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철학의 뿌리와 의미를 찾아서: 철학이란 무엇인가?
2. 서양 철학의 기본틀: 고대 그리스 철학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 3. 신학과 철학의 조화 :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중세의 철학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 4.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 계몽주의 철학 5. 사회 변혁에 끼친 철학의 영향 : 혁명 시대의 철학 6.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서 : 반계몽주의 철학 7. 실용 학문으로서의 철학 : 빈 학파와 옥스브리지 학파 8. 다양한 현대 철학의 흐름 : 현대 사회의 철학 부록 |
Lee won-bok,李元馥, Won-bok RHIE
이원복의 다른 상품
|
철학은 ‘필로소피아’라는 그리스 말을 옮긴 것이다. 필로소피아는 ‘지혜를 사랑한다’라는 의미인데, 여기에서 말하는 지혜란 인간의 지혜로서,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창조하며 조정하는 전지전능한 신의 지혜가 아닌, 인간이 스스로 노력하여 얻은 지식, 깨달은 지혜를 가리킨다.
-철학은 분명한 대상이 결정되어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은 어떤 분야를 연구해도 되는 학문으로, 다만 그 분야의 근본적인 문제와 맞서는 마음가짐이 바로 철학이다. 따라서 철학이란 모든 학문 위의 학문이고, 연구하는 학문의 방향을 결정짓는 방향타라고도 할 수 있다. · · · 인간의 행동과 지식이 미치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철학이 존재한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은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언제나 물으며,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삶과 행동의 지침으로 삼는 것이 바로 철학이고 보면, 철학이야말로 인간을 동물과 구별하여 인간의 품위를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철학의 시작과 함께 인간은 동물의 차원에서 벗어났다고 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
종교는 사상을 지배하고, 사상은 철학을 지배하며, 철학은 인생을 지배한다!
철학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학문이다. 철학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연의 모습은 물론, 현대 물질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자세 및 사고방식을 반추할 수 있다. 이렇듯 철학은 시대를 이끄는 지식의 산실이자 삶의 지혜다. 이 책은 시대와 종교를 거스르며 ‘존재’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의식으로 인류의 삶을 진화시켜온 ‘철학의 세계’에 대해서,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계승과정과 철학이론을 통해 친절히 하나씩 짚어준다. 그 혁명적 고민들이 어떻게 개인의 삶과 문화를 이끌어왔는지에 대해 아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다시 돌아보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철학은 시대를 이끄는 삶의 지혜!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현대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여러 철학자와 중요 사상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철학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연구서만 하더라도 수백 수천 권에 이를 정도로 그들의 사상은 넓고도 깊다. 따라서 그들의 연구를 한두 쪽으로 요약하고 정리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자 정말로 무모한 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시도가 과거의 위대한 철학과 사상을 더 이상 옛것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다시 돌아보는 데 작은 단초가 되리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다.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