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희망이 내리는 학교』, 『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등 여러 권이 있다.
이 책을 지은 엘리즈 파슬리도 칠판에 이름이 적히고 나쁜 어린이표까지 받아 본 적이 있답니다. (악어 때문은 아니었지만요.) 지금은 말썽꾸러기 악어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미네소타 주에서 남편과 함께 얌전하게 살고 있어요.『악어를 학교에 데려간다고? 안 돼!』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eliseparsley.com.으로 놀러 오세요.