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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한 선각자의 예언 스마트폰과 중독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 중독된 아이들 글을 알지만 읽지 못하는 사람들 사라진 상상력 아! 텔레비전 새로운 욕망 마비시키는 뉴스 아날로그 본질 외로운 싸움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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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새간 안에 우리는 일상에서 ‘디지털치매’라는 단어와 함께 살아야 할지 모른다. 알코올성 치매와 비교해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생각하고 판단하는 전두엽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심각한 뇌를 가진 사람, 그로 인해 기본적인 기억력마저 현저하게 감퇴한 사람, 나이가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영상에 반응하는 것 외에 뭔가를 제대로 기억조차 못하는 그런 뇌를 가진 ‘디지털치매’ 환자를 앞으로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차 읺게 만나는 비극적인 상황을 맞을지도 모른다.
--- p.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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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인 노모포비아를 비롯해 텔레비전이나 각종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사고력의 쇠퇴에 대해 우리가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도와줍니다. 짧지만 울림이 큰 이 책을 통해 시대의 물결을 거슬러 살아갈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희망합니다.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이번 ‘부족한 기독교, 그 후 10년’ 시리즈는 일상적 삶에서부터 치밀하고 집요하게 문제를 제기하려는 태세다. 이것은 한국 교회의 과거와 현재를 아프게 새긴 비문이 될 것인가, 아니면 벽을 트고 나가는 이정표가 될 것인가. - 양희송 대표 (청어람 AR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