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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나라 인간 나라 (철학의 세계편)
이원복 글그림
김영사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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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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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철학의 뿌리와 의미를 찾아서: 철학이란 무엇인가?

2. 서양 철학의 기본틀: 고대 그리스 철학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

3. 신학과 철학의 조화 :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중세의 철학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

4.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 계몽주의 철학

5. 사회 변혁에 끼친 철학의 영향 : 혁명 시대의 철학

6.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서 : 반계몽주의 철학

7. 실용 학문으로서의 철학 : 빈 학파와 옥스브리지 학파

8. 다양한 현대 철학의 흐름 : 현대 사회의 철학

부록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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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won-bok,李元馥, Won-bok RHIE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46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시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 회장(1998~2000),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 객원 교수(1999년~2001),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세계사 산책』『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왕초보 주식교실』『부자국민 일등경제』『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신의 나라 인간 나라』, 우리나라 편 프랑스 판인 『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ee』 등이 있다.

이원복의 다른 상품

그림 : 그림떼
Grimmte Illustrator group. 덕성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룹이다. 이원복 교수의 제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러스트와 카툰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대표 김승민(덕성여대 외래교수), 일러스트레이터 천현정, 송민선, 이성희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600g | 188*257*20mm
ISBN13
9788934930518

책 속으로

철학은 ‘필로소피아’라는 그리스 말을 옮긴 것이다. 필로소피아는 ‘지혜를 사랑한다’라는 의미인데, 여기에서 말하는 지혜란 인간의 지혜로서,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창조하며 조정하는 전지전능한 신의 지혜가 아닌, 인간이 스스로 노력하여 얻은 지식, 깨달은 지혜를 가리킨다.
-철학은 분명한 대상이 결정되어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은 어떤 분야를 연구해도 되는 학문으로, 다만 그 분야의 근본적인 문제와 맞서는 마음가짐이 바로 철학이다. 따라서 철학이란 모든 학문 위의 학문이고, 연구하는 학문의 방향을 결정짓는 방향타라고도 할 수 있다.
· · ·
인간의 행동과 지식이 미치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철학이 존재한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은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언제나 물으며,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삶과 행동의 지침으로 삼는 것이 바로 철학이고 보면, 철학이야말로 인간을 동물과 구별하여 인간의 품위를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철학의 시작과 함께 인간은 동물의 차원에서 벗어났다고 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종교는 사상을 지배하고, 사상은 철학을 지배하며, 철학은 인생을 지배한다!
철학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학문이다. 철학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연의 모습은 물론, 현대 물질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자세 및 사고방식을 반추할 수 있다. 이렇듯 철학은 시대를 이끄는 지식의 산실이자 삶의 지혜다.
이 책은 시대와 종교를 거스르며 ‘존재’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의식으로 인류의 삶을 진화시켜온 ‘철학의 세계’에 대해서,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계승과정과 철학이론을 통해 친절히 하나씩 짚어준다. 그 혁명적 고민들이 어떻게 개인의 삶과 문화를 이끌어왔는지에 대해 아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다시 돌아보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철학은 시대를 이끄는 삶의 지혜!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현대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여러 철학자와 중요 사상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철학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연구서만 하더라도 수백 수천 권에 이를 정도로 그들의 사상은 넓고도 깊다. 따라서 그들의 연구를 한두 쪽으로 요약하고 정리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자 정말로 무모한 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시도가 과거의 위대한 철학과 사상을 더 이상 옛것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다시 돌아보는 데 작은 단초가 되리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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