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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김하늬주미 그림
뜨인돌어린이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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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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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수수께끼를 풀어라
2. 학교가 위험해
3. 홍익인간 나가신다
4. 너도 아토피니?
5. 텃밭 농사
6. 나무 우체통의 새 주인
7. 풀꽃 반지
8. 고구마꽃
9. 초록은 동색이다
10. 사자성어의 달인

저자 소개 2

경상도의 깊은 산골과 강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고, 강물이 흘러 어디로 가는지 상상하며 자랐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날던 그 산골에서 키가 크고 마음이 자라 동화 작가가 되었다. 창덕궁 옆에서 살고 있다.『무지개 다리를 타고 온 소년』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나의 아름다운 늪』, 『공룡 신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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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러스트 그룹 ‘화요일애愛’에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하고, 어른도 함께 보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팔도전래》《수다쟁이 아줌마는 못말려》《거인 아저씨의 코골기》《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시리즈》《기태야 기태야》《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들통난 거짓말》《부끄러워도 괜찮아》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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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72g | 185*240*20mm
ISBN13
9788992130684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녀석이 나타났다!”

아토피와 주의력 결핍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속담골로 쫓겨 온 태백이는 어느덧 산골 생활에 적응해 잘 지내고 있다. 서울 집의 컴퓨터와 게임기, 어딜 가나 사 먹을 수 있는 햄버거와 피자 등은 이미 잊은 지 오래, 꽁꽁 언 논에서 타는 논 썰매와 손수 텃밭을 일궈 열매를 얻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렇게 속담 초등학교 속담왕으로 군림하면서 의기양양해하던 태백이 앞에 어느 날 막강 라이벌 홍익이가 나타났다. 자칭 사자성어의 달인이라고 뽐내는 안하무인의 극치 홍익이, 매사에 독불장군인 홍익이를 태백이는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 게다가 짝사랑하는 은지까지 홍익이하고 더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화가 난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그들, 결국 속담과 사자성어를 누가 더 많이 아는지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하게 되는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속담골을 배경으로 태백이와 홍익이가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들 속에서 자연스레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기존에 출간된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제2편으로, 전편에 나왔던 태백이의 산골 생활 적응기, 그 후의 새로운 이야기다. 전편에서는 속담왕 태백이가 산골에 유학 오게 된 배경과 산골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 속담 초등학교의 교내 속담 대회 등이 다루어졌다. 그 후속편인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에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속담왕 태백이 앞에 새로운 인물 사자성어의 달인이 등장하면서 대결 구도를 갖게 된다. 전편의 이야기에는 우리 노래, 시조, 격언, 속담 등을 담았지만, 이번에는 ‘사자성어’에 초점을 맞추었다. 단어 그 자체를 어려워하고 또한 어떤 상황에 맞는 말인지 헷갈려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 속에서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를 녹여 놓고, 한 번 더 의미를 짚어 주는 방식을 택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코너에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사자성어 및 속담을 정리해 보여 줌으로써 재밌는 창작 동화를 읽으며 확실하게 학습까지 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이 책의 특징

첫째, 작은 산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논 썰매, 텃밭 농사, 곤줄박이와 고구마꽃 등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둘째, 태백이와 홍익이의 입씨름에서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다.
아토피 왕자 태백이와 소아비만 홍익이, 자존심을 건 둘의 사자성어 대결을 통해 자연스레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셋째, 글 속에서 우리 속담과 관용적인 표현도 엿볼 수 있다.
이 책 안에는 사자성어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속담과 관용적인 표현들이 들어 있다. 이 말들의 뜻과 쓰임을 아는 재미도 쏠쏠하다.

넷째,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이 있다.
동심의 세계를 예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주미 작가의 그림은 보기만 해도 마치 시골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시골 풍경을 정직하게 표현했다. 작가는 아이들의 작은 표정, 사소한 사건 하나에도 애정을 쏟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 냈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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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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