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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10
문물교류사
이정범
스콜라 2008.08.20.
가격
9,800
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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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 총서

책소개

목차

1. 세계와 교류한 고구려
쉬는시간 교양충전 - 고구려의 다리 높은 의자
씨줄날줄 세계사 -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문화

2. 일본에 전래된 백제 문화
쉬는시간 교양충전 - 백제 문화의 보고, 호류사

3.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문물 교류의 흔적
쉬는시간 교양충전 - 무령왕릉 등잔에 사용된 기름

4. 서역을 순례한 신라 승려 혜초
쉬는시간 교양충전 - 인도 땅을 밟은 백제의 승려, 겸익
씨줄날줄 세계사 - 동서 문화 교류의 상징, 실크로드

5. 신라에 전래된 서역 문화
쉬는시간 교양충전 - 신라의 처용 설화

6. 석굴 사원 석굴암의 탄생
쉬는시간 교양충전 - 김대성이 석굴암을 지은 이유
씨줄날줄 세계사 - 그리스 문화와 만난 불교 예술

7. 발해의 대외 교통로
쉬는시간 교양충전 - 발해는 수도를 몇 번 옮겼을까?

8. 고려의 활발한 해상 활동
쉬는시간 교양충전 - 문학 작품에 보이는 고려의 대외 교류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의 성장과 동·서양의 교류

9. 고려 말 성리학의 수용과 전개
쉬는시간 교양충전 - 최초의 사액 서원, 소수 서원

10.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쉬는시간 교양충전 - 조선 학자 최부의 중국 표류기
씨줄날줄 세계사 - 서양으로 전해진 동양의 과학 기술

11. 조선 후기 서학의 전래
쉬는시간 교양충전 - 서양 기독교와 동양 전통 문화의 충돌
씨줄날줄 세계사 - 동양에 전해진 기독교

12. 유길준, 서구 문명을 알리다
쉬는시간 교양충전 - 유길준과 갑오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에 전해진 차와 커피

13. 하멜의 조선 표류기
쉬는시간 교양충전 -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
씨줄날줄 세계사 - 콜롬버스를 유혹한 《동방견문록》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문물교류사

저자 소개 1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우리 역사와 불교인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서프라이즈 한국사』, 『어린이 삼국유사』,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전15권), 보조국사 지눌의 생애를 다룬 역사소설 『그대 마음이 부처라네』, 송광사 6세 원감국사 충지의 생애를 그린 『시와 소설로 만나는 원감국사』, 효봉큰스님 전기 소설 『붓다가 된 엿장수』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정범의 다른 상품

편자 : 성태용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교수와 문과대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주역과 21세기》등이 있다.
편자 : 윤범모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 미술》《화가 나혜석》등이 있다.
편자 : 이희근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저자 : 김경복
고대사를 전공했으며 고분벽화 연구가이다.
저자 : 김성남
전쟁사 전문 연구가로서 한국학 중앙연구원 박사과정에 있다.
저자 : 김용만
고구려사 전문 연구가이며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다.
저자 : 김철웅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이다.
저자 : 한형주
조선시대사 전문연구가이며,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480g | 185*240*20mm
ISBN13
9788962470109

출판사 리뷰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10 문물교류사”를 위한 안내서!

우리 역사에서 세계 문화 교류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ㆍ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한 것이다.

이 책 『문물교류사』는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고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겨레가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라비아와 멀리 유럽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교류했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흥미롭고 놀라운 고대 세계의 문화 교류 흔적들!

① 우즈베키스탄의 벽화에서 발견되는 고구려 사신들!

-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에 그려진 행렬 끝의 두 사람은 머리에 새 깃털을 꽂은 모자를 쓰고 칼자루가 둥근 긴 칼을 차고 있다. 이것은 고구려인들이 즐겨 사용하던 조우관과 환두대도로, 고구려와 서역의 교류 사실을 추측케 한다.

