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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이방인
박인용
황금가지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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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뒤, 오랜 편집자 생활을 거쳐 현재 원고 집필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영문·일문 도서의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니콜라 테슬라 평전』, 『분자생물학』, 『기계의 힘』, 『위대한 과학자들』, 『사스 전쟁』, 『잠, 호르메시스, 반신욕이 암을 이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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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임스 처치 (James Church)
제임스 처치라는 이름은 작가의 가명이다. 신상에 관한 모든 사항이 베일에 싸여 있는 저자는 실제로 베테랑 서방 정보 요원(Western Intelligence Officer) 출신으로, 아시아의 생활 및 정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작가의 데뷔작인 『평양의 이방인』은 살인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소설이면서, 북한이라는 전체주의 국가에 대해 정치, 사회적인 면은 물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묘사하는 사회 소설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28g | 153*224*30mm
ISBN13
9788960171787

줄거리

평양 인민보안성 526호실 소속의 수사관 ‘오 검사원’에게 한밤중 고속도로를 지나는 고급 외제차를 촬영하라는 비공식 임무가 떨어진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임무는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뜻하지 않게 군부와 당 위원회 양쪽의 의심을 사게 된다. 그 후 도로변에서 시체가 발견된 것을 알게 된 오 검사원은 휴식을 겸해 압록강 변방의 국경 도시로 피신해 단독 조사를 벌이지만……. 보안성에서 급히 복귀하라는 호출이 날아온다. 평양 중심가의 특급 호텔 ‘고려호텔’에서 정체불명의 외국인 시체가 발견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민보안성 소속 북한인 수사관의 활약을 그린 서스펜스 소설 『평양의 이방인』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비밀에 싸인 은둔의 왕국 북한의 안쪽을 서방 정보 요원 출신 작가가 심도 깊게 묘사한 이 책은 로이터, CNN, 《워싱턴 포스트》, 《인디펜던트》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이 주목하고 ‘부시 행정부 외교안보팀의 취침전 필독서’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 부시 대통령도 읽어야 한다, 북한을 이해하고 싶다면.

‘악의 축’이라는 말이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지금까지 북한은 미국의 골칫거리이자 적성국가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2006년 말 ‘북한통’ 출신 익명 작가 제임스 처치가 『평양의 이방인』을 발표했을 때의 반향은 상당했다. 작가만 미국인일 뿐 배경 및 등장인물 모두가 북한산인 이 작품에 담긴 ‘결국 그들도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사람이다’라는 메시지가 여러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그 후 작가 제임스 처치는 6자 회담을 비롯, 북한 관련 안보 이슈 보도와 맞물려 미국의 각종 언론에 종종 언급되는 단골손님이 되었다.

◇ 북한의 심장부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외국인 변사체

그러나 안보나 이념을 깊게 다룬 정치첩보 소설일 것으로 오해하면 곤란하다. 작가는 민감한 사회정치적 이슈를 다루기보다 주인공의 개인적 면면을 보여 주는 데 집중한다. 탐정 소설인 동시에 북한의 사회 풍경, 사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은 르포 소설로 읽히기도 하는 『평양의 이방인』은 시종 북한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호의적/비판적 양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은 간결한 묘사에 힘입어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대실 해밋과 레이먼드 챈들러의 찬사를 받을 만한 하드보일드.’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추천평

부시 행정부 외교안보팀의 취침용 필독서.
《워싱턴 포스트》
대실 해밋과 레이먼드 챈들러의 찬사를 받을 만한 하드보일드.
《퍼블리셔스 위클리》
지난 50년간 북한을 알기 위한 미국의 어떤 노력보다도 훌륭하다.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 의장. 작가)
부시 대통령도 읽어야 한다. 북한을 이해하고 싶다면.
마이클 브린 (전 가디언지 서울 특파원)
북한이라는 퍼즐을 풀고 싶은 사람은 이 소설을 보라.
로이터

리뷰/한줄평1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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