다. 자상하고 부드럽지만 때로는 엄격하게, 아이가 당신의 품을 떠나도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하라! 이 책은 무엇보다 자녀의 성공적인 독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정이 그리고 부모가 어떤 자세로 그 역할을 감당할지를 상세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은 자녀가 응당 받아야 할 9가지의 축복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부모라면 누구나 무릎을 칠 만한 실제적인 사례를 이야기한다. 부모를 곤란하게 하는 자녀의 언행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묻고 답하기’로도 손색이 없다. 첫 번째 축복은 ‘받아들임의 축복’이다. 아이들은 하나의 개별적인 인격체로서 그 개성을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있는 그대로의 다름보다는 능력의 다름으로만 아이를 평가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한다. 한 인간으로서 온전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축복을 안겨줄 때 아이의 삶은 행복해질 수 있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 독특하게 태어날 뿐 특출하게 태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자는 말하며 아이의 기질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법, 성별의 차이를 인식하는 방법 등 아이의 재능과 한계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두 번째 축복은 ‘존경할 사람을 가진다는 축복’이다.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미숙하며 사실 어른과 동격으로 취급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미성숙함을 완고하게 이끌어줄 조정자가 그들에게 필요하다. 우유부단하게 응석을 받아주는 부모의 행동은 오히려 아이 스스로가 절제를 할 수 없게 하기에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단호하고 완고하게 어른으로서 존경받을 때 자녀는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보호처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상처난 무릎 위의 축복’이다. 아이는 스스로 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온실의 화초는 비바람과 추위를 겪을 기회조자 주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나가야 할 거친 세상을 대비해 욕구라는 통과의례를 거칠 필요가 있다. 크게 문제가 될 일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일들은 눈감아줄 필요가 있음을 저자는 역설한다. 넘어져 깨진 자신의 무릎에 흐르는 피를 보면서 아이는 부모를 떠날 준비를 한다. 100을 가진 자는 200을 원한다. 이는 탐욕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인간이 순수한 열망이기도 하다. 열망은 에너지이며 그로 인해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된다. 에너지 자체는 순수하다. 단지 그 방향이 문제가 될 뿐이다. 아이들은 열망으로 가득 찬 축복받은 존재이다. 네 번째 축복은 ‘열망의 축복’이다. 저자는 아이의 욕망을 존중하면서 아이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는 부모가 되라고 말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욕망을 제거할 수도 없겠지만 제거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대신 그 욕망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법과, “안 돼”라는 말을 정중히 받아들이는 법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일의 축복’이다. 핵가족화가 되면서 가정 내 노동에서 아이들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들의 시간은 철저히 학습에 할당되기에 학업에 대한 결과로 그 존재가 각인되고 아이 스스로도 가정 내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그에 맞춘다. 그러나 이는 가족들이 분담하는 다양한 일상을 아이에게서 빼앗는 일이 될 수 있다. 특히 요즘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가르치기보다 자기들이 직접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자립을 위해 가정 내 일의 분담은 필수적이다. 가정에서조차 일을 분담해보지 못한 아이가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 수 있을까? 여섯 번째로 저자는 음식에 대해 말한다. 음식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이상적인 식단을 강요하는 것은 오늘날 상식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그런 존재일까? 혹시 아이에게 고급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결과적으로 양질의 음식만 먹고 자란 아이가 더 건강하지도 않다. 스스로 무엇을 먹는지를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좋든 나쁘든 음식이 자신의 몸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음식의 축복’이다. 자제력은 모든 부모가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심어주길 원하지만 가장 어려운 덕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또한 아이들이 응당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일곱 번째 ‘자제력의 축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상’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는 점을 부모가 먼저 인식해야 한다. 아이들의 사고는 자유롭다. 그 자유도만큼 아이들의 활동은 폭넓으며 어른의 입장에서 볼 때 자제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 ‘정상’의 범위를 규정지을 기회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아이들이 아이의 시간을 보낼 때만 얻을 수 있는 상상력일 수도 있으며 인생에 대한 소중한 실험일 수도 있다. 강렬하고 때로 진저리나는 아이의 기질이 아이를 위대하게 만드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부모가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지나친 경우에는 적절한 꾸지람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아이는 부모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행동기준을 배울 수 있다. 여덟 번째 축복은 ‘시간의 축복’이다. 어른도 마찬가지만 아이에게도 현재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다. 아이들도 무언가를 원하는 대로 다 할 만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걸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할지는 그들 스스로가 경험을 해봐야만 얻을 수 있는 정보이다. 시간 앞에서 인간은 실망, 외로움, 절망, 공포, 무력감, 피로와 직면하게 된다. 시간을 자유롭게 자신의 욕구대로 써본다는 것은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부모가 숙제할 시간을 언제나 명확히 정하고 통제를 한다면, 결국 아이에게 숙제를 하는 시간은 귀찮을 뿐 중요한 시간은 아니라는 인식이 따를 수 있다. 게으른 자나 약한 자는 시간을 지킬 수 없다는 교훈은 결국 스스로 얻을 수밖에 없다. 마지막 아홉 번째는 ‘신앙과 전통의 축복’이다. 어느 사회와 문화든 신성하고 초월적인 존재를 통해 인간의 사고를 뛰어넘는 지혜를 얻고자 한다. 이는 하나의 문화가 자생하면서 만들어내는 역사적 교훈이며, 다음 세대인 자녀들이 이를 향유하는 것은 축복이다. 부모는 자신을 뛰어넘는 초월적 존재와 유서 깊은 전통을 통해 자녀에게 보다 심오한 인생의 가치를 전할 수 있다. 그런 계기를 제공하는 부모에게 아이들은 자신이 신이 부모에게 전한 소중한 선물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또한 권말에 유용한 도서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과 더 심도 있게 자녀양육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자세한 참고 목록을 친절히 적어놓았다. 또한 마지막의 ‘부모 토론 지침’은 이 책을 활용해 부모들이 함께 토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또는 개인적으로 고찰해볼 수 있는 유용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거울을 자주 보는 사람은 건강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자신을 비추어보고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와 아이들의 관계는 건강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양육방식에 회의를 느끼거나 반성을 해본 적이 있다면 그는 오히려 건강한 부모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