② 중앙아시아와 관련 있는 고구려의 다리 높은 의자!

- 고구려의 고분 벽화를 보면 귀족들이 다리 높은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이러한 다리 높은 의자는 서역과 교류한 증거로, 이러한 의자와 비슷한 모양의 의자가 중국의 신장 자치구 니야 유적지에서도 발굴되었다.

③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백제의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과 일본의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

- 7세기 백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이 자랑하는 국보 1호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은 깜짝 놀랄 만큼 비슷한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올리고 오른손을 뺨에 댄 체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마치 쌍둥이 불상 같다. 일본의 이 불상은 한반도에서 자라는 적송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백제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게 아닐까 추측된다.

④ 백제문 : 왕인 박사 묘의 출입문

- 백제는 오경박사를 비롯하여 재봉녀, 직공, 와박사(기와를 굽는 기술자) 등의 기술공들을 일본에 파견하여 선진 문화를 전해 주었다. 일본 오사카에는 유학을 전해준 왕인 박사의 묘가 남아 있는데, 이 묘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백제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백제 문물의 전래를 기념한 이름인 것이다.

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로마의 유리 제품

-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봉수병은 그리스가 원산지로, 이란을 거쳐 신라까지 전해진 것이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이 물병은 로만 글라스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로, 서역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⑥ 동서 문화의 교류가 엿보이는 석굴암의 돔형 천장

- 석굴암은 인도의 석굴 사원의 영향을 받은 인공 석굴 사원이다. 그 구조에서도 동서 문화 교류의 영향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빌로니아 지방에서 시작되어 로마의 판테온 신전에서 쓰인 후 급속히 퍼져 나갔던 ‘돔형 천장’이다. 비잔틴의 성 소피아 대성당이나 중동의 이슬람 사원들도 모두 돔형으로 천장을 마무리했다.

⑦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석굴암 본존불

- 석굴암 본존불의 반달형 눈썹과 길고 가늘게 뜬 눈, 작고 선이 뚜렷한 입술, 두툼한 턱은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그리스ㆍ로마의 조각상과 닮은 옷차림은 헬레니즘의 영향을 알 수 있다. 헬레니즘 시대의 인체 비례 배분 방법에 따라 조각된, 세계 최고의 불상이다.

⑧ ‘코레아’라는 이름을 서방 세계에 알린 고려

- 고려는 수도인 개경과 가까운 벽란도를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시키며 수많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했다. 멀리 아라비아 상인의 왕래도 잦았는데, 고려 초기에는 100명씩 세 번이나 무리를 지어 개경에 와서 무역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방 세계에 고려를 널리 알렸는데, 이때 ‘카올리’라고 부르던 것이 코레아(Corea)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추천평

우리나라의 역사와 지리, 문화, 자연, 예술 등 사회탐구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룬 학습 총서가 나온다니 놀랍고도 반갑다. 역사에서 근현대사의 비중을 높인 것,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리를 포함한 것, 우리 민족의 문화와 예술, 사상까지 아우르고 있는 점이 탁월하다.
성태용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탐구총서에는 우리나라의 5000년 역사를 거쳐 간 사건, 인물, 문화, 유물, 유적들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인다. 또한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게 한 씨줄날줄 구성이 돋보인다.
박종기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인간의 생활은 자연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끊임없는 상호작용으로 발전해 왔다. 이 총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늘 간과되었던 우리의 자연과 지리에 한 발짝 다가갔다. 우리나라의 생태계, 지형과 기후, 섬과 바다, 산과 강, 동굴과 습지, 천연기념물 등 주제 하나하나가 반갑다. 우리 학생들의 지리 학습에 큰 도움이 되겠다.
윤범모 (미술평론가,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이 총서의 또 다른 중요한 발견은 논술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이해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에 대한 분석과 비판, 종합, 추론까지 할 수 있게 하는 <논술로 다시 읽는 역사>는 논술의 힘을 키우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듯하다. 김용주 (서울 신월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